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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짐라츄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7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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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라츄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지..진짜 이상한 놈이다 [새창] 2017-09-11 18:37:37 4 삭제
    맞아요 저런 놈이 어떻게 서울대교수였으며
    카이스트 교수였으며 서울대라는 곳에 입학하였을까 항상 의아했음
    601 지..진짜 이상한 놈이다 [새창] 2017-09-11 18:31:14 17 삭제
    안철수 안 보고싶다
    영원히
    600 주진우 기자 9/10 무대인사서 우리에게 부탁한것(펌) [새창] 2017-09-11 10:17:02 3 삭제
    주진우는 진정한 기자다
    주진우는 애국자다
    주진우를 지원사격하자
    우리 모두 나라를 지키자
    599 주진우 기자 9/10 무대인사서 우리에게 부탁한것(펌) [새창] 2017-09-11 10:13:40 3 삭제
    MB 꼭 감옥가야 한다
    갯지렁이 같은 놈이
    나라를 어지럽혀 놓았다
    내 속에는 울분으로 가득하다
    우리 명박이를 감옥으로 보내드리자
    598 나도 고양이 키운다!!! [새창] 2017-08-26 09:18:06 0 삭제
    이제부터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둥둥둥
    597 망부석 [새창] 2017-08-26 09:16:34 0 삭제
    엄마가 심부름 보낸 거임.
    언니 도서관 끝날 시간에 가서 언니 데리고 오라고
    요즘 밤길 무서우니까...
    596 차 안쪽 유리 좀 닦아라~ [새창] 2017-08-26 09:13:46 0 삭제
    귀엽당.
    595 고양이 옆 얼굴 [새창] 2017-08-26 09:13:10 0 삭제
    냥이는 손톱마저도 예쁘당...
    594 도로위에 약자.. [새창] 2017-08-26 08:57:03 0 삭제
    저는 자주 말합니다. 얘네들 불러 모아놓고 교통안전교육을 시켜야 한다구.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요....
    593 고양이 둘째 합사문제 [새창] 2017-08-26 08:53:34 0 삭제
    둘째를 일주일 정도 가벼운 개끈 같으로 묶어서 기르시면 어떨까요?
    그럼 둘째가 마음 정리를 빨리 할 것같은데...
    아, 나는 서열 2위인 둘째구나 라든지,
    또 유순하여 지더라구요.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 듯하구요.
    592 야옹~ [새창] 2017-08-26 08:50:39 0 삭제
    우리 짐라인 줄 알았네
    591 눈 뜬 아기고양이 더 보실래요? [새창] 2017-08-26 08:40:40 14 삭제
    난 고양이를 불쌍하게 여겨서 기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고양이가 너무 너무 매력적인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고양이가 너무 좋다.
    이제는 고양이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고양이가 3마리다.
    어떤때는 내가 사파리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다.....
    지금도 이 방에 몰려와서 포진하고 있다....ㅋ ㅋㅋ
    590 주진우 기자 페북,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가 베스트셀러 1위에... [새창] 2017-08-26 08:30:51 2 삭제
    목숨의 위협 속에서 꿋꿋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 시대의 애국자구나 라는 생각을 엡소루틀리하게 합니다.
    소년다운 감성과 청년다운 열정과 장년다운 끈기와 인내를 가진 분입니다.
    참으로 멋진 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589 혐) 동족 , 눈 감은채 음식으로 발견.. [새창] 2017-08-23 17:03:07 0 삭제
    이게 오유하는 맛이야!
    588 조윤선은 예행연습? [새창] 2017-07-31 21:00:35 0 삭제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의 반응을 간보는 것같은..
    아, 조윤선 무죄석방되는 것을 보는 순간 아뜩한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는 돌멩이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했습니다. 허탈...을 베개삼아서...
    이성재가 주연했던 "홀리데이"에서 지강헌이 창문 앞에서 했던 말들이 떠오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 있는 놈들은 판사와 재판관들을 돈으로 사서 무죄를 받고, 돈 없는 놈들은 없는 죄도 있다해서 유죄받고!"
    진실한 그의 목소리에서는 7년형으로 희망을 품었던 그가 10년 보호감호 때문에 너무도 깊이 좌절하였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때 방안에서 흐르던 비지스의 홀리데이... 국민학교밖에 나오지 않았다던 그가 그 팝송의 가사를 전부 알기는 어려웠겠지만
    홀리데이라는 단어에서 그는 홀리데이를 꿈꾸며 살지 않았었나 생각해봅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행복....
    이번 조윤선 1심 결과를 보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 나라의 사법부를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부모들은 자식을 사랑해서 의사나 변호사(검사, 판사)를 만드는 것이 만고땡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 다음에 창조주를 만나게 될 때는 소소한 직업을 가진 우리보다 다리가 더 덜덜덜 떨릴 거라는 겁니다.
    왜냐면 그들은 직업윤리를 자주 어기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무더위에 밤잠 설치는 요즘 조윤선을 시원하게 보낸 반가운 2심 판결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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