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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꽃길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9
    방문 : 3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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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3 저는 아직도 응팔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새창] 2017-01-20 02:59:24 1 삭제
    김주혁과 택이는 왼손잡이였어요. 틱틱거리긴 했지만 챙겨지는 모습이 영락없는 택이였고..

    다만 말아먹듯 빠른 대사처리와 그 얼굴은 정말... 용납 안됐어요.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0:11:02 3 삭제
    제가 여자인 걸 누구에게 지지받고 반대당하지 않듯 동성애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냥 그대로의 존재 인정이요.
    1961 왜 일찍 결혼하면 불쌍하다.안쓰럽다 할까요? [새창] 2017-01-14 09:35:53 6 삭제
    마흔에는 남편이랑만 가야하지만 싱글일땐 남친이랑 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지요. 심지어 바꿀 수도 있고.... 그리워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눈물이 나긴 하지만
    근데.각자의 인생이고 각자의 선택인데 뭘 어쩌라고 평가하고 조언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남의 인생을 좌우할만큼 대단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면서요.
    심지어 저처럼 늦게 결혼하고 아이 늦게 낳은 사람에게도 잔소리해요. 뭐 어쩌라는 건지.
    1960 [남편모여라] 비상금이 100만원 생긴다면 뭐하실건가요? [새창] 2017-01-13 20:19:08 0 삭제
    지난번 베오베에... 30만원인 줄 알았다가 백만원 특별 상여금 받았다던 그 사모님이면 어쩌지...

    원래는 200만원이었을거라는 예리한 예언 댓글도 있었죠... 하...
    1959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20:10:58 0 삭제
    왜 자기탓이 없을까요? 본인은 돈 많이 벌어요...? 처가는 잘살아요? 잘 산다 한들 계속 부모 등골 빼먹고 살 예정이었나요?

    그리고... 그런 큰 일을 결정하는게 남편과 상의하지 않음 것도 아주 큰 잘못이죠.
    1958 아. . . . 임기응변 [새창] 2017-01-11 09:34:03 0 삭제
    이런 건 알아서 걸러줄 거예요. 토닥토닥
    1957 딩크족? 여튼 아이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보며.. [새창] 2017-01-10 13:06:56 28 삭제
    딸이 최고라는 근거가 뭔지... 딸도 똑같아요. 비글은 수컷만 있답니까? 뒤지지 않는 내 딸 만세!
    1956 6700원 주고도 사먹을만한 기가막힌 비주얼 군대리아! [새창] 2017-01-04 11:14:53 13 삭제
    저 냉동 패티가 엄청 안익을 거예요. 아주 정성껏 약한불에서 오~래 뒤집어가며 익혀야하는데 무슨수로 몇백개를....??대충 겉만 익히니 어쩔수가 없죠..불쌍한 병사들.
    1955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2 11:26:22 1 삭제
    하..하..학습지... ㄷㄷㄷ

    제 조카 꿈은 버스 운전사였어요. 자기가 타 본 차중에 제일 큰 차라서.. 그래서 전 트레일러와 각종 중장비의 멋짐을 알려주었죠.

    그 나이의 제 딸은 아직 꿈이 문장형이예요. 아빠랑 노는 거 엄마랑 뭐 하는 거... 이런거요. 심지어 전날 꿈인듯한걸 말하기도... 꿈에 대한 정립이 필요할 듯 하네요.
    1954 No.2 c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31 10:15:46 108 삭제
    작성자 우는데 여기서 뭣들 하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1953 [19금] 연말 휴가 대작전 상공 [새창] 2016-12-31 03:48:09 73 삭제
    가족 아니야 부부야 그러는 거 맞아.
    1952 오늘도 노답인 정부, 지역별 가임기여성수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들었네요. [새창] 2016-12-30 10:21:13 9 삭제
    저도 빼주세요. 확고해졌어요.
    1951 ‘대한민국 출산지도’ 논란…“여성을 가축 취급하나” [새창] 2016-12-29 17:02:07 6 삭제
    지역별로 피임기구 피임약 판매동향도 파악하여 징벌적 주민세 폭탄은 어때 음하하...
    1950 성격 급한 내가 성격 느긋한 남자와 결혼했을때 생기는 일 [새창] 2016-12-28 20:40:54 1 삭제
    비슷한 말로 하면 되지.
    내가 할게 넌 하지 마.

    그러고는 안하는 거... 저까지 못하게 해서 시간 놓치게도 하고요.

    그래놓고는 욱하는 제 성격 때문에 무려 힘드시다고 해요. 참으로 느긋하고 해맑은 영혼이죠.

    저도 예전엔 이러지 않았거든요. 기다리고 칭찬하고 독려하고 정확히 전달하고 원하는대로 해준 결과가 이러네요.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3:52:19 0 삭제
    그쵸? 냉장고 뒷편에 새로 들어온 유통기한 긴 달걀이 있다는 거 피곤하시죠.. 내가 집어 가면 남들이 오래된 거 사갈까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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