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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8	여성징병에 대해 여자분들이 너무 불안해하는것 같음... [새창]	2017-09-05 02:27:16	1	삭제
		내 아이가 군대에 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거 찬성이에요. 당당한 국민으로 의무와 권리를 누리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여? 그전에 지금같은 일제식 군기문화 남녀차별 가부장제 다 철폐되었으면 좋겠네요. 내 아이와 이웃의 아이들을 위해서요.
	2097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30 14:59:57	2	삭제
		굳이 워킹맘이라고 꼬집은 기레기도 놀라운데요. 모성까지 공격하고 싶었나요? 그냥 어린 아이 성폭행한 파렴치한 교사 아니에요?
	2096	혐) 피지주의!! 피지크기 실화냐..? [새창]	2017-08-28 23:39:40	0	삭제
		이빨 빼는 줄
	2095	위례초등학교 메갈교사 근황 [새창]	2017-08-28 02:53:36	0/21	삭제
		저 선생님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는데요? 병가내고 못나오는 것도 그 일환이라 사료됩니다만.. 정당한 비판도 좋고 다양한 의견개진도 좋은데 극단적인 위협이나 어떤 형태로든 폭력은 좀 아니다 생각되네요.
	2094	위례초등학교 메갈교사 근황 [새창]	2017-08-28 02:47:22	0	삭제
		왜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2093	화장실쓰레기 제거함 [새창]	2017-08-26 10:25:44	10/7	삭제
		어쨌든 그 모든 사적 영역을 왜 국가에서 좌우하냐는 거예요. 그냥 인구 부족하니까 불법화한 거잖아요. 옛날에는 셋 낳아라 둘 낳아라 나라에서 권장하는 것도요. 왜 남의 침실에 국가권력이 들어오려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국민을 종족 번식이나 하려는 개돼지로 생각한 거 아니예요? 여성의 이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페미니스트와 일부 권력자들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반대되고 조리돌림 당하는 이 페미니즘도 그 일부이길 바라고요.
	2092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5 22:58:13	0	삭제
		면생리대만으로는 감당 안돼서 나트라케어 깔고 면생리대 쓰는데요. 진짜 많은 날 외출하는 거 아니면 면생리대 괜찮아요. 애벌 빨래하면서 생리에 대해 이해도 하고 몸상태도 알 수 있고 양도요. 근데 직장 여성분이라면 좀 힘드실 것 같긴 해요.
	2091	맘카페 이야기 보고나서 실천에 옮깁니다. [새창]	2017-08-19 05:26:55	3	삭제
		저희 선배는 용돈 15에 다달이 쪼개 카메라값 갚고 있는데요... 월 1회 낚시배 월1회 골프 라운드비 벤츠 차에 유류 무한 제공 담배 후배 사원들 밥값 무한 제공입니다. 엄청 쪼들리며 구차하게 사는데 제일 잘 살아.
	2090	여자는 [새창]	2017-08-19 05:15:04	1	삭제
		60센치 용모양도 있음
	2089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9 04:36:27	0	삭제
		전 제왕절개 일요일에 했어요. 유착방지제를 살수가 없었죠. 이틀만에 운동했어요. 릴렉신이 벌려놓은 뼈마디가 제자리에 가지 않았는데 운동했다고요. 병원비 천만원 썼어요. 면역 억제제도 먹었어요. 산모들 운동하지 마세요. 첫째는 유착 안돼요. 둘째? 유착방지제 미리 사다 놓으세요. 절대 운동하지 마세요. 산후조리원? 반대하는 자가 모든 집안일 아기 케어 산모케어 다 할 거 아니면 반대할 자격 없습니다. 반대는 입으로 손가락으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겁니다. 산모가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1년 걸려요. 전 5년인데 이제야 조금 돌아오고 있어요. 심지어 전 이백만원짜리 산후조리에 도우미까지 썼는데도 말이에요. 물론 복불복에 산모 환경 다 다르지만.. 미리 싸울 필요 없단 생각입니다.
	2088	맘카페의 흔한 허세 글 읽고.. [새창]	2017-08-18 21:23:01	2	삭제
		8여년전 맞벌이로 1억 벌때 20만원 줬어요. (나도 허세 동참) 근데 다 남아요. 왜냐면 저 용돈엔 남에게 베푸는 것 카드로 사먹는 것 필요한 거 사는 것 다 빠져 있거든요. 심지어 담배도 카드로 사고 과자도 사먹고 그러더라고요. 남에게 빌붙고 민폐 끼치는 거 저거 성격이에요. 용돈 몇백 줘봐요. 지꺼 물건 사고 딴 짓 하지 남한테 베풀까요? 저거 그냥 부인 핑계 대고 지가 구차한 짓 하는 거예요. 근데 저런 걸 허세라고 하는군요. 그냥 뭐 별 생각 없이 저도 한번씩 호구조사 당하듯 쓴 적 있는데. 돈 안쓰는 남편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참.
	2087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7 23:06:49	0	삭제
		... 우리 아이 6살인데 아... 저렇게 예쁜 말 못해요. 개인차가 큰 영역입니다...
	2086	ㅍㅁ 여교사 저격글 [새창]	2017-08-13 12:47:07	0/16	삭제
		근데 저 여교사가 여학생 운동장 사용을 법제화까지 한다고 했나요? 남자답게 여자답게 라는 굴레를 씌워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지 말자고 주장하는 겁니다. 엄마의 눈에 교사에 눈에 넌 여자애가... 축구를... 그냥 앉아서 놀아... 같은. 말이 아닌 표정과 행동으로 가르치는 그런 가부장제를 타파하는 방법으로 페미니즘을 가져온 거죠. 아이들에게 비판의식을 가르치겠다. 저들은 페미니즘 자체를 그냥 학문의 하나로 보고 있으니까요. 페미니스트로서의 저 교사의 과격한 생각과 언행을 비판합니다만 그걸 위해 저 교사의 말을 왜곡하고 부풀리고 날조하는 것에 동의하진 못하겠습니다.
	2085	직장 다니다가 육아하며 드는 개인적인 느낌을 비유하면... [새창]	2017-08-10 23:36:37	19	삭제
		과장??? 노노 다이렉트 본부장님이셨는데... 밥도 먹여드려야하고 ㄸ..도 닦아드려야하고 엄청난 꼰대질에 말도 안통하는 본부장님...
	2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6:30:16	38	삭제
		회사로 가세요. 대기업을 연줄로 갈 수 있다니 대단한 분 같은데 얼른 가시고요... 글쓰지 마세요. 오탈자도 많고 구성도 엉망인데다 설득력도 없는 이런 글로 작가를 꿈꾸다니요. 회사 관둔 것 효도 못하는 것 한심한 것 다 아내탓 하며 대답 없는 아내를 혹시 유책배우자로 몰기 위한 증거로써 이 글을 쓴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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