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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8	상납 중단 2달 만에 "대통령이 돈 필요"...2억 더 받았다 [새창]	2017-11-04 03:39:47	3	삭제
		대통령 특수활동비는 다 어디다 쓰고? 그것도 모자라 푼돈 삥뜯은 거야?
	2157	"자라니 된 주혁이" 김주혁 죽음 조롱한 "남성 혐오' 워마드 회원들 [새창]	2017-11-02 02:37:44	3	삭제
		부디 세상 모든 불행에 니들 가족 실명이 따라붙길.. 하긴 아버지 이름으로 죽음을 조롱해도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낄낄대던 딸도 있다더만..
	2156	흔한....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11-02 01:18:04	0	삭제
		난 아이와 아재들 신났네요 ㅎㅎㄹ
	2155	딸같아서 하는 얘기야 [새창]	2017-11-01 15:22:46	0	삭제
		아들 낳는 거는 확률의 문제죠. 결국 삼신할미에게 의존할 수 밖에요.
	2154	미러링에 당한 언냐들 ㅋㅋㅋ [새창]	2017-11-01 15:17:15	1	삭제
		모든 불행의 표현을 그것들 이름으로 대체해주고 싶다.
	2153	故 김주혁 빈소 [새창]	2017-11-01 04:28:58	6	삭제
		내 젊음에 함께 해주어 고마웠어요. 잘가요. 영면하시길..
	2152	오유를 떠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7-10-31 01:47:28	6	삭제
		인포메일부터 했는데 연애도 하고 연애도 하고 연애도 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어요. 걱정 말아요, 결혼 보다 이별이 훠어어어어어얼씬 많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1	실패한 디자인 [새창]	2017-10-31 01:44:00	0	삭제
		엘리베이터 버튼 완전 웃겨요. 제 스타일~~~
	2150	외국인 문신 대참사 [새창]	2017-10-31 00:54:31	3	삭제
		박도식씨?
	2149	응급헬기가 불만인 트럭기사 [새창]	2017-10-30 21:36:46	2	삭제
		병원 입구에서 앰뷸런스 쳐막고 택시 타던 노인네들이랑 태우고 자빠진 택시 기사한테 살인자라고 엄청 소리지른 적 있어요. 그렇게 오래도 살았더라고요. 병원 관계자가 절 막던데 그 관계자도 정상 아니죠. 어떻게든 길을 확보해야지 저한테 말할 정신이 있었나요?
	2148	[루리웹펌] 김반장 다시 불뿜기 시작했네 [새창]	2017-10-30 10:39:56	0	삭제
		어머 전 안신병자인 줄 알았는데요?
	2147	여성 징병에 관해서 일반인 여성의 생각이에요 (긴글) [새창]	2017-10-28 03:34:56	1	삭제
		전 신체적 능력을 남녀로 단순하게 구분지어 통계내는게 여성 차별, 가부장제의 근간이라 생각해요. 태생적 한계를 인정하는 순간 내 고유의 능력과 개별성은 말살되고 나는 2등국민인 여성에 강제편입되는 거잖아요. 말은 그럴싸하게 나는 아이를 낳을 사람이니 보호받아야 한다고는 해도 약자임을 자인하고 뒤집어 지배받을 위치로 격하시키는 것과 같죠. 인간을 성별로 단순히 구분을 하지 않아야 가부장제도 없어지고 그안에 멸시받는 여성이라는 계급이 없어지는 것 아닐까요? 다양한 개인이 스스로의 능력과 존재를 인정받는 진정한 양성평등의 세계로 갔으면 좋겠어요. 신체조건이 약해 전투병과가 아닌 다른 길로 빠지는데 여성이 많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에 약한 남성도 있을 수 있죠. 그걸 강제로 막고 넌 강해야 한다고 폭압하는 게 지금까지 여성을 억압하는 가부장의 실체입니다. 전 이걸 깨야 모두 행복한 사회가 온다고 봅니다. 전 이미 늙은 아줌마고 군대에 갈 나이는 이미 지났지요. 하지만 과거의 저를 강제징집 한다면 알량한 자존심과 내 신체조건 내 적성을 고려해 포병쯤으로 자원했을 것 같네요.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요. 넌 약해 넌 여자야 넌 조심해라 이렇게 절 세뇌하던 과거의 사회가 절 진짜 약한 여자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전 제 아이에게 넌 약한 여자야 넌 보호받아야 한다고 키우고 싶지 않아요. 이 아이는 제 아이고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인 저의 보호는 받아야하겠지만 같은 꼬마이고 다같이 약한 존재인 남자친구로부터 보호받을 열위의 존재는 아니거든요. 서로 도와주고 지켜주라고 가르칩니다. 아들도 딸도 다같이 귀한 자식입니다. 몸이 크다고 힘이 세다고 예비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도 젊음을 착취당하는 것도 억울하고 가여운 일이라는 걸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그리고 아마도 여성징집은 요원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가부장제에 기인하여 남성에게 약간의 특권을 주며 쉽게 사회전체를 지배하던 세력이 이런 당근마저 빼았긴 채 전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기 쉽진 않거든요. 군은 선진화되고 투명해야 하고 성실해야 할텐데 과연 그들이 쉽게 하려 할까요? 그들 생각에 고작 여성 인력을 받겠다고 그들이 수십년간 독식하던 그 묻지마 권력을 내려 놓으려 할지 모르겠네요.
	2146	여기 있는 디저트 하나씩 다 주세요 [새창]	2017-10-27 15:35:51	1	삭제
		부럽다. 늙어서 돈이 생기면요... 디저트 다 못사요. 살이 쪄서 못먹기도 하고요, 너무 단 거는 안들어가거든요 머리 아파서요. 세상에 돈 주고도 못사는 젊음을 가진 청년들.. ㅎㅎ 세상은 여러모로 불공평해요 공평하기도 하고요. ㅋㅋㅋ
	2145	문 대통령 당비 월 200만원...ㄷ ㄷ ㄷ.jpg [새창]	2017-10-27 03:01:39	3	삭제
		난 오천원!! 히히
	2144	배성재 근황.jpg [새창]	2017-10-27 02:36:56	0	삭제
		요즘 잘나가네 배가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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