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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인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30
    방문 : 1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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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인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누가 진정한 도둑일까요? - 짝퉁제조업자의 인터뷰 [새창] 2006-09-17 03:42:27 7/6 삭제
    명작을 그린 화가와 명작과 똑같이 그린 화가.
    이 둘의 차이점은 뭐겠습니까?

    첫번째 화가는 '명작'을 그렸고
    두번째 화가는 단지 '그림'을 그렸을 뿐이지요.

    한장에 백원에 팔던 두번째 화가가
    한장에 만원에 파는 첫번째 화가에게 나무라는
    대체 무슨 경우지?
    205 지금 나 몹시 우울해.. [새창] 2006-09-11 08:53:01 9 삭제
    4주 후에 뵙겠습니다.
    204 지금 나 몹시 우울해.. [새창] 2006-09-11 08:53:01 55 삭제
    4주 후에 뵙겠습니다.
    203 망한게임들 [새창] 2006-09-10 18:46:10 1 삭제
    10년도 더 된 마제스티 아시는 분 계세요?
    꾸준한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아이템 버그 레벨 버그가 많았죠.
    게임 커플도 많았고 게임상 결혼 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템 뿌리는 경우도 있었죠.
    전화선으로 인터넷 하던때라 전화요금이 상당히 나왔던 기억이...
    202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는 여자들.. 조심해.. [새창] 2006-09-08 09:20:19 26 삭제
    ↑ 지..지금 그얘기가 아니잖아~
    201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는 여자들.. 조심해.. [새창] 2006-09-08 09:20:19 27 삭제
    ↑ 지..지금 그얘기가 아니잖아~
    200 탁구공묘기 [새창] 2006-09-02 17:17:59 0 삭제
    보는 방법 있습니다.

    1. 파란부분 오른쪽 클릭
    2. 속성 클릭
    3. 위치에 나오는 주소를 드래그해서 복사
    4.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고 엔터
    5. 끝~
    199 토끼세수 [새창] 2006-09-02 15:18:26 0 삭제

    세수하는데 누가 쳐다보니 뻘쭘 하겠죠?
    198 잉베이맘스틴-Far Beyond The Sun(오케스트라 협연) [새창] 2006-08-31 17:56:54 0 삭제
    avi 는 실행 안되는군요.
    wmv 만 되나봐요?
    197 동생의 컴퓨터에 이런것이... [새창] 2006-08-31 10:16:27 12 삭제
    같은 방 안에 해리포터와 말포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아 궁금하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8 06:48:21 3 삭제
    오유는 가족처럼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곤 하는 사이트 입니다.

    이런 곳이 흔치 않은데 그래서인지 자주 오게 되네요.

    오유라는 곳이 워낙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많은 이야기, 많은 소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조심스러운 것은 아우래도 성을 소재로 한 게시물 이겠지요.

    건전하다는건 적절하다는 얘기도 됩니다.

    할아버지와 손주와의 얘기, 스승과 제자의 얘기

    친구간의 얘기, 연인간의 얘기, 부부간의 얘기...

    서로에게 맞는 적절한 얘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언짢게 생각 하지 마시고 내가 올린 게시물은 내 가족, 내 아이들과 함께

    본다고 여기시고 조금 더 신중 하셨으면 합니다.
    195 저에게 만화같은일이... 여자가 저에게 전화번호를... [새창] 2006-08-25 14:33:32 19 삭제
    제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한잔 먹자 쏠께~~하며 그 친구에게서 와이프에게연락 옵니다.
    워낙 공술 먹던 친구라 이번엔 진짜겠지 하고 와이프가 나갔더랍니다.
    저는 다른 일로 참석 못했죠. 안타깝습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데려왔다고 합니다.
    고기에 해물에 거하게 잘 먹었다고 합니다.
    95%정도 먹었을 즈음 술도 조금 올라왔을 때
    그 친구 남자 친구에게 시비 걸더랍니다.
    남자친구는 한 두번 받아주다가 못참겠는듯 이젠 서로 싸웁니다.
    욕설이 오고 갑니다.
    그 친구 뛰쳐 나갑니다.
    그 친구의 남자친구 남은 소주 한잔 들이키고 안주 하나 먹고
    뒤따라 뛰쳐 나갑니다.
    제 와이프 휑댕그렁 혼자 남습니다.
    결국 와이프가 혼자 계산하고 다음날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그 친구 하는 말.


    ' 나 어제 과음 했나봐. 기억이 안나.... 나 실수 안했지? '
    194 저에게 만화같은일이... 여자가 저에게 전화번호를... [새창] 2006-08-25 14:33:32 33 삭제
    제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한잔 먹자 쏠께~~하며 그 친구에게서 와이프에게연락 옵니다.
    워낙 공술 먹던 친구라 이번엔 진짜겠지 하고 와이프가 나갔더랍니다.
    저는 다른 일로 참석 못했죠. 안타깝습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데려왔다고 합니다.
    고기에 해물에 거하게 잘 먹었다고 합니다.
    95%정도 먹었을 즈음 술도 조금 올라왔을 때
    그 친구 남자 친구에게 시비 걸더랍니다.
    남자친구는 한 두번 받아주다가 못참겠는듯 이젠 서로 싸웁니다.
    욕설이 오고 갑니다.
    그 친구 뛰쳐 나갑니다.
    그 친구의 남자친구 남은 소주 한잔 들이키고 안주 하나 먹고
    뒤따라 뛰쳐 나갑니다.
    제 와이프 휑댕그렁 혼자 남습니다.
    결국 와이프가 혼자 계산하고 다음날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그 친구 하는 말.


    ' 나 어제 과음 했나봐. 기억이 안나.... 나 실수 안했지? '
    193 IRC 수다 모음 3 [15禁] [새창] 2006-08-10 19:39:47 1 삭제
    ↑ 오오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다는 생각 저도 했어요.
    참 재미 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지...
    192 저 23년 평생 처음으로 여자한테 사랑한다고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06-07-29 00:11:46 19 삭제
    난 이 결혼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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