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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꽃길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9
    방문 : 3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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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1:22:54 3 삭제
    이미 하고 계실 수도 있죠.
    1917 정유라 고2때 페이스북 원본 [새창] 2016-10-19 20:27:57 4 삭제
    집안 내력을 보세요. 슈킹으로 일으킨 집안 뭐가 남겠어요.
    1916 전우용 트윗, 한국의 자칭 ‘애국보수’들이 공유해온 보편적 마인드 [새창] 2016-10-19 16:30:38 6 삭제
    자기 딸의 부귀영화가 나랏님인.박근혜를 위한 일이라.. 이 한마디에 온갖 루머에 대한 진실이 담긴 걸까요??
    1915 제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0-15 10:44:47 19 삭제
    맞아요. 옛날에 다 그렇게 안키웠어요. 훨씬 쉽게 키웠고 마을에서 가족들이 다 같이 키웠거든요. 요즘 엄마들이 더 힘들어요.
    애들 맡겨도 돼요. 안나빠져요. 잠시 앓고 잠시 거친 행동도 해보고 하지만 다 본성대로 돌아옵니다. 병원 다닐 시간이라도 있어야지.. 죽고나면 무슨 의미인가요.

    부디 죄책감 갖지 마시고 그냥 편히 생각하세요
    세상엔 엄마보다 더 전문적이고 더 효율적으로 아이 봐주시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맘편히 큰 아이 어린이집 상담을 다니세요. 그것만으로도 엄청 가벼워지고요.. 여러 원장들을 만나야 어디가 좋은지 알게 되니.. 많이 가보세요. 상담하는 동안은 심지어 선생님이 봐주는데도 많아요.

    그러다보면 우울감이 덜해질수도 있고..스트레스가 줄수 있거든요. 힘내세요
    1914 마트에서 캐셔 일하기 참 힘드네요 [새창] 2016-10-15 10:36:28 22 삭제
    정확하게 하는게 왜 기분 나빠요? 직원이 제대로 일하는데 왜 손님이 "기분이" 나쁘냐고요.
    그 직원은 갯수를 센거지 의심한게 아닌데 쓸 데 없는 곳에 감정을 개입시키고 기분 나빠합니다.

    거기다 돼먹지 못한 컴플레인 제도. 합리적이지 못한 컴플레인은 애초에 받지도 않아야지. 객관적 사실도 구체적 피해도 없는데 내 기분이 나쁘다. 솔직히 뭐 어쩌라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데서 이미 기분이 상했을 수도 있잖아요. 증명을 하게 만들면 찍소리 못할 사람들 많잖아요. 혹은 안하든가.
    그냥 미친 고용자랑 미친 소비자가 마트직원들 착취하는 것. 그거라고 봅니다. 전 그냥 친절하지 말고 싸게니 팔있으면 좋겠어요.
    1913 "엄마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야속해요." [새창] 2016-10-14 11:35:06 1 삭제
    그건 저 자리에 질문자가 있고 답을 구하기 때문 아닐까요? 질문자를 구하는 분이시지 시시비비 가리는 판사가 아니니까요.

    진짜 열린 사람만 받아들일 수 있는 답 같네요.
    1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5:32:10 89 삭제
    약줄까? 이부프로펜? 심하니? 나프록센 먹을래? 두알까지 먹을 수 있어. 이건 뒀다 심하면 먹어.

    이것보단 낭만적이죠...

    매달 벌어지는 남편과의 로맨스. 실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11 요새 성차별? 그런거에서 사람들이 많이예민한가봐요 [새창] 2016-10-07 10:56:41 4 삭제
    배웠다는 분들이 논리학은 안배우시는지, 하다 못해 국어 문법 독해법이라도 좀 배우시면 저렇게는 못 우길텐데.
    1910 항의하는 고객에게 불을 질러버린 사장 [새창] 2016-10-07 10:07:07 4 삭제
    놉 병사
    1909 19) 뻘글주의) 모쏠연하남친 변태늑대만듬 [새창] 2016-09-30 19:46:54 1 삭제
    내 남편은 모쏠이었는데 가족이 된 지금도 모쏠..

    그런건 어떻게 가르치는 거요?
    1908 어제 장례식장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2016-09-29 02:12:09 13 삭제
    옛날에는 초상집에 시체가 그냥 있었잖아요
    부패도 될테고. 미생물도 떠다닐 수도 있고.. 그래서 혹시 몸에 붙어 있을 미생물을 소금으로 소독하려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아이나 임산부 못가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요즘은 시신이 냉동장치에 따로 있으니.. 전 그냥 아이도 데려간 적 있어요. 성묘도 데려가되 봉분 근처나 맨땅에 못앉게 하는 정도로 타협하고... 별 일 없습니다.
    1907 비공개 단식이란 것이 가능한 개념인가? [새창] 2016-09-28 01:35:48 0 삭제
    전 부정선거 규탄 단식 4년째하고 있거든요? 관련자 처벌할때까지 우리집에서 할겁니다!!
    1906 부하가 한명 늘어납니다 (축하강요글) [새창] 2016-09-27 01:01:01 0 삭제
    자립심 강해도 혼자 할 줄 아는게 없어요. ㅠㅠ 더 큰 사고만 치거든요. 당분간은 의존적 상전으로만 살아달라 빌고 싶을 지경입니다.
    1905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21:06:40 3/17 삭제
    강남 이외의 엄마예요. 아이에게 백만원 쓸 수는 있겠는데 학원가에는 줄 수가 없네요. 막말로 저보다 지능 낮은 사람들에게 백만원이나 내며 내 아이를 암기왕으로 망칠 수가 없어서요.
    굉장히 오만하고 기분 나쁜 전언이라 저도 날 선 대거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나라 교육을 이리도 황폐하게 만드는데 그 자들도 큰 역할을 한 거 아시나요?
    말 나온 김에 저주같은 예언도 하자면 아마 강남 사교육 시장은 점점 줄어들 겁니다. 경제력을 가진 부모가 자기보다 공부 못하던 학원 선생에게 자식을 맡기는 일이 줄어들테니까요. 공부 잘하던 강남아이들이 학원강사 할 확률도 크지 않을테고...
    1904 아빠와 치킨(감동 주의) [새창] 2016-09-25 00:21:58 0 삭제
    서른 아홉인데 동감. 콜라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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