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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꽃길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9
    방문 : 3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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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8:04:37 12 삭제
    갖다 드리면서 같이 준비해서 같이 먹어요 말씀 하시면 안되나요? 꾸준히 말해보세요. 될 수도 있어요. 집안 분위기라고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계속 물흐리시면 조금씩 바뀌어요. 전 평생 그렇게 산 것 같아요. 내가 왜? 왜 나만? 아빠가 해. 오빠 시켜. 미움이야 받죠. 시끄럽기도 하고요. 근데 미움받아야 다른 사람이 바뀌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2127 위례초교사 근황 [새창] 2017-10-04 03:17:57 0 삭제
    지난번에 당신 뜻 좋게 해석해주려고 노력했던 사람인데요.. 이렇게 주장만 하기 전에 당신이 썼던 아들과 남편에 대한 혐오 발언에 대한 해명은 좀 해 주시지? 그건 나도 어떻게 실드가 안되는데?
    2126 이참에 써보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게 된 이유 [새창] 2017-10-03 13:47:46 32 삭제
    넌씨눈 며느리 분가 시킬 방법 아시는 분? ㅋㅋㅋㅋ
    2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3:27:48 1 삭제
    아 저는 그냥 밥먹으면서 통화하는 무례하고 나쁜 며느리라... 그저 위로 해드릴게요. 너무 안됐다...
    2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3:11:00 19 삭제
    우리집은 애 거만 있어 덜 슬퍼요. 서로 위로하면 되니까요 ㅠㅠ
    2123 명절.. 시댁 ... 불편.... [새창] 2017-10-03 12:01:52 13 삭제
    화장실 제대로 준비 안되어 있는데 손님 재우는 거 실례인 듯 해요. 며느리 사위가 식구도 아니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물론 그들이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부터가 이 모든 슬픔의 시작이겠지만요.
    2122 제가 게으르다고요? [새창] 2017-10-03 11:36:25 4 삭제
    게으른 건 맞고요??? 게을러서 솔로 맞냐고요????
    2121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정신이 나갔네요 [새창] 2017-09-27 14:31:03 0 삭제
    게시물 잘못 찾으신듯. 아줌마는 욕망의 항아리상 게시물오 이동하라우.
    2120 솔직히 방문횟수도 얼마 안되고 가입일도 의심스러운 유입 많네요 [새창] 2017-09-27 03:12:07 0/4 삭제
    이제 지들 존재가 드러나니 이렇게 수준 낮은 반응들이 올라오네요. 어차피 토론이고 뭐고 없었죠. 이렇게 판 더럽히고 지겹게 하고 시끄럽게 하는 용도였으니까요. 너무 뻔한 프로세스가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과연 그들은 군인일까요, 공무원일까요, 사설 용병일까요? 혹시 전대통령이니? ㅋㅋㅋㅋㅋ

    뭐 게중엔 돈 안받는 찬성자도 있겠죠. 그런 의견은 존중합니다.
    2119 솔직히 방문횟수도 얼마 안되고 가입일도 의심스러운 유입 많네요 [새창] 2017-09-27 03:07:26 0 삭제
    뭐?! 이 알바야.
    2118 솔직히 방문횟수도 얼마 안되고 가입일도 의심스러운 유입 많네요 [새창] 2017-09-26 22:29:57 3/16 삭제
    저도 좀전에 저격댓글 하나 남기고 왔습니다만.

    뭐 처음과 끝이 다 성대결 남녀갈등 안티페미니즘이더라고요. 이런 유입종자들이 많지뇨?

    이렇게 티나는 작업에 놀아나야하겠습니까?

    건전한 토론도 좋고 다양한 의견도 좋지만 쉬었다 합시다. 이명박 감옥 가고 댓글 조작 수사 끝나고. 박근혜 형 확정되고.
    할 일 많고 우리 즐길 것도 많은데 서버용량 낭비하지 말고 유머 좀 보자고요.
    2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48:19 0 삭제
    토레타카스// 민주주의국가에서 힘으로 쳐누를 자격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여혐종자 일베? ㅋㅋㅋ
    17년 5월에 가입하여 주구장창 페미관련 글과 리플만 달고 있는 당신 어디 소속입니까? 정직원이에요, 사설 용병이예요? 티나는 행동 그만 하고 이런짓 하려면 아이디 사서 해요. 내거 팔게요. 양성평등 관련 댓글은 삭제해서 넘깁니다. 가격 제시요.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2:39:56 5 삭제
    저희 윗동서도 아기 돌잔치에 저희 가족 앞으로 굳이 찾아와서 제 옆에 있는 남편에게 "도련님"이라 불러서 봉투를 주었죠.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저희 엄마가 흉봤어요.
    2115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21:57:46 1 삭제
    파스타도 엄청 봤어요. ㅎㅎ
    2114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21:54:38 0 삭제
    세상에 신상이 많이 나왔네요. 전 하루 수시간씩 타이니러브, 점퍼루 은혜를 받았던지라 진짜 몇백만원이어도 살 의향있다 했거든요. 정말 소중이들이었죠. 아이가 걷기 전까지는 전 정말 쉽게 키웠던 것 같아요. 아팠던 것만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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