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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심블리의 갑작스런 애정표현에 당황해하는 박원석의원 [새창]	2016-02-25 00:21:04	0	삭제
		저도 이결말 원합니다. 문이 바쁘시다면 이재명시장님이라도.. 전투력 한번 보여주세요!!!
	33	박원석 의원님이 단상에서 내려오신 이유 [새창]	2016-02-25 00:12:43	6	삭제
		원유철 조원진 입으로 똥싸지를때 잘 넘기셨어요.
	32	필리버스터 107명의 '의리게임' [새창]	2016-02-24 01:12:42	7	삭제
		전 LG U+인데 체널이 172번입니다. 5시간째 시청 중 입니다. 내일 출근이 힘들걸 알지만 그래도 시청 합니다.
	31	미친 김광진 [새창]	2016-02-24 00:43:28	0	삭제
		화장실갔다왔더니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30	이번 필리버스터 기회입니다 [새창]	2016-02-24 00:37:38	1	삭제
		지금시각이 12시 37분.. 벌써 5시간 30분이 지나가네요.. 체력안배 잘하시고 국민을 대표하신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힘내세요. 글쓰는 지금도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29	이번 필리버스터 기회입니다 [새창]	2016-02-24 00:30:57	6	삭제
		공중파는 기대도 안했지만 ytn에서도 필리버스터는 다루지 않고있네요. 국가비상사태인데도 말이죠. 김광짐의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국회빙송 끝까지 시청하겠습니다.
	28	대통령 직속 평통 지역사무실, 성남시청서 강제퇴거 [새창]	2016-02-23 19:56:42	1	삭제
		좀전에 콜라(음료)마셨는데 여기서 사이다를 또..ㅋㅋㅋ 꺼~억.. 죄송..^^ 암튼 시원하네요~ㅎㅎ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9:14:09	0	삭제
		전 티내려고 한게 아니라 그 상황을 설명코자 한겁니다. 이게 역풍의 단초가 될까요?? 암튼 그럴수도 있다니 조심해야겠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2:46:36	1	삭제
		20년 넘게 공뭔생활하고 고작 아파트하나 겨우 마련하고 연금보고 사는데 본인이 게득권층이라도 돠는듯한 착각.. 명절때마다 만나면 앓는소리 하면서 투표할때만 되면 기득권층으로 빙의.. 무조건 개눌.. 콘크리트 정말 답답하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2:39:20	1	삭제
		아직 학생들이라 크게 와닿진 않을거에요. 공무원연금 깎였다고 앓는소리 하시면서 개눌을 지지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본인 밥그릇 뺏어가는데도 그 그릇을 그먕 내주는 꼴이니..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2:35:23	0	삭제
		여기서 늙은이는 개누리의 주된 지지층이 나이가 많으신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2:28:17	0	삭제
		새뇌란걸 알지만 작은집의 사촌동생들의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ㅌㅂㅈㅅ에 노출되니..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매국이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싶었는데..ㅠㅠ 콘크리트는 깨기 어렵네요 진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8:41:42	0	삭제
		감사합니다~^^
	21	명절에 정치얘기를 말라고요? [새창]	2016-02-09 09:33:06	10	삭제
		우리집은 아버지항렬 (5촌아제)과 우리항렬(6촌형제)가 따로 차례지낸 후 식사를 합니다. 참고로 여긴 대구. 아버지항렬에서 발끈해 찬양가 부르시던 분들이 대다수.. 하지만 12분 중 2~3분 정도 그말에 반기를 들고 격론을 벌인것을 들었죠. 우리항렬에선 당이름은 언급하지 않고(들릴까봐) 빨간색 파란색으로 얘기했죠. 6촌형제 거의 대부분은 파란색입니다. 젊은층에선 벌써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더라구요. 이번 총선.. 한번 지켜봅시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콘크리트여!!! 깨져라!!!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1:24:47	2	삭제
		저도 12년도 대선때 큰 실수를 저질렀죠. 전 대규에서 태어나 27년간 대구에서 살았죠. 집안어른들의 말씀이 다 옳은줄 알았구요. 그분들 차례지낼때도 티비ㅈㅅ을 틀어놓는.. 그리고 반인반신을 정말ㄹ 신앙처람 믿던 그분들.. 하지만 실제 그들의 삶은 연세 60 넘어서 노가다 혹은 경비원.. 그런데도 1번을 찍는 완전 콘크리트.. 서울 와보니 다른 시각이 보였고 제가 개눌돌아선 큰 계기는 세월호 참사입니다. 글을쓰는 지금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만약 이재용아들 혹은 몽즙이형아들이 세월호에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전 지금 제 오른솜을 도려내고 싶을만큼 제 오른손이 원망스러워요. 전 그때부터 문전대표님 지지하고있습니다. 개눌은 절대 서민들 돌봐주지 않죠. 이번 설명절.. 친구들 만나면 개눌은 안된다고 얘기헐거에요. 물론 우리집안 어른들은 노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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