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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드로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8
    방문 : 5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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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3:17:50 5 삭제
    전 2년전 박사과정 중에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그때 1년만 더 살아계시지 라며 며칠동안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서 도와주셔서 졸업도하고 취업도 했답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가슴에 묻고 이젠 그 아버지를 닮아가는게 돌아가신 아버지에대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갑자기 아버지생각에 또 눈물이 나려하네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38 장도리 박순찬 화백 부친상 [새창] 2016-11-26 08:32:15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7 노무현 대통령 운전사 근황 [새창] 2016-11-22 14:59:15 5 삭제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136 휴가 나온 군인이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가서 번호 물어본 이야기 [새창] 2016-11-17 09:20:59 0 삭제
    진짜 말 그대로 오늘의 유머네요..ㅎㅎㅎ
    135 ★논문 쓰다가 멘탈 바스러진 대학원생의 일상 이야기 [새창] 2016-11-17 09:02:54 17 삭제
    박사과정학생들의 비애도 다뤄줬으면 했는데 그부분이 아쉽군요..ㅎㅎ
    아침9세에 출근해서 메일체크하고 후배들 실험한 결과가지고 미팅하고 이런저런 잡일 처리하다보면 오후 4~5시.. 그때부터 자기논문 쓰고 실험하고 연구하고.. 그러다보면 논문 듀데이트가 가까워져서 새벽까지 논문에 매달리게되고..
    그렇게 새벽 4~5시에 집에가서 잠시쉬고 씻고 옷갈아입고 다시 9시에 나와 같은 일상 반복..
    전 이 과정을 4년동안 해왔고 올해 2월에 졸업했구요 때문에 X박사님 이라는 소릴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대학원생들이여!!! 이제 곧 디펜스를 할텐데 조금만 힘내봐요!!!
    134 2학년 1반 이연화, 4반 김범수, 8반 김응현 선생님 생일입니다. [새창] 2016-11-14 04:25:11 4 삭제
    세월호만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나와서 볼수가 없네요.ㅠㅠ
    하늘나라에선 부디 이런 ㅈ같은 나라말고 정싱적인 나라에서 살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133 자꾸 내일 집회에 혼자 올라간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6-11-12 01:48:18 1 삭제
    함께해요!!! 제가 함께해드릴게요!!!^^
    닭년아 딱 거기 있어라!!! 썅년아!!!
    132 세월호 사고 아이들과 7시간, 정유라.jpg [새창] 2016-11-12 01:46:01 30 삭제
    저 지워지지않는 숫자 1이 얼마나 야속할까요..
    저 썅년한테는 숫자 300을 이마에 새기고 유가족들에게 300대씩 쳐맞아야 된다.
    썅년아 오늘 내가 간다!!!
    너는 우리힘으로 반드시 끌어내린다!!!
    그리고 니 주둥이로 용서를 빌도록 할거다!!!
    너 딱 거기 있어라 썅년아!!!
    131 집사람의 장례식 [새창] 2016-11-06 10:17:48 3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2년전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아직 공부도 다 마치지 못했고 결혼도 못한 처지라 너무나 죄송한 맘에 일주일 내내 울기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님이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을거에요.
    저는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도와주셔어 박사과정을 무사히 졸업하고 취업까지 했답니다.
    기운내세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08:51:13 0 삭제
    전 졸업 1년 남겨두고 주저자논문이 기술이전 특허에 걸려있어서 하나도 없었는데
    1년만에 주저자 3편 다 게재하고 졸논 멫 디펜스까지 마무리 했답니다.
    아무쪼록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129 첫 논문작성의 난이도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새창] 2016-11-01 17:11:31 2 삭제
    전 작년 이맘때 쯤 아예 집에가질 못했죠.. 박사졸업논문과 디펜스의 압박 때문에..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취업하여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답니다.
    작년을 생각하면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었죠.ㅠㅠ
    고진갑래란 말이 있어요.
    졸업예정자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시고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128 부산대 교수 시국선언 [새창] 2016-11-01 13:09:08 2 삭제
    영남대출신인 저는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학교를 숨기고 산답니다.ㅠㅠ
    127 전 내일 월요병은 없을 것 같습니다 ^^ 기분 좋네요. [새창] 2016-10-23 21:02:30 0 삭제
    위추드립니다. 전 오늘 회사에서 지원(?)봉사 착출당해서 나의 소중한 일욜을 회사사람들과 보냈답니다..ㅠㅠㅠㅠ
    126 테니스 스커트 [새창] 2016-10-18 09:14:08 1 삭제
    제가 13년도 9월말에 오스틴에갔었는데 9월말인데도 햇볕이 따갑더라구요~
    한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ㅎㅎ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8:53:00 0 삭제
    대화를 물론 해야겠죠..ㅎㅎ
    만나면 뭘 해야할지 감이 안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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