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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성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주는 약의 주 성분이 궁금해요 [새창] 2016-04-15 23:53:19 0 삭제
    세로토닌 아세요? 행복호르몬이라고하는데 안정, 집중과 관련된호르몬이에요
    우울증치료제이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건데
    세로토닌이 합성되기위해선 포도당외에 트립토판, 비타민B6가 필요하구요
    바나나엔 이세가지가 다있대요 트립토판 비타민 B6는 육류살코기나 생선에있고

    근데 햇빛을 천연세로토닌이라한대요 햇빛이 세로토닌합성, 안정 행복에 많은영향을끼치나봐요
    그리고 세로토닌이 밤이되면 멜라토닌이되서 잠오게하니까
    수면을위해서도 세로토닌이충분해야하구요
    세로토닌에대해서도 알아보셔요. ㅎㅎ
    69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주는 약의 주 성분이 궁금해요 [새창] 2016-04-15 23:48:12 0 삭제
    흠 전 찬성해요 스트레스덜받기위해
    정신영양제라고생각하면 될거같아여 스트레스안받고싶어도 받을수밖에없으니깐
    68 20대 여자 자궁근종 8cm [새창] 2016-04-15 23:31:40 0 삭제
    그냥 양성종양일거에요 너무걱정마시고 검사받아보셔요ㅎㅎ
    67 비루한 데일리룩 입니당!! (30대 남징어 얼굴주의ㅠ사진 크기 주의 ㅠ) [새창] 2015-12-01 19:04:59 0 삭제
    ㅎ..누가 남징어래요?ㅋㅋㅋㅋㅋ 옷이쁘게 젊게잘입으시네용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9:49:32 1 삭제
    금손이시네여ㅎㅎ
    65 그냥 집에 있는 옷들로 코디 [새창] 2015-10-05 18:26:01 0 삭제
    깔끔하게잘입으시네용 세번째셔츠가젤예뻐요! 초록색 맨투맨도예쁘당ㅠ
    64 몇몇날의 데일리룩! 총총총 [새창] 2015-10-05 18:24:32 0 삭제
    저도 빨간슬랙스사고싶은데 생각보다별로없더라고요ㅜ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2:04:47 0 삭제
    종합병원가세요 ㅜ 동네종합병원말고요ㅜ 전 동네병원엔 뭐가의심되서 진료하거나 그럴땐안가는데,,
    62 오른쪽 골반이 아픈데요. [새창] 2015-10-04 12:01:45 0 삭제
    관절이나 인대가 살짝상한거아닐까요..?
    61 남편이 갑자기 현기증이 난다네요.. [새창] 2015-10-04 11:56:28 0 삭제
    혈액검사도 소변검사도 아무것도나오는게없었다면..
    만약 빈혈이면 헤모글로빈이나 헤마토크릿이 낮았을텐데 아니시고
    예방차원에서 대장내시경한번 받아보시는것도 괜찮기도하겠지만
    배가자주아프고 화장실 자주가시는것만으로는..어떤질환이있다고 보기어렵지않을까요?
    60 프로작을 처방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5-10-04 11:50:46 1 삭제
    졸음이쏟아지고 멍해지는건 진정제고 교감신경억제해서 어쩔수없는부분아닐까요?
    한번에 40mg 복용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밑줄에 1회 복용시 20mg를 복용하면안된다고하셨는데..
    1회 20mg씩 하루에 40mg지만 한번에 40mg안되는 거잖아요
    킴스온라인에서는 80mg미만투여라고 나오네요
    부작용으로 백명중에 한명이상 불안, 긴장, 수면장애, 졸림, 초조,하품,두근거림,안절부절을 겪는다하고
    열명중에 한명이상 불면증, 두통, 설사,구역,피로를 겪는다네요
    www.kimsonline.co.kr
    여기서 궁금한정보 찾아보세요 ^^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1:40:11 2 삭제
    조정에서 사도가 이러면이런다고 뭐라하고 저러면 저런다고 뭐라하고
    능행가는중에 왜 취미가 독서라고 거짓말을했냐 세자라는자가 거짓말을하니 성스러운능행길에 비가내리는거다!
    넌 숙종대왕의 능에 참배할 자격이없다! 돌아가라!며 취미얘기한거가지고 걸고넘어지고 능행길에 돌려보내며 망신을주고
    대비가 죽었을때도 자신과 대비가싸워서 대비의 병이 도졌으면도졌지 원래 대비가 몸이 안좋기도했고 그런데 세자한테
    너떄문에 대비마마께서 돌아가신거라며 모든일을 세자탓하지를 않나
    툭하면 양위하겠다고하면서 자신의 필요성을 구걸하고
    이런점들 이해하기어렵네요 왕의자리에서 어쩔수없이 만들어진비극이라고보기엔
    영조의 탕평책에 반하는 정책을펼쳤다고 생사람잡기와 아들탓하기를 합리화할만한것같지는 않아요
    갑자기 사도가 죽을때가되서야 부자간의 정을 보여주며 착한척 감성팔이..정말안와닿았어요 ㅠㅠ
    58 오늘주문한청바지 갠찮죠? [새창] 2015-10-04 11:22:04 0 삭제
    그죠 ㅋㅋㅋ
    57 오늘주문한청바지 갠찮죠? [새창] 2015-10-04 11:21:59 0 삭제
    우와..!ㅋㅋㅋ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1:21:10 0 삭제
    움..생각안해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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