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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꽃길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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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1:17:30 7 삭제
    저도 그렇게 키웠거든요. 아이가 파랑 좋아해서 파랑 옷에 오빠옷도 물려 입히고 남자 아이들 옷도 사입히고 물론 예쁜 치마도 많이 입혔고요.. 차 인형 공 로봇 공구 닥치는대로 사줬어요... 정말 gender stereotype만은 안갖게 해주려고 넌 여자애가.. 계집애가 이런 말 한마디 안하고 키웠어요. 아직 성별애 대한 개념이 확실하진 않아요. 스스로 깨닫게알려주지고 않았어요.
    그럼에도 다섯살 되니 공주병이 오네요. 여잔지 남잔지는 헷갈려도 공주가 되고 싶대요. 파랑 운동화에 파랑 드레스 입겠대요. 맨날 공주 동화 읽는데 뭔놈의 결말은 항상 결혼인지... 전 그게 불편해요 아주.
    1872 사용자측 문서 '현 최저임금 과다한 수준' [새창] 2016-06-30 13:00:58 0 삭제
    원안은 저들의 마름들이 썼을 거예요. 그게 더 슬프네요.
    1871 저는요. 우리 시부모님이 너무 좋아요 두번째(FEAT.남편) [새창] 2016-06-30 08:45:47 2 삭제
    뭘 그렇게 깍듯이 사과하세요. 그냥 여러 의견 중 하나일 뿐이에요. 그냥 아닌데요. 하고 말면 되지. 이러니 시댁 어른들이 그렇게 예뻐하시지...

    그리고 이제 시간이 흘렀으니 "우리"에는 남편과 작성자 둘이 들어가야 하는 거라고 얘기해줘요. 그냥 대명사일 뿐일 수도 있지만.
    1870 촉이와서 위기를 모면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30 08:31:13 9 삭제
    글쎄요. 전 그저 가정교육 못받고 못되게 자란 애 같은데요.
    1869 어느 유치원의 텃밭 [새창] 2016-06-29 11:44:58 14 삭제
    한글 못읽어도 지 이름은 찾아요.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0:49:30 45 삭제
    보통 시댁과 남편을 분리하여 생각하지만 그집 아들이예요. 뭐 특출나게 교육 받고 죽었다 깨어나는 계기로 깨달음을 얻지 않는 한 보통은 같은 부류라 보시면 됩니다. 보고 배운게 다 그런 걸요.

    그러니 결혼 전에 시부모가 될 사람 장인장모가 될 사람을 잘 보라고 하는 거지요.
    특히 아버지와 같이 살지 않았다면 이 외삼촌들의 모습이 미래의 남친의 모습과 흡사할 겁니다.

    만약 현명한 분이면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이 상황에서 잘 빠져나올 것이고...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면 이러다 말겠지. 내 남친은 내가 바꿀 수 있어. 이러면서 결혼해보자.. 이럴 것입니다.
    1867 한국역사상 언론최고의 거짓말! [새창] 2016-06-27 21:07:10 15 삭제
    전.. 노전대통령 서거 소식이요. 병원 이동 중에 이미 서거 발표.. 공교롭게 전날 작성되었던 이미지 파일도 있었죠.
    1866 마사지 전문가 입니다. [새창] 2016-06-27 16:46:48 2 삭제
    근육 수축이 통증을 유발하고 전체적인 체형 불균형과 그에 따른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생각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마사지는 자주 받습니다만... 말씀하시는 슬림해지는 효과도 보았었어요.
    근데 통증을 빼낸다거나 마사지가 노폐물을 제거한다거나 명현반응... 이건 너무 과한 단어 선택인 듯 해요.
    사실 마사지로 지방이나 근육을 재배열해서 단기적으로는 부피가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받지 않으면 또다시 돌아가잖아요. 그러니 마사지가 살을 빼준다..라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지요.
    그러나 이것저것 감안하고도 충분히 마사지 도움을 받으며 다이어트하거나 통증치유할 사람들은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선생님도 근육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마사지 참 잘하세요... 근데 너무 오래 걸리고 비싸요. 운동 안하고 마사지로만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거의 매일 십여만원씩 쓸 것을 각오해야 한답니다. 기한도... 없어요. 그런 말씀들은 아무도 안해주시잖아요.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9:55:57 11 삭제
    근데 신입 3개월은 원래 시용 기간이고.. 교육시키는 거 맞는데요... 실무 투입이라니요... 뭘 믿고...
    가족 회사고 사장이 좀 그러니까 업무까지 낮추어 보신 듯 해요. 업무가 없으시다 보니 바로 관둘 수는 있었겠지만 퇴사도 저런 식으로 하는 거 아닙니다. 한달 이상 기간을 두고 인수인계해야하거든요.

    다음 회사는 가족 회사가 아닌 시스템이 체계화된 좋은 회사에 가시길 바라고, 신입 사원이 뭔지... 생각 잘하셔서 훌륭한 사회인이 되시길 바랄게요.

    보통 회사에서 3년 이상 투자하고 교육시켜야 겨우 제 밥값 하는 그런 존재랍니다. 사회 초년...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무모하지만 용기 넘치고 역동적인 때이죠. 긴 인생에 무한한 발전을 빌게요.
    1864 약19) 오빠,또 장어 먹었어? [새창] 2016-06-22 10:51:23 6 삭제
    와이프일 거야... 그럼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납득??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16:13 7 삭제
    뭘 하라 그래요. 애시당초 저 인간들 공원에 관심이나 있는 줄 아세요. 그저 공사 하나 따서 죽도록 빨아먹고 튀는 게 일인데요. 박정희 이름대면 묻지마 예산집행할 멍청이가 대통령이 되니 한탕 해먹을 수작이었겠죠.
    폐허? 되면 더좋죠. 복원사업이니 재개발이니 호재가 멀지 않은 미래에 올테니까요.
    1862 친구가 외국의 특급호텔 묵었을때 이야기 [새창] 2016-06-17 20:11:46 2 삭제
    반얀트리, 포시즌은 저런 거 없는데.. 대체 어디가 저런 거예요? 와우.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0:35:46 1 삭제
    맞아요 들어있어요. 쓰지 마세요. 방향제도 위험해요.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0:03:59 3 삭제
    배터리를 사서 갈아버리세요. 정품으로.. 당분간은 나을 걸요.
    1859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6 09:11:11 47 삭제
    그런 부모 밑에서 뭘 보고 자랐겠어요. 똑같을거예요. 속으로 이 남자가 이상하다 할걸요.
    글쓴이가 선택해야할 문제 같네요. 부도덕하고 장인과 똑같이 행동하는 아이의 아빠지만 장인처럼 꼰대 마초로 평생을 편히 살 것인가... 다른 여자 만나 평범한 아이의 아빠로 성실하고 평범하게 아내에게 충성하며 살 것인가..
    와이프가 계속 이렇게 산다면 장인처럼 살면 됩니다. 폭력과 억압에 길들여져 도덕적 판단 조차 하지 못하는 아내입니다. 하지만 이런 도덕성은 내 자식에게 물려집니다. 안보고 안만나고 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말이라고요. 잘 선택하세요.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근데 와이프의 평소 행동은 어땠나요? 찬찬히 보세요. 아마 이제 눈에 들어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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