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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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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3	배가 고프니 함X비빔면 4개 [새창]	2017-04-16 00:35:41	4	삭제
		안간 거예요,역병전염된 거예요? (동공 지진)
	1992	[더플랜] 신문기사 편집 [새창]	2017-04-15 09:05:58	1	삭제
		굳이 51.63으로 맞추는 꼼꼼함까지... 얼른 닉네임을 바꾸는 그날이 오길 바람니다. (이러면 안빠처럼 보이려나요?)
	1991	안철수 연설문 " 정말 이래도 돼는 겁니꽈아아아아악악" [새창]	2017-04-15 08:39:44	5	삭제
		이 말하려고 비싸게 학위 사온 거잖아요.
	1990	빵집의 역사가 담긴 빵.jpg [새창]	2017-04-12 02:20:00	7	삭제
		잔인...해
	1989	물을 끓여서 비소, 질산염, 불소를 만드는 연금술 [새창]	2017-04-08 19:19:52	1	삭제
		인공지능 광고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9:31:19	0	삭제
		아 젠장
	1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3:11:08	9	삭제
		아내는 가사일을 하다 육아일까지 투잡하고 계신 거고요.. 그 부분은 인정하고 계신거죠? 그 직업의 평균 연봉이 얼마인지 그것도 알고 계시고요.. 그런데도 댓글 들에서 논다.. 남편 번 돈.. 이런 단어들을 많이 봐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결혼한 이상 부부의 수입은 공동의 것이라 생각해요. 상의 없이 막 사는 것도 전 싫어요. 부부가 같이 고르면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고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대화도 하게 되고. 혹시 행간에 카드는 주되, 문자는 남편에게 오고, 그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전화했다는 내용이 생략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회계 상황을 수시로 아내에게 공유해 주세요. 같은 꿈을 꿀 수 있게요. 그리고 아내의 입장에서 같이 소비해 주시고요. 가장 싼 게 아니라 가장 좋은 것도 같이 사고요. 그리고 전 햄버거 먹는 걸 왜 누구 눈치를 보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내고 남편이고 가족 구성원의 일원일 뿐이고 함께 정한 한계 안에서는 마음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을 사랑합시다. 그냥 소중하니까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데 가는 걸로요. 반대로 그런 소비를 하지 않을때도 본인의 선택이길 바랍니다.
	1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2:56:53	8	삭제
		질문도 좀 그래요. 보통 그럴땐 비과세 한도가 남아 있냐고 묻지, 돈 모은 거 있냐고 묻나요? 작성자가 진짜 궁금한게 뭐였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1985	[광주광역시] 먹부림! 맛집추천! [새창]	2017-04-05 21:59:18	0	삭제
		욕하지 마세요 (설명하고 싶다..)
	1984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5 02:28:17	0/6	삭제
		어쩌면 진짜 성별을 초월한 우정일 수도 있지요. 글쓴이가 동성의 친구라면.. 충분히 있을만한 상황 아닌가요? 남친보다는 친구를 더 챙기는 건 그저 관계에 대한 예의인거죠. 남친과 더 깊고 친밀한 관계이니 친구인 작성자를 먼저 챙기는 상황.. 문제는 작성자가 이 친구를 여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혹시 서운한 거 아니예요? 어찌됐든 친구가 친구 아닌 여자로 보인다면 이런 친구 관계를 끝내는 게 맞아 보여요. 저는 이렇게도 성별을 초월한 우정이 있다고 믿던 여자였고... 20년 이상을 지속한 우정이 있다고 우기고 있거든요. 제 친구들이 작성자처럼 생각한다면 좀 허무할 것 같아요.
	1983	아.... 어디 자랑할데도 없고... [새창]	2017-03-31 00:16:27	1	삭제
		우리 아기보다 키큰 응가 낳은 적 있어요. 한... 60센치??
	1982	미래를 예언한 ㄹ혜 [새창]	2017-03-24 02:27:18	6	삭제
		미안해요
	1981	옛날옛적 엄마가 쓰시던 화장품을 찾습니다 [새창]	2017-03-15 02:12:46	1	삭제
		그립다..ㅎㅎㅎ 보들보들
	1980	섹스에 대해 알게된 아들 [새창]	2017-03-13 01:46:02	0	삭제
		이상한 닉들 막 몰려 왔네...쯧쯧
	1979	[암주의]돈 값읍시다 [새창]	2017-03-12 12:05:18	0	삭제
		의외로 저렇게 쓰는 사람들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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