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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2:41:39	0	삭제
		그렇게 죽은분 중에 저도 포함 시켜주세요..
	153	7년간 끈었던 담배를 다시 폈습니다 [새창]	2017-02-21 00:57:5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오늘 과장님과 저녁먹다 소주 딱 1잔 마셨습니다. 그리고 운전했습니다. 고해성사하는 맘으로 사죄를 표합니다. 저부터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152	작년 아우디녀 음주 역주행사고 아시죠. [새창]	2017-02-17 15:44:50	1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음주운전한 사람은 평생 감옥에서 썩으면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도록 해야 합니다.
	151	누나한테 야동폴더 들킨 후기입니다. [새창]	2017-02-15 15:04:00	10	삭제
		제사연을 하나 얘기하겠습니다. 저희집은 그당시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저 사촌동생 이렇게 7식구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할머니 여행, 부모님 일나가시고 저녁에 귀가, 누나 일하러 가고 형은 군인 사촌동생은 방학이라 시골집에 내려간 상태였어요. 그때 여친을 한낮에 집에 초대했죠. 당연히 아무도 없으니 뭘 했겠죠..ㅋㅋㅋ 그것도 대담하게 거실에서.. 저희집은 단독주택 3층이고 현관에서 거실을 볼수 있는 자그마한 창이 있는데 사람의 형체만 확인할 수 있는 창이에요. 그리고 누군가 올라올 때 발소리가 작지만 들리긴 하죠.. 그때 저는 20대 초반 힘이 아주 넘칠때 여친과 격렬한 레스링 한판을 했죠.. 그리고 두번째 판이 한창 진행되는 순간 누군가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설마 누가 오겠어??하고 더욱 격렬히 레스링을 하는데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거에요.. 창을 보니 사이즈가 누나 딱 누나.. ㅈ됐다 싶어 레스링을 중단하고 여친을 제방에 피신시키고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 문을 열었죠.. 모를 줄 알았는데 누나왈.. 대낮에 뭐하는 짓이냐?? 거실치우고 얼른 집에 보내라. 알고보니 누나가 그날이라 ㅅㄹ통이 심해 반차쓰고 퇴근.. 한동안 누나를 못보겠더라구요. 그러다 한두달쯤 뒤에 누나가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너 레스링 하는소리 1층부터 들리더라. 식당손님들이 드나들면서 다들었을걸~ㅋㅋㅋㅋㅋ 그날부터 누나가 아닌 1층 식당 아저씨 아주머니 얼굴을 못보겠더라구요..ㅠㅠ 그리고 그때부터 집에선 절대 안했죠..ㅋㅋㅋ
	150	2학년 10반 김유민 생일입니다. [새창]	2017-01-15 18:47:41	2	삭제
		유민아 생일축하해~ 그리고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149	2016 국민촛불의 가장 큰 성과는 PK가 돌아왔다는 것. [새창]	2017-01-01 10:51:35	20	삭제
		대구사람입니다. 대구의 소녀상이 설치되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에 모금에 동참하고 싶네요. 혹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6:22:13	0	삭제
		동구청장 이 개세끼!!! 뒤져라!!!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6:19:57	0	삭제
		제발 널리널리 퍼트려 주세요~ㅠㅠ 이건 진짜 아닌거에요!!!ㅠㅠ 저 견찰새끼들!!! 다 뒤져라!!!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6:17:08	0	삭제
		흰머리 노친내는 진짜 볼수록 화가 나더라구요
	145	세월호 유족들 "이게 끝이 아니에요" [새창]	2016-12-11 08:01:23	3	삭제
		세월호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얘들아..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ㅠㅠ 유가족분들.. 부디 끝까지 버티셔서 진상규명해야죠!!! 항상 응원합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6:47:48	0	삭제
		와우~ 딱 제스탈인듯..ㅋㅋㅋ 이쁘시네요~ㅎㅎ
	143	아기랑 촛불집회왔어요 [새창]	2016-12-03 19:20:49	2	삭제
		애기들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네요~^^ 근데 애기들 감기걸리지 않을까 염려도 되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7:33:37	30	삭제
		21살때 여친집 구조상 밖에서 여친방으로 들어가는 길이 3가지였습니다. 그 중 쪽문은 거의 저만 사용하던 문이었고 그 문을 통해서 거의 매일밤 여친방에 놀러깄죠. 물론 뜨겁게 3~4번씩 운동도 하구요..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친구와 술마시고 난뒤 여친방에가서 너무 겪하게 했나봐요. 어머님께서 잠에서 깨서 무슨일있는지 확인차 방문열었는데 빠때루자세.... 갑자기 술이 확깨고 똘똘이는 수축.. 허겁지겁 옷입고나가 어머님께 무릅꿇고 사죄를 했죠.. 다신 이러지 않겠다고.. 그러고 이틀뒤에 또 가서 그짓했죠.. 조용히.. 아주 조용히..ㅋㅋㅋ 그게 13년 전이네요..ㅠㅠㅠㅠ
	141	저는 이 한장의 사진이 의미심장하게 보입니다 [새창]	2016-12-02 05:23:01	16	삭제
		ㅆㅂ.. 새벽에 오줌마려 일어났다가 육성으로 욕나오네요. 요즘 저 짝눈새끼 볼때마다 열이 뻗쳐서 내가 죽을지경..ㅠㅠ
	140	실실쪼개면서 나불거린이유가있었구만 [새창]	2016-12-01 10:54:33	0	삭제
		박지원 이 개새 짝눈 보자니까 속에서 열이터져 못살겠네. 지금 이시국에 지 밥그릇 따지고 앉았으니.. 국물당!!! 너희앞엔 단두대만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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