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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펌]이거야 말로 진짜 쓰레기 우정 [새창]	2005-10-06 21:57:52	0/4	삭제
		당신들 친구중에 동성연애인이 있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에이즈 환자가 있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중국인이 있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일본인이 있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문희준 팬이 있자면? 당신들 친구중에 국회의원 자식이 있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온 몸에 문신을 한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친일파 후손이 있다면? 당신들 친구중에 살인,강간범이 있다면? 자. 친구 얼굴에 침을 뱉으시겠습니까. 위로를 하겟습니까?
	145	10분 마다 확인하는 사람 [새창]	2005-09-29 15:48:58	0	삭제
		약속 한시간 넘도록 안오면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운가? 그녀가 안오는게 즐거워? 그녀에게 무슨 일 있나 걱정도 안되나? 두시간 후에 나와서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으면 그냥 뻘쭘히 웃고 말지만 그정도쯤 기다리는게 뭐 대수냐면 화 안나겠어? 솔직해 지자. 일방적인 사랑이 얼마나 오래 갈거 같아?
	144	10분 마다 확인하는 사람 [새창]	2005-09-29 15:48:58	11	삭제
		약속 한시간 넘도록 안오면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운가? 그녀가 안오는게 즐거워? 그녀에게 무슨 일 있나 걱정도 안되나? 두시간 후에 나와서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으면 그냥 뻘쭘히 웃고 말지만 그정도쯤 기다리는게 뭐 대수냐면 화 안나겠어? 솔직해 지자. 일방적인 사랑이 얼마나 오래 갈거 같아?
	143	이 시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 좀 해주세요ㅠ ㅅ ㅠ [새창]	2005-09-05 17:32:26	0	삭제
		Secret Garden - Song From A Sceret Garden 주소창에 붙이세요. http://mfiles.naver.net/6bb05e8691c0a7113b43/data3/2004/5/9/262/1.wma
	142	신발 구린네 없에는 법 좀 [새창]	2005-09-05 17:15:33	0	삭제
		먼저 신발 빨아주는 세탁소에 맡기세요. 소독까지 해줄겁니다. 3~4천원 정도 할거고요. 안신을 때마다 햋볕에 말리세요. 요즘 날씨 좋잖아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9-05 17:10:57	0	삭제
		아이디를 클릭하세요
	140	내가 다시 인생을 산다면..... . 고등학교는 예고로 가는거다 [새창]	2005-09-05 17:09:47	0	삭제
		과유불급. 지나침은 부족함 보다 못하나니... 얼마전 베스트 간 1남3녀 막내아들 얘기 못보셨소?
	139	내가 다시 인생을 산다면..... . 고등학교는 예고로 가는거다 [새창]	2005-09-05 17:09:47	14	삭제
		과유불급. 지나침은 부족함 보다 못하나니... 얼마전 베스트 간 1남3녀 막내아들 얘기 못보셨소?
	138	용산전자상가 잘 아시는분 -_- ? [새창]	2005-09-05 16:49:47	0	삭제
		'저는 옷에 관심이 많은데요. 혹시 밀리오레 일하면 얼마나 버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어느 경력 7년차 직원분이 연봉 1500번다는데 사장은 얼마나 버는지... 옷에는 관심 많고 디자인은 싫어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옷은 못만들고요. 바느질, 재봉틀을 못해서... 다만든걸 팔아야죠 -_- 뭘 어쩌겠습니까... 박사 석사 그런거 안해도되니까 -_- 적절하게 살고파 ... 알려주삼 ... 연봉'
	137	혹 이영화 제목 아시는분 있을까요? 단서가 별로 없네요 [새창]	2005-09-05 16:25:25	0	삭제
		Last Consert?
	136	누나가 알아버린거 같아요 -_-;; [새창]	2005-07-29 20:50:07	15	삭제
		과부 염장지르기
	135	누나가 알아버린거 같아요 -_-;; [새창]	2005-07-29 20:50:07	24	삭제
		과부 염장지르기
	134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새창]	2005-07-13 11:23:03	0	삭제
		↑ 계몽영화란 얘기죠? 공익광고나 대한 늬우스 처럼? ㅋㅋ
	133	후...광고창 땜시 열받는분 보세요. [새창]	2005-07-09 02:48:07	0	삭제
		뇌쇄적인 캐서린~~~
	132	존경하는 판사님 으로 부르도록 햇~! ㅡㅡ;; [새창]	2005-06-03 12:01:55	1	삭제
		아파트 주민은 그 판사를 부를때 '이봐. 안토니오~' 라고 불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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