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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8	문재인 딸 등장에 박지원이 페북에 남긴 한마디 [새창]	2017-05-09 13:07:53	18	삭제
		그리 친숙한 표현까지 써줘야 하나요... 그냥 머릿속에 혓바닥만 수천개 든 괴물. 구체적인 표현 해드리고 싶네요
	2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08:56	15	삭제
		헐 대박 예리한 통찰력
	2006	서원구 선관위지킴이 [새창]	2017-05-07 17:18:40	1	삭제
		고생하십니다.. 감사하구요. 근데 사람이 없는 곳은.. 사설 블랙박스나 cctv로 감시하면 안되나요?
	2005	친구가 생일선물로 갈색병을 선물받았는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8 21:10:04	43	삭제
		동생도둑분 장물을 투명병에 넣어서 레티놀 다 깨졌을 수도 있겠네요. 낮에도 못쓰게 하는 화장품을 투명병에... 어우 속터져. 저라면 두배로 때렸을 것 같네요. 비싼 걸 훔쳐서 똥으로 만들다니...
	2004	문재인 후보가 오늘의 유머 여러분께 [새창]	2017-04-27 03:49:07	0	삭제
		문으로 가자!!!!
	2003	흔한......부부 대화 카톡......jpg [새창]	2017-04-25 21:16:21	2	삭제
		주작 같은데요? 부부는 저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단호)
	2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48:11	21	삭제
		중기맘 말씀지나치시네요. 중기맘에게 사과하세요. 넌씨눈이라뇨.. 어우
	2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24:51	0	삭제
		필터로 거르기..?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02:56	1/15	삭제
		글쓴분... 위로해요. 근데 돌보미를 굉장히 잘만나셨나봐요. 전 도시괴담 수준의 시터를 직장상사가 만나는 걸 보아서. 시모께 뭔가 불안하고 불만해야하는데 딱히 못찾고 계시는 느낌도 들어요. 갑자기 며느님 편찮으시다고 손주 2주씩 봐주는 시어머니 별로 안계시구요. 적응시킨다고 같이 머무르는 건 더 힘든 일이에요. 막말로 남의 집에 계시기가 쉬운가요? 아프고 고단한 며느리 괜찮은거 확인하고 가시려는 걸 수도 있죠. 어투도 모르고 함의는 더더욱 몰라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아기 키워주시는 부모님 만난거 복이에요. 저였다면 냅다 물고 안놔드릴텐데. 아기 맡길데 없어 아프지도 못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2주간 봐주신 고마운 마음 잘 표현하시고. 다음에 또 부탁드린다고 용돈 두둑히 드려 웃으며 보내드리시길
	1999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4:56:19	6/4	삭제
		대구출생자인데요... 호박전 맛없어요. 으..
	1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2:57:17	1	삭제
		11 씨방???
	1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33:55	11	삭제
		저도 조카 엄청 사랑했어요. 제 아이라 할 정도로 물고 빨고 키웠고요... 한번만 안아달라 집착도 했지만 그저 가족간의 사랑이라 생각하고 키웠어요. 7살만 돼도 조카들은 이모한테 잘 안오거든요.노느라 바빠서. 그냥 처음 아기 본 이모들의 반응이 대체로 그러하다고요. 언니를 보는 시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외부로부터 차단당했지만 마음에는 그렇게 나눌 수 있고 나누고 싶었던 사랑이 많았던 분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되면. 지원받았던 것 돌려드리고 혼자 키우시면 됩니다.
	1996	안철수가 세계적인 석학? 개가 웃을 일!! [새창]	2017-04-16 21:04:35	3	삭제
		나랑 실적 비슷한데 저도 석학이라 불러줘요~ 여간 구려야 말이죠. 엠비 친구답네요.
	1995	(긴급제안) 설악산 대청봉에서 토론하자 [새창]	2017-04-16 13:39:55	28	삭제
		이런 배려 불편하실 누님이세요.
	1994	안랩직원 [새창]	2017-04-16 00:55:59	5	삭제
		그주변 인물들 녹음파일이나 공개하시든가요. 자기는 카더라 해놓고 뭘 남한테는 증거를 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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