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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꽃길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9
    방문 : 3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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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8 새벽에 바나나가 땡겼던 임산부의 최후.jpg [새창] 2016-08-19 09:32:24 14 삭제
    11년전 엄동설한에 복숭아요...??? 거기 어디예요? 진짜 저도 궁금해요. 복숭아, 자두는 하우스 재배로 진짜 일찍 출하돼 봐야 4월? 5월?이잖아요
    저도 임신때 딱 하나 먹고 싶었던 거 자두 복숭아 절대 못먹었거든요!!! 답없는 과일이라며 못먹은 거 뤼로하고 있었는데 엄동설한 복숭아라니 완전 과거를 배신당한 기분... 하...
    1887 잘못된 운동상식 [새창] 2016-08-16 22:58:31 22 삭제
    3번 아줌마예요. 조금만 운동해도 막 자라요.. 보디빌더 같진 않아도 울퉁불퉁 안예뻐지고요.. 단단해져서 살도 안빠지죠. 오죽하면 선생님들이 근력 운동 중단하라고 해요. 숨만 쉬어도 근육량 정상치 이상.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1:03:38 4 삭제
    급식충이었나보네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지껄인 말일 것 같군요.
    1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0:53:43 1 삭제
    온가족 래쉬가드도요...
    1884 "비록 지금은 쫓겨 가지만" 유품정리 마지막 날, 슬픈 단체사진 [새창] 2016-08-15 03:59:03 1 삭제
    전 모르겠어요. 원래 주인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잖아요. 이유도 없이 바다에 수장된 아이들에게 이유라도 들려주고 난 다음 학생들에게 교실을 물려줘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진상규명에는 누구보다 늦고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자들이 흔적 지우기에는 누구보다 열심인 자체도 이해가 안가요.
    1883 먹기전에 꼭 셀카를 찍는 여자 [새창] 2016-08-09 20:01:51 1/12 삭제
    심지어 속옷도 꼭 작은 것만 쳐입어요. 풀컵이나 입응 것이지..
    1882 부모자격증은 왜 없을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네 [새창] 2016-08-06 12:37:25 0 삭제
    학교나 교회에도 있긴 해요. 엄두가 안나서 늘 망설이기만 하죠. 제 인생 모토가 오래 사는 엄마라 그런 걸까요... 애만 가르치려 드는 모습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2:31:47 0 삭제
    같은 월령 제 딸은 13.3... 옷 입고요. 심지어 키도 작아요. 완전 좌절이예요. 밥은 저보다 많이 먹는데요. 2만보 거뜬히 걸어내겠지만 심하죠..
    1880 비상금(?) 뺏긴(?) 남편입니다 ^-^ [새창] 2016-07-20 12:35:03 4 삭제
    가입을 하도 여러번 해서.. 근데 인포메일 이후 만 10년된 해인가.... 결혼은 했네요.

    그 사이 접속만 했다하면 깨졌던 수많은 남친들 하... 하... 그 저주 정말 대단했지.... 절레절레...
    1879 물 사서 마시는 분들 필독.jpg [새창] 2016-07-18 12:18:38 16 삭제
    수원지+구제역 살처분 검색해서 골라요. 두군데만 안전하다 해서 2마트꺼랑 분홍색 매국기업 제품... 주로 먹어요. 요즘엔 2마트 파랑물만 거의 먹나봐요.
    1878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 이야기 [새창] 2016-07-13 21:42:20 0 삭제
    아.. 저도 반반 했어요. 혼전 합의도 없이 그냥 사람 도리나 하고 살자 결혼 했다가 신혼 초에는 누구네 가면 누가 일하고, 몇번을 가고, 갔다 오면 돈으로 줘라 가방 사겠다... 각서써라. 간다 만다 말도 많고 다투기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흐르니 의미가 없네요. 시부모님 뵙고 싶어지고, 가면 딸마냥 누워 있고, 명절엔 여행이나 가고... 의무 따위 잊은지 오래예요. 뭘그리 치열하게 거부했나 싶어요. 그냥 남편의 부모님이고 아이의 조부모님이고 저의 시부모님인걸요. 어쩌면 저희 부모님들께서 뭘 그리 많이 바라시는 분들이 아니어서 가능한 거겠지만요.
    그러니 시간이 흐르기 전엔 계약서든 양해각서든 미리 구체화 하는 것도 싸움을 피하기 위한 방법인 듯해요. 양측에서 받을 보상도 웬만하면 금전 말고 노동.. 이런 걸로 받으시길... 저 몇백만원 쌓였는데 못받았어요. 지불도 제가 해야 되더라고요!!!
    1877 ??? : 와 진짜 개깝치네 [새창] 2016-07-08 13:30:04 5 삭제
    그럼 이 댓글 보고도 웃어요.
    1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0:49:06 1 삭제
    어떤 영어권 나라는 이혼하면 부인과 자식에게 탈탈 털리고 갈곳 없는 처지가 될 위험이 있어 막 참고 산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이혼 이런거 부자나 하는 거라며.
    1875 아니! 절대로 니가 먼데 무시해! [새창] 2016-07-05 10:27:01 3 삭제
    안나거든요?(정색)
    어떻게 아냐구요??? 제 차는 그래요.
    1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1:44:40 1 삭제
    저 애 키우는데 우리 애 안그래요. 가르치면 다 알아듣고 질서 잘 지키며 커요. 애 키워봐라 하는 녀석들 다 지들이 잘못 키워 놓고 발뺌하거나 남들도 그러라고 악담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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