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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8 15:55:15	0	삭제
		양가 어르신들도 계실텐데 괜찮겠어요? 개방적이지 않은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나중에 말 나오면 참 난감 해질텐데... 피로연이나 집들이 처럼 가까운 친구들끼리 있을때 하심이 어떨른지요
	370	궁금한거 있어요 [새창]	2008-11-15 14:48:03	0	삭제
		해당 학교에 문의 하세요. 검색도 해보고 직접 찾가 가보고 신용확인 해보고 발품 팔아야 합니다.
	369	비디오방에선 대체 무슨일이... [새창]	2008-11-15 14:43:30	9	삭제
		저런 호소문같은 글에 '집사람'이라든가 가족 애기를 넣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냥 딱 한 줄이면 됩니다. CCTV 작동중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5 14:36:19	0	삭제
		교원 평가제 한다는게 고작 교사의 신부감 등급 매기는겨? 혹시 교육부를 '듀오' 에다 넘기는거 아녀?'
	367	아..대한민국 최고에 음악 프로그램이 사라지다니... [새창]	2008-11-15 14:28:32	1	삭제
		제가 꼽는 음악프로 전영혁의 음악세계 수요예술무대 쩝...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08 10:10:24	0	삭제
		이거 대사가 만화 메가쇼킹틱 한걸?
	365	겨우 버텨온 근성이 무너질 거 같습니다. [새창]	2008-11-08 10:02:23	12	삭제
		이기적으로 들리겠지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공부 잘하는 동생 학비 대주면 동생은 졸업 잘 하고 직장 잘 들어가고 결혼 잘하겠지요? 그리고 님은요? 그때까지 아르바이트 두개 할 수 있을까요? 가난한 가정에 노력과 희생이 일부에게 편중되면 자칫 위험합니다. 희생하는 사람이 버티고 버티다 주저 앉으면 혹은 어디 아파 누우면 나머지도 주저 앉게 됩니다. 희생은 온 가족이 같이 나누어야 나중에 한 맺힐 일 없습니다. 미성년자이거나 장애인 이라면 뒷바라지 해야하지만 동생도 신체 건강한 성인 아닙니까? 동생에게 용돈 정도는 주더라도 인생 앞가림 스스로 하게 하세요. '내가 형때문에 인생이 이모양이야' 하면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시고요. 아르바이트는 하나만 하시고 남은 시간 님 공부하세요. 편의점, 서빙같은 곳은 시간당 단가 싸죠? 시간당 3,4천 할겁니다. 차라리 단가 센 일을 하세요. 원동기 면허 없으면 따서 시간당 5천 이상하는거 하세요. 중국집 많이 줍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면 큰곳은 월 150~180도 있고요. 남은시간 공부 하세요. 검정고시, 자격증, 사이버대, 방통대 등등 희망하는 전공분야에 집중하세요. 그게 가족과 자신을 위하는 일 입니다. 정말 나이 먹으면 공부 어렵습니다. 핑계가 아니라 머리속에서 금방 잊어버려요. 힘내세요~
	364	겨우 버텨온 근성이 무너질 거 같습니다. [새창]	2008-11-08 10:02:23	1	삭제
		이기적으로 들리겠지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공부 잘하는 동생 학비 대주면 동생은 졸업 잘 하고 직장 잘 들어가고 결혼 잘하겠지요? 그리고 님은요? 그때까지 아르바이트 두개 할 수 있을까요? 가난한 가정에 노력과 희생이 일부에게 편중되면 자칫 위험합니다. 희생하는 사람이 버티고 버티다 주저 앉으면 혹은 어디 아파 누우면 나머지도 주저 앉게 됩니다. 희생은 온 가족이 같이 나누어야 나중에 한 맺힐 일 없습니다. 미성년자이거나 장애인 이라면 뒷바라지 해야하지만 동생도 신체 건강한 성인 아닙니까? 동생에게 용돈 정도는 주더라도 인생 앞가림 스스로 하게 하세요. '내가 형때문에 인생이 이모양이야' 하면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시고요. 아르바이트는 하나만 하시고 남은 시간 님 공부하세요. 편의점, 서빙같은 곳은 시간당 단가 싸죠? 시간당 3,4천 할겁니다. 차라리 단가 센 일을 하세요. 원동기 면허 없으면 따서 시간당 5천 이상하는거 하세요. 중국집 많이 줍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면 큰곳은 월 150~180도 있고요. 남은시간 공부 하세요. 검정고시, 자격증, 사이버대, 방통대 등등 희망하는 전공분야에 집중하세요. 그게 가족과 자신을 위하는 일 입니다. 정말 나이 먹으면 공부 어렵습니다. 핑계가 아니라 머리속에서 금방 잊어버려요. 힘내세요~
	363	조선일보 인터넷 메인기사ㅋㅋ [새창]	2008-11-08 08:51:33	1	삭제
		궁합이 좋다기 보다는 맹사마께서 궁합성형을 하시겄지 May I help You? [댓글펌]
	362	조선일보 인터넷 메인기사ㅋㅋ [새창]	2008-11-08 08:51:33	4	삭제
		궁합이 좋다기 보다는 맹사마께서 궁합성형을 하시겄지 May I help You? [댓글펌]
	361	게임방 여자알바한테 작업들어감.. [새창]	2008-11-05 17:19:15	1	삭제
		음료수 건네주고 돌아설때 눈 한번 마주치고 머리를 먼저 돌리시고 몸은 그 다음에 돌리세요. 뒤에서 그녀의 시선이 느껴질겁니다. 참. 머리는 가능한 빨리 돌리세요.
	360	욕 심 [새창]	2008-11-05 16:41:52	0	삭제
		그래도 주인공은 선택이라도 하잖아?
	359	스킨쉽의 이유 [새창]	2008-11-05 16:37:56	12	삭제
		↑ 고를 처지가 아닐텐데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31 10:00:48	8	삭제
		두부용 응고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핫돌이님이 금방 찾으셨네요.
	357	나비효과 28화 작가 건강 악화 기념 <짧은 이야기 두 편> [새창]	2008-10-22 14:17:00	34	삭제
		레이싱걸 = 경주여자 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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