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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4:37:18	0	삭제
		기운내세요. 전 챙겨주고 싶어도 챙겨줄 여치니가 없네요..ㅠㅠ 취업하면 여자가 자연스레 생긴다던데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나 봅니다.ㅠㅠ
	123	자식에게 제사를 지내는 부모 심정은 어떨까요 [새창]	2016-09-16 21:10:06	0	삭제
		ㅂㄱㅎ 썅년은 꼭 봐라!!! ㅆㅂ.. 니가 뒤지면 제사상 바라지도 마라!!! 카고 저승기서 세월호참사 피해자들한테 뒤지게 쳐맞아라. 그리고 다시 태어나 헬조선의 흙수저로 태어나라!!!
	122	김연아의 위엄.jpg [새창]	2016-09-09 19:19:11	0	삭제
		이건 추천을 안 줄수가 없다
	121	박사과정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다 [새창]	2016-05-27 09:31:59	7	삭제
		전 올2월 지옥같은 터널에서 탈출했답니다~ㅋㅋㅋ 작성자님이 부러워 하실듯..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ㅡㅡ 아직 취업못하고 연구실 도장찍음..ㅠㅠㅠㅠ 공학박사 타이틀달면 뭐 달라진다는 말.. 다 옛말이에요~ㅠㅠㅠㅠ
	120	범죄자를 더이상 전대통령이라 부르며...예우해줄수 없지않은가.[은수미페북 [새창]	2016-05-19 09:11:43	2	삭제
		이승만씨 박정희씨 전두환씨 노태우씨.. 뭔 얼어죽을 전대통령이야~ 나라 말아먹은 색히들.. 씨를 붙히는것도 아깝다. 그냥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1:35:09	1	삭제
		전 IMF악령이 불어닥친 98년도부터 고등학생이었는데 일주일용돈 5천원.. 점심저녁은 도시락.. 친구들끼리 짤짤이 책치기 판치기 등등으로 용돈벌어보려 했지만 항상 잃었구요..ㅠㅠㅠㅠ 그래서 모자란 용돈은 흔하디 흔핰 방법.. 엄마.. 문제집사게 돈좀 주세요.. 맘: 얼마니?? 나: (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이..이만원..(콩닥콩닥) 원래는 15000원정도..ㅋㅋㅋ 고2 말부터는 그것마저 걸려서 정가로 구매..ㅠㅠ 어쩔수 없이 할머니~ 손자가 용돈이 좀 필요한데..ㅋㅋㅋㅋㅋ 너무자주 사용하면 엄마의 등짝 스메싱..ㅠㅠ 고2말에 용돈벌려고 동네 치킨집 찌라시알바해서 주말동안 2만원 벌었었죠..ㅋㅋㅋ 옛날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ㅋ
	118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 한 썰 (Feat.녹두빈대떡) [새창]	2016-05-12 08:43:51	0	삭제
		결혼기념 추천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17	어머니의 헌명한 대처판단 [새창]	2016-05-11 15:07:29	1	삭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가슴이 따뜻해져요. 음... 뭐랄까..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116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6:24:39	3	삭제
		마지막에 완치율 80프로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꼭 완쾌하셔서 평범함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 홧팅!!!
	115	정부가 도내지방세 3천억을 뺏어가는데 지사님 입장은 무엇입니까?[이재명페 [새창]	2016-05-06 15:02:34	12	삭제
		베오베로 가서 많은분들이 봤으면 해요. 개눌새끼들.. 죽일놈들..
	114	아산병원 홍수종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의심하게된 과정 [새창]	2016-05-03 01:22:57	37	삭제
		저도 2010년 자취때 썼었는데 하루는 자취방에 가습기 틀어놓고 잤는데 새벽에 숨이 안쉬어지고 기침이 나와서 가습기 끄고 새벽에 밖에 나가서 30분정도 호흡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전 저혼자 알러지반응인줄 알고 안쓰고 버렸는데 그게 살인무기였다니.. 암튼 미처 피지도 못한 어린영유아의 아까운 운명을 그 독약때문에 보낸것에 안타까움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옥시의 진상규명 요청합니다!!!
	113	공연 풀버전은 어디서 보나요? [새창]	2016-05-02 21:46:35	2	삭제
		그러게요. 저도 이게 궁금해서 어디서 알아봐야하나 했거든요. 돈을 지불해서라도 보고싶네요. 우리누나가 예전 젝키팬이라 저도 덩달아 좋아하게 되서요.
	112	빼박캔트 100% [새창]	2016-05-02 19:33:19	0	삭제
		괜찮노~ 의문문으로는 절대 안쓰죠. 다만 감탄사로는 쓰이죠. 예를들어 평소 당구를 못치는 친구가 그날따라 유독 잘칠때.. 니 오늘 컨디션 왜이리 괜찮노~ 혹은 왜이리 잘치노~ 등등
	111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2016-05-02 16:41:05	0	삭제
		예전 여친이랑 관계가질때 항상 ㅋㄷ썼는데 한날 친구가 휴가나오면서 군용ㅋㄷ을 주더라구요. 근데 불량품인지 찟어져서 어쩔수 없이 ㅅㅂㅇㄱ신세를 졌죠.. 몸이 건강한편이 아녔던 지라 2달 후 ㅅㄹ가 보름이나 늦어졌었죠.. 그때 난 이제 아빠인가.. 라는 불안감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여친만나면 내가 다 해결할게.. 라고 믿음을 주기 급급했죠~ 보름 후 ㅅㄹ하느걸 연락받는 순간 기쁨에 못이겨 다시 ㅁㅌ행..ㅋㅋㅋ 그게 벌써 12년전 얘기네요..ㅋㅋㅋ
	110	이마트에 간게 잘못이였습니다. [새창]	2016-05-02 12:13:17	0	삭제
		요즘 사과가격 엄청올랐죠~ 그것도 한입을 누가 먹은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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