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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라츄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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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9:04:36	2/54	삭제
		이런 글들로 오유 더럽힘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16	표창원 교수님 mbn 인터뷰대신 취조를 하시네요 [새창]	2015-12-30 19:02:46	5	삭제
		공격수, 표창원씨 멋있네요. 우리가 있으니까 힘내세요^^
	15	[영상] 위안부 할머니에게 혼구멍나는 외교부 차관 [새창]	2015-12-29 20:06:10	3	삭제
		문대표님 대톨령 되시면 언론계 다 숙청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의 전철은 언론이 제 역활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안해서입니다. 절대 협상해서는 안됩니다. 100억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종이일 뿐이다. 이 협상을 받아들이면 70여년 간의 일정시대는 합법이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양심의 온기가 남아 있는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여, 이 개새끼들아! 정의로 돌아오라! 밥숟가락 걱정 때문에 망서린다면 우리가 먹여 살려 준다. 잠시 살다가는 안개와 같은 이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건 인간처럼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게다.
	14	전 고양이에게서 삶을 배웁니다 (1) [새창]	2015-12-29 19:36:41	1	삭제
		추운 겨울을 나는 길양이들을 보면서 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너네처럼 편견으로 잘못 대우받는 아이들도 없을 거다. 그러나 기다려라. 곧 머지않아 사람들이 너희의 진가와 매력을 알아줄 때가 올 거다. 그때 사람들은 너희의 매력에 푹빠지게 될 거다. 올 겨울 잘 버티고 내년 봄에 다시 보자." 저는 오유에 들어오면 고양이 예쁜 사진들 모으는 게 취미입니다. 고양이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서두르지 말고 기다림이라는 것도 즐겨봐. 그 맛도 괜찮아. 넹"
	13	표창원 "오세훈과 맞대결? 박 대통령이라도 OK" [새창]	2015-12-28 19:01:24	0	삭제
		고맙습니다^^
	12	아오~이쯤에서 문재인 보면 눈물 난다 [새창]	2015-12-27 01:28:44	1	삭제
		저는 이 나라가 이토록 썩어가고 있는 줄 몰랐는데 두 장의 사진으로 말미암아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칠대로 지친 모습에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있는 어느 소방관의 모습을 담은 사진, 그리고 시위 현장에서 넘어진 사람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는 장면을 담은 사진, 이 두 장의 사진으로 저는 현정부의 정체성을 보게 되었죠. 두고 봐. 이 나라를 결코 쉽게 너희에게 넘겨줄 순 없지. 그리고 새정치연합에 권리당원으로 가입했어요. 우리나라는 좋은 지도자만 만나면 정말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으니까요.
	11	이번 총선에 지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새창]	2015-12-27 01:04:30	1	삭제
		뉴스 보면 속 터집니다. 통행금지 있던 그때로 돌아가 있네요. 오유에서 누군가의 말처럼 사진이 흑백이라면 그때라고 해도 믿겠다던 말이 맞네요. 그리고 오늘 관리비 내역서 보니 티브시청료 2,500원 제외되었네요. 문대표님! 대통령 되시면 언론부터 정리해 주세요. 이 나라 앞날의 성패는 공정한 언론에 있다고 저 나름 생각하네요... 문대표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10	밤새 만든 박근혜 대통령의 노동개혁 5개 법안 반박 영상 [새창]	2015-12-24 22:40:56	0	삭제
		오래전에 여의도 정경련 건물 쪽에서 비정규직 사람들이 농성하던 걸 본 기억이 있었어요. 겨울이었는데... 추웠을 거에요. 얼마나 마음들이 먹먹하였을까!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질 때... 정리 잘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노동개혁 반대!!!
	9	구속을 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새창]	2015-12-21 20:25:54	0	삭제
		서명했어요. 힘내세요. 원래 눈팅만 하려는 사람인데. . .
	8	신입당원들께 문재인대표가 드리는 감사인사. [새창]	2015-12-20 19:56:19	0	삭제
		권리당원수가 서울시민 수만큼은 되어야지요!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7	박원순서울시장이 맹공격당하는이유 [새창]	2015-12-20 00:23:03	4	삭제
		영화 "국제시장"은 순수한 영화가 아니라 누군가의 주문을 받고 제작된듯한. . .
	6	문재인대표 생각보다 많이 힘드셨네요....당내 왕따.. [새창]	2015-12-18 22:23:47	0	삭제
		그 길은 가본 사람밖에 모르지요. 겨울에 허허벌판을 걷는 기분이지요.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던가! 그러나 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유일한 힘은 진실의 밝음과 정의의 승리를 믿기 때문이지요. "악인들은 그날에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리라 !"
	5	권리당원으로써 이것부터 당에 요구 합시다 [새창]	2015-12-18 22:04:58	0	삭제
		투표함을 지킵시다^^
	4	오후 4시 입당 6천명이랍니다. [새창]	2015-12-16 22:57:40	3	삭제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투표한 것이 김대중 대통령이었습니다. 저는 정치는 몰랐지만 다만 무력으로 정권을 강탈하였던 사람들이 싫어서. . . 떨리는 가슴으로 투표장 안으로 들어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간 제 도장을 찍고 나왔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던지~ 나중에 친구들에게 투표얘기를 하다가 제 표는 무효라는 말을 듣고 정말 제가 한심스러워서. . . 그런데 "좋은 정치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정치는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입당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소중한 투표권을 다시 행사하려 합니다. 지금 제 노트북 바탕화면입니다. 정직과 진실을 모르는 자는 정치에 입문도 못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명예심이 높은 국민성으로 올려 주십시오. * 국회의원 뽑을 때 청문회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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