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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3	체크무늬는 공대생이라죠, 공대생룩 [새창]	2017-11-21 22:24:21	0	삭제
		공대오빠 내복 입고 댕겨. 추워요.
	2172	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새창]	2017-11-20 14:33:26	49	삭제
		아이를 안낳으면 됩니다. 집안일을 안하든. 저렇게 모든걸 분담시키는 전업 주부는 많지 않아요. 베이비시터는 가사를 전혀 하지 않아요. 아이 한명만 보고요. 왠줄 아세요? 위험해서예요. 아이 하나 보면서 다른 일 하면 아이가 위험하다고요. 결국 아이 자는 시간에 집안일을 하고 밤잠 줄여가며 모든 걸 해야하는데. 대부분 통잠 못자고 계속 저렇게 좀비처럼 살아야 하는 거예요. 남자 죄인 아닙니다. 이 말은 여자도 죄인 아니라는 말입니다. 24시간 365일 적어도 2년 갇혀서 노예보다 못한 생활하는 주부예요.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요. 내 피붙이니 참는 거지. 돈 아무리 줘도 남의 애 이렇게 못키워요. 아이당 생후 2년이에요. 길지도 않은 시간 같이 버티면 좋지 않아요?
	2171	남경필 "문재인 대통령, 정치보복의 길로 간다" [새창]	2017-11-19 19:40:50	6	삭제
		아니 법이 그런 걸 대통령이 어찌 막아요? 범법을 해서 법에 의해 처벌 받는게 보복이라고?
	2170	여초발 군위안부 재창설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11-19 11:03:31	0	삭제
		얘네... 지나 정신 나간 애들 아니면 돈 받고 일하는 애 같아요. 공무원 같기도 하고... 음모론 제시합니다. 곧 밝혀지겠죠.
	2169	조선일보, 매일 구속·압수, 대한민국이 '수사공화국'인가 [새창]	2017-11-18 13:30:36	1	삭제
		범죄공화국이었나부지. 미친 기레기. 범죄에도 직접 가담하나 수준들이 왜이래.
	2168	청산가리 살인사건 - 죽음을 연출한 사진작가의 이야기 [새창]	2017-11-17 20:47:23	7	삭제
		왜 그랬어요?
	2167	재벌세습의 은밀한 편법수단, 공익재단?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 [새창]	2017-11-17 20:17:47	3	삭제
		종신형에 처한다 꽝꽝꽝 하고 싶네요
	2166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5 03:25:22	66	삭제
		맞아요. 8개월이면 온종일 아기 먹이고 재우고 또 먹이고 이유식 만들고 놀아주느라 몸이 부서질 것 같은 시기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하루 나가 있으면 리듬이 깨져서 며칠을 엄마 혼자 오롯이 고생해요. 아기 먹을 가 챙기고 옷가지 챙기고 이불 챙기고 생각만 해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남편은 본인도 한다고 아내 일시킬 궁리를 하시네요. 연차까지 쓰면서. 그 연차 가족을 위해 쓰신다면 아내분은 병원도 가고 머리도 좀 자르고 하다 못해 맘편하게 이유식이라도 펑펑 만들 수 있을 시간일텐데 얼굴도 모르는 돌아가신 남의 조상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게 화가 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도 불편한 곳이잖아요. 아기가 어려서 지금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미칠 지경입니다. 해보니 그래요. 적어도 아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아이 핑계 대며 좀 빼주는 요령도 있으셨음 좋겠네요. 저희집도 아기 고만할때 제사 받아와서 제가 지금까지 그들 미워하는데요.. 아이 업고 시장에서 다 사오는 것도 힘들어요. 전 아마 평생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상처받았거든요. 해야지 내가 할게 하던 남편은 안했습니다. 잊었어요. 아주 많이 제 몫이었죠. 같이 아이 키워보고 골병 같이 들고서야 바쁠때 좀 빠지자 하고 지 혼자 하기도 하고 합니다. 어른들은 독박육아의 무서움을 모르십니다. 엄마와 아기가 집에 갇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모르세요. 그저 요즘 애 엄마들의 극성쯤으로 아시죠. 그러니 이유기 아이를 데리고 제사에 오라 하시고요. 근데 님도 모르시잖아요.
	2165	일본에서 핫한 트윗.jpg (리트윗ㄷㄷㄷ) [새창]	2017-11-14 22:30:26	3	삭제
		이때 총을 진짜 쐈어야 했어. 완전 갈겨대서 얼굴뼈가 걸레가 되었어야 했다구
	2164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4 00:05:09	13	삭제
		생태계가 파괴되어 짐승으로 태어날 것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렇단 말을 들었습니다.
	2163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11 12:57:00	0	삭제
		참크래커 먹는 정도의 아이라면....
	2161	민중총궐기본부, 18일 대규모 집회…"文정부 규탄" [새창]	2017-11-11 02:39:42	0	삭제
		9연간 참 조용히도 잘 참고 있더니만. 이제 니 세상 만난 것 같냐? 문정부 규탄????? ㅋㅋㅋㅋㅋ
	2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5:54:08	0	삭제
		수구좌파 중에 이니는 무조건 틀렸고 안철수는 옳다는 사람 많아요
	2159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실루엣이 전부 소트니코바군요.jpg [새창]	2017-11-07 15:35:28	0	삭제
		혹시 연아 점프라면 저 지붕 위로 넘어갈 것 같아 일부러 못하는 애 걸 넣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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