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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수구 세력들이 여성징병제로 작업하고 있다는 증거.jpg [새창]	2017-09-26 13:43:33	26	삭제
		저 기사를 보고 누가 저 11명짜리 단톡방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저런 공작이 이런저런 소규모 단톡방에서 퍼지고 더 나아가서 페북이나 다른 sns, 커뮤니티 등 에서도 공작질을 할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죠. 그러니 공작의 가능성을 인지들 하라고 하는 것이지 그런 식으로 꼬투리 잡아서 비아냥 거리면 괜한 감정적 대립만 만들게 됩니다. 자중들 합시다 좀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9:48:35	2	삭제
		그 똥 이젠 거름되었겠네요
	549	질퍽한 ㅅㅅ [새창]	2017-09-16 09:42:47	42	삭제
		그럼 전 전 남친한테 물어보면 되겠군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2:55:01	12	삭제
		메세지를 반박할 수 없다면 메신져를 공격하라.
	547	웃대)아주 약한 패드립 [새창]	2017-09-02 23:39:08	7	삭제
		작성자 아버지 군대 3년이나 다녀옴
	546	역사저널 그날 최원정 아나운서 근황 .jpg [새창]	2017-07-22 19:52:22	12	삭제
		이 분 동학농민운동 편에서 농민들의 처참한 모습에 대해서 나올 때 우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가슴 속에 끓어오르는게 보였습니다. 정의감이 넘치실 것 같아요
	545	조기숙 교수 페북, <박권일의 글,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칼럼이다.> [새창]	2017-07-21 14:34:45	13	삭제
		그런 띄워주는 측면도 있겠지만 반대로 오히려 그 사람들의 본모습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다 보면 논리적 헛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표리부동한 모습들이 자꾸 연출이 되니까요. 게다가 국민들이 본모습을 알아가는 만큼 본인들도 정치적 발언이나 행동에 더 신경을 쓰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23:00	6	삭제
		스피커가 신뢰를 찾으려면 우선 그 동안의 행동을 반성해야겠죠? 반성하는 모습, 성찰하는 모습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정부가 실질적으로 세월호 학생들을 살해한게 틀립니까? 그게 왜 패륜적인 음모에요? 패륜적인 건 정부였지 그걸 비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월호의 진실 아직 안 밝혀졌어요. 합리적인 의심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정보를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는 법입니다. 김어준이 언제 자기가 정답이라고 강요합니까?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에요. 뭐 님처럼 틀렸다고 생각하면 틀렸다고 치부하세요. 괜히 멀쩡한 사람들 피해망상 환자로 모시지 마시고.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04:35	12	삭제
		왜 음모론자라는 소리까지 듣는 김어준은 각광을 받고 소위 '진보 언론'들이라 불리는 곳들이 신랄하게 까이느냐? 그건 바로 진정성 때문입니다. 다른 거 없어요. 누가 진짜로 더러운 세상에 돌을 던지고 있는가. 세상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가.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2:56:54	17	삭제
		왜 그런 비판자들은 하나같이 안철수 지지자들인가? 과거 행적들을 보면 그런 소리를 안 할수가 없어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스피커들이 신뢰를 잃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올바른 비판 같아보이는 글에도 그 의도를 알아채는거죠.
	541	‘격식파괴’ 문재인 대통령, 여야 4당대표 오찬회동 찾아온 뜻밖의 손님 [새창]	2017-07-20 07:52:37	11	삭제
		이거 TV 조선 유튜브 채널입니다 참고하세요
	540	조기숙 페북ㅡ유시민 작가님 [새창]	2017-07-15 17:58:17	4	삭제
		비공감 옆에 신고 있습니다. 충분히 신고 사유가 됩니다.
	539	안수찬 기자가 "덤벼라 문빠들아!"를 외치는 이유에 대해 [새창]	2017-05-16 17:06:59	11	삭제
		지난 글 보기는 참 좋은 기능이죠.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분이 대부분의 댓글을 시사게에서 비아냥거리는데 할애하시는 분입니다. 게다가 5월 9일이전 댓글들은 싹 다 삭제 돼 있구요. 뭔가 냄새가 나죠잉?
	538	웅동학원 세금완납 답변서 - 이사장 박정숙 [새창]	2017-05-16 12:04:25	5	삭제
		자 이번을 계기로 해서 사학재단을 함 다 까봅시다. 옥석을 함 가려보고 싶군요.
	537	조국을 까고싶은 국민의당 ㅋㅋㅋ [새창]	2017-05-14 18:23:11	3	삭제
		대학도 안 나온주제에 대통령 한다고 까더이다. 대학도 안 나온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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