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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웨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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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웨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김진표 당대표??? [새창] 2018-07-30 16:15:31 3 삭제
    글쓴이님 너무 열낼 필요없습니다. 당대표 여론조사 보시면 좀 안심이 되실 겁니다.
    610 피파 선정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gif [새창] 2018-07-27 14:49:50 5 삭제
    축구공 깎는 젊은이
    609 찢타령하면서 미는게 김진표라니 참.... [새창] 2018-07-25 17:57:46 1 삭제
    김진표 아웃 민주당을 보수당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 제대로 된 진보정당도 기반도 없는 마당에
    608 문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이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7-25 15:17:01 1 삭제
    당신 같이 중간에 재뿌리고 소금뿌리는 사람들에 대한 피로감만 있을 뿐이다.
    607 김진표 해명관련 내용정리중에 올린 게시물입니다(중립) [새창] 2018-07-24 22:23:50 8 삭제
    단지 찢이 안 묻은 후보니까 김진표가 가장 적합하다는 답을 미리 정해놓고 평가를 하니 그 반대 근거들을 제시를 해줘도 자꾸 근거 제시자 즉, 메세지는 보지 않고 메신저를 욕하며 그 주장을 폄훼들을 하는데 뭔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걍 찍고 싶으면 찍으셔요. 저런 기사들을 안 믿으면 뭐 같이 일하는 사람의 인터뷰라도 뭐 따와야 믿으실 건지... 그 인터뷰하는 사람들은 또 어떻게 믿으실려구요? 그럼 반대로 물을 게요. 김진표가 그동안 도지사나 국회의원으로서 내세울 만한 무슨 일을 했는지 이 분이 왜 지금 민주당 대표에 적합한 사람인지 알려주십쇼.
    그리고 김진표 반대하면 다 손가혁 취급하는 댓글은 뭐 논할 가치도 없네요. 이재명 절대 축출되고 더이상 권력을 주면 안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것에 매몰돼서 마구잡이로 몰이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저 안그래도 방금 그알보고 소름끼치는 중입니다. 그래도 김진표는 아닌겁니다. 김진표가 전해철 캠프 도와준걸로 뭔가 이미지가 급 좋아진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과오가 씻어지는게 아닙니다 .
    606 오늘 MBC '스트레이트' [새창] 2018-07-22 15:28:17 4 삭제
    안보려면 조용히 혼자서나 보지 말고 굳이 거른다는 소리하지 마세요. 그래서 스트레이트가 잘못된 정보라도 주는 나쁜 방송인가요? 아니면 주진우가 방송을 이용해서 변명이라도 합니까 더 할 나위 없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방송에까지 낙인 찍을 필요는 없잖아요.
    605 오늘 MBC '스트레이트' [새창] 2018-07-22 15:25:20 1 삭제
    과연 그게 이 사회의 정의에 더 가까운 길일까요? 정의를 향한 길에서 더 멀어지는 정의가 진정한 정의일까요? 세상에 항상 옳은 정의는 없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님 말이 맞겠죠. 하지만 깊게 생각해 본다면 주진우를 그렇게 몰아붙여서 신뢰를 떨어뜨리고 낙인찍으면 앞으로의 그의 취재나 방송에 걸림돌이 되고 그게 그 정보의 중요한 고객들인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되거나 외면하게 되면 거악과 싸우는 원동력을 잃는 우를 범하는게 아닐까요 전 그것이 진정한 정의의 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삼성도 중요하지만이라고 하셨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 나라에 삼성 문제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604 이해찬 당대표는 재앙이다. [새창] 2018-07-22 15:08:52 3/5 삭제
    김진표 절대 반대입니다. 다른 누구보다 반대입니다. 전해철 지지 했다는 걸로 그동안 경제권력에 붙어서 신나게 X맨 짓한게 용서될 수 없습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4:55:34 4 삭제
    태생부터 귀태인 저 사이비 특검 조사 따위 믿지도 않고 그저 노회찬이 제2의 한명숙이 되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보 정치인 선두주자로서 삼성 X파일 때문에 어처구니 없이 국회의원 직까지 날라갔던 사람이 저렇게 티나게 5천만원을 사적으로 챙겼다는 건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602 요즘 네이버 댓글 보고 느끼는거 [새창] 2018-07-19 12:17:06 9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저렇게 혐오에 가득찬 댓글을 남길 정도의 극렬 박근혜 혹은 보수 지지자가 많이 쳐줘서 20퍼센트라고 쳐도 그 중에 인터넷 뉴스를 상시적으로 보면서 댓글을 계속 남기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 그런데 네이버 댓글의 절대 다수를 점령하는 그 혐오, 조롱 댓글의 비중이 말이 됩니까? 추천 반대 수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그렇게 점령할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601 요즘 네이버 댓글 보고 느끼는거 [새창] 2018-07-19 12:03:17 16 삭제
    정상적인 정당 지지자가 왜 24시간 풀로 죽치고 앉아서 댓글을 달아요. 다들 생업이 있고 바쁘신 분들도 많은데. 그 수가 점점 늘어나는게 아니고 원래 많았고 그건 아직도 어딘가의 지령 -> 조작질을 계속 돌리고 있다고 봐야죠. 그리고 어따가 돈 받고 시위하는 인간들의 패악질을 노사모들의 분노랑 비교를 하구요.
    600 문제는 언론이다, [새창] 2018-07-19 10:48:52 5 삭제
    결국 언론 개혁은 재벌들과의 밀월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기레기들 욕해봐야 재벌들 돈줄이 있기 때문에 콧방귀만 뀌는거죠.
    새로운 언론법이 됐든, 광고법이 됐든, 정책이 됐든 언론에 들어가는 경제 권력의 돈이 언론 수익의 대다수를 차지하지 못 하도록 할 수 있게 만들고 새로운 수익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공중파, 종편, YTN 등 메이저 언론사 들의 수익구조를 규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언론 소비자 주권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만 언론 개혁이 성공할 겁니다.
    광고주 불매 운동은 현실성이 없고 법적 문제가 있어서 실패한 사례가 있으니 보다 직접적인 규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599 박원순 최저임금 입장 [새창] 2018-07-17 18:46:01 1 삭제
    세상 이기적인 집단이 따로 없는 것처럼 굴었죠. 저런 사람이 대표로 글을 올리고 인터뷰를 한다는 거 자체가 저들한테 더 독이된다는 걸 좀 알았으면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양손에 떡을 쥐고 흔들려는 것처럼 보였단 말이죠
    598 이재명 완전 돌았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8-07-17 18:39:08 7 삭제
    와 이거 생각보다 빨리 본색을 드러내는 거 아닌가 정책이라는 탈을 쓰고 이빨 내밀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이 물어뜯을 적기라고 보고 더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겠는데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597 노회찬 의원 경공모에게 돈 받은걸까요? [새창] 2018-07-17 18:15:03 4 삭제
    아무리 노회찬 의원이 이곳에서 이미지가 안 좋다지만 섣부른 판단으로 욕하는 건 공작질에 넘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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