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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6:12:02	0	삭제
		그런가봐요.. 러브젤이 필요한가 싶네요..ㅎㅎ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6:11:32	0	삭제
		여친의 결재를 받고 시도한거에요.. 근데 아프다고 하네요..ㅡㅡ
	182	14년동안 지구별을 여행하고 강아지별로 떠났어요:) [새창]	2017-06-05 21:45:28	11	삭제
		우리 누렁이생각이 나네요. 순혈 진돗개의 어머니가 외도(?)를 하는 바람에 동네에서 나눠가졌던 강아지 중에 한마리였는데 피가 남달랐던지 엄청 똑똑했어요. 집에서 깻잎 농사를 지었었는데 밖에 깻잎박스를 내놓으면 도매상이와서 가져가는데 그거 누가 훔쳐갈까봐 도매상아저씨가 올때까지 지키고 낯선사람이 주변에 그 주변에 오면 으르렁대던 애였죠. 하루는 우리집 돼지우리 한켠에 닭 15마리 정도를 풀어놓고 키웠는데 한마리씩 털만 남기고 사라지는거에요. 그래서 누렁이를 풀어왔더니 다음날 살쾡이 두마리를 굴복(?) 시켰단 늠름함 강아지였죠. 그런데 발정이 나서 집을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믄 생활을 몇일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쥐잡으려고 놔둔 쥐약을 먹고 죽은거에요.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그게 25년 전의 일이네요.. 아직도 누렁이가 보고싶네요. 사진한장 못남긴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181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5:56:07	32	삭제
		흠.. 저희아버지와는 반대네요.. 전 학창시절 거의 꼴찌를 도맡아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버지께선 "공부 못해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며 농담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공부 안되겠거든 기술배우는것도 괜찮으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다보니 대학교도 가게되고 하다보니 공학박사까지 땄네요. 지금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 연구소에서 근무중이구요. 그랬던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셔서 뵐수가 없지만..
	180	한국엔 아직 안들어온 인앤아웃버거 .jpg [새창]	2017-05-25 08:00:05	1	삭제
		팀홀튼이란 브랜드도 있어요. 밴쿠버 갔을 때 자주 가던 커피숍이죠.. 머핀과 핫초코를 즐겨했었죠..ㅋㅋ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8:52:10	19	삭제
		사실 이번대선에서 문통이 20% 이상받아간게 전 고무적이라 생각해요~ 이번을 계기로 통합의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0:16:58	0	삭제
		많이 힘들죠.. 그래도 안좋은 선택은 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이 자나면 다 괜찮아져요. 저도 20대때 많이 차여보고 헤어져도 봤죠.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었었죠. 처음사귄 여자랑 헤어지고 반스토커가 되기도 했었고 찌질하게 매달려보기도 했었죠. 헤어짐도 계속 반복되니 그 여파도 조금씩은 직아지기도 하더라구요. 님.. 여행도가고 운동도 하고.. 혼자 너무 처져있지 마세요. 그럼 올여자도 안오게 된답니다. 다음여자를 위해 얼른 심신을 추스르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77	쥐쌔끼에 대한 예언 하나 [새창]	2017-05-13 10:09:54	46	삭제
		쥐새끼야 이건 절대 잊을수가 없다. 멀리 안나간다. 잘가라.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4:47:40	1	삭제
		헉.. 저 강북고 졸업생인데.. 급 부끄러워지네요..ㅠㅠㅠ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8:26:26	5	삭제
		719.. 02년도 신입생일때 매일 에덴아파트앞(칠곡)에서 타서 영대에서 내렸죠..ㅋㅋㅋ 버스만 2시간..ㅋㅋㅋ 친구들과 학교앞에서 한잔하면 9시반부터 항상 긴장했었죠~ㅋㅋㅋ 왜냐면 9시45분쯤 칠곡가는 막차가 끊기기 때문이죠.ㅋㅋㅋ 719..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ㅋㅋㅋ
	174	이명박 표정 보니 게임 아웃 [새창]	2017-05-09 10:56:23	84	삭제
		이새끼는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173	대구 무소속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입당해 문재인 돕겠다" [새창]	2017-05-03 22:33:26	2	삭제
		제가 대구북구을에 살고있어요.(칠곡) 진심 응원합니다 홍의원님!!!^^
	172	대구 서브웨이 근황.jpg [새창]	2017-04-29 00:11:19	0	삭제
		내고향 대구에 서브웨이가 없었다니..
	171	남친: 5만원이면 창녀촌 가겠다 [새창]	2017-04-25 22:45:26	0	삭제
		흠.. 저도 저학교 나왔지만 진심 부끄러워요. 어떻게 여자한테 저런말을.. 사과를 하더라도 용서가 안되네요. 아무리 후배라도..
	170	노대통령8주기때는 문재인후보가 대통령당선되서 참배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새창]	2017-04-22 23:42:23	14	삭제
		당선되신 후에 이놈부터 어떻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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