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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News]한파주의보 속에서도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새창]	2016-01-18 21:17:01	1	삭제
		thanks....
	166	어떻게 10년만에 나라가 이렇게 바뀝니까 [새창]	2016-01-18 19:02:08	0	삭제
		학생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1:40:45	0	삭제
		원래 계획은 수장이 아니었죠. 멋있게 생중계로 구출을 하려고 했는데 근데 요원들의 손발이 안맞은 거죠. 음모론 음모론 하시는데 음모론을 운운하시는 분들이 무슨 음모를 꾸미시나? 우리가 지켜봐야 할 것은 이 일의 진실이죠. 진실. 열려라 진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1:35:33	0	삭제
		당근이쥐...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1:34:19	0	삭제
		내 아는 사람이 자기네 건물에 세들어 사는 사람인데 어느날 뉴스를 보니까 그 사람이 세월호 데모하는데 있다는 거네. 부인과 이혼하고 사생활도 어지런 사람인데. 자식도 죽지 않았고... 프락지로 뛰더만요. 유족들이 더 보상금 얻어내는 쪽으로 이끌어갈려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세월호 유족들을 돈밝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확신하는 게 있는데 진실을 추궁하는 자의 열의 앞에는 이길 수 있는 게 없다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의 죽음을 해명받고 싶은 거죠 그 마음을 이겨낼 자는 없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1:26:25	0	삭제
		코렉트. 정치권력을 쥐게 되면 사람이 사람으로 안뵈이는 기라. 밟고 자나가는 존재일뿐인기라.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것을 배우지 않았나!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0:58:50	0	삭제
		대다나다....2
	160	[N] 세월호의 진실 앞에 그들의 비열함과 광분 [새창]	2016-01-17 00:58:00	1	삭제
		불법은 유통기한이 있다.
	159	선거권은 나이만 찼다고 주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6-01-17 00:56:14	0	삭제
		저도 투표나이를 생각합니다. 법적인 성인이 아니라 투표를 할 수 있는 나이는 따로 정하는 게 어떨까? 생각도 합니다. 몇세부터 몇세까지 ( 2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까지)
	158	박영선의 세월호 언론 플레이. 참 무서운 여자네요. [새창]	2016-01-17 00:51:03	18	삭제
		내가 저지른 죄가 아니더라도 그 죄를 가리는 자 편에 선다면 똑같은 죄를 지는 거다. 자꾸 문빠문빠하며 돌아다니는데 나는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다. 굳바이 안녕! 여기저기 바쁘네.. 양심 팔아먹지 말고 마트 배달이라도 해라. 거기는 4대보험도 된다
	157	가장 소름돋는게뭔지 아세요? [새창]	2016-01-17 00:44:31	5	삭제
		그날이 오면 싹쓰리 해 버립시다.
	156	수십발 보다 아픈 한발.. [새창]	2016-01-17 00:42:33	54	삭제
		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 얼굴이구나... 용서하지 맙시다.
	155	파파이스 81회에 대한 정부언론팀의 발빠른 대응 [새창]	2016-01-17 00:30:11	1	삭제
		기자들 이름 스크랩했음.
	154	아들 토막 냉동보관한 부모 이 기사는 [새창]	2016-01-17 00:24:39	0	삭제
		이게 그들의 수법이죠. 예전에도 외국의 아기공장으로 또 시선을 돌리려고... 참 쟤네들은 기자로서의 밸도 없나니...
	153	나이 사십이 넘으면 얼굴에 살아온 인생이 그려진다 [새창]	2016-01-17 00:17:32	0	삭제
		맞아요. 사람의 이성과 양심이 거의 남아 있지 않는 듯한... 마음이 아주 차죠. 냉골처럼.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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