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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인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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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인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오유형 누나들의 위트를 보여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1-03-14 08:40:50 0 삭제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12 10:42:31 0 삭제
    한차례 이상이라고 하셨으니 몇번인지는 아직 모르죠.

    암튼 공동묘지님 대단합니다.
    609 힘들 때마다 담배가 너무 피고싶은게 고민.. [새창] 2011-03-08 12:59:23 0 삭제
    목도 안좋다면서 왜 피워요...
    정 어려우면 전자담배라도 하세요.
    608 바다가 안쓰러운 황수경.swf [새창] 2011-03-08 12:51:09 6 삭제
    참 인간적이네요.
    607 바다가 안쓰러운 황수경.swf [새창] 2011-03-08 12:51:09 9 삭제
    참 인간적이네요.
    606 온돌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avi [새창] 2011-03-04 23:35:01 3 삭제
    싱크대 밑에서 설명하는건 구동기(밸브)고요 거실 벽에 온도조절기 설정에 따라
    구동기가 열리고 닫히고 하는 설명이네요.
    분배기에 개별 밸브가 세개인걸 보니 원룸 오피스텔이군요.
    구동기 왼쪽에 온수 계량기가 있는걸로 보아 집집마다 쓰는 개별보일러 난방이 아닌
    지역난방으로 보입니댜. 중앙난방일수도 있지만 실내라든가 분배기가 오래되지 않아 보입니다.
    중앙난방은 좀 조래된 건물에 있고 점점 없어져가는 추세입니다.
    605 주차의 달인 김여사 종결자....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3-02 12:05:15 20 삭제
    ?님이 충분히 매너있게 했구만
    뭐가 불만이지?
    604 방금 길에서 이런걸 주워왔는데.. [새창] 2011-02-24 12:25:06 8 삭제
    http://www.fanbi.co.jp/korean.html
    603 일제 4대 바이크회사 비교 [새창] 2011-02-23 12:05:41 0 삭제
    ㄴㄴ 덕후라면 오토바이라고 안함
    602 쪽방에 찾아온 아기 천사 <BGM> <마음아픔주의> [새창] 2011-02-18 13:33:07 2 삭제
    The Power of Love /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601 쪽방에 찾아온 아기 천사 <BGM> <마음아픔주의> [새창] 2011-02-18 13:33:07 4 삭제
    The Power of Love /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600 성이 문란해지면 안됩니까? [새창] 2011-02-14 18:07:39 0 삭제
    성에 대한 개방과 문란한 성은 분명 다르다는 것쯤은 아시겠지요.
    성의 개방을 넘어 문란해지면 사회적인 파장도 커집니다.
    자기 결정권과 행복 추구권을 비추어 불륜을 예를 들어보자면
    단 둘이 합의하에 모텔을 가건 동굴을 가건 둘만의 권리 행사입니다만
    이 행위가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왔을때는 이제 더 넓은 관계적 파급이 생깁니다.
    그에따른 2차,3차 피해자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회 구성에 시작은 가족입니다.
    여기서 관계가 시작되서 부부, 자녀, 형제, 친척, 이웃...
    더 넓게 나아가 나의 존재나 귄리등이 이런 관계부터 조금씩 나누어 갖게됩니다.
    도덕이니 윤리니 이렇게 생겨납니다.
    전정한 고민을 나누거나 해결책을 나누는건 개방적이지만
    행위를 같이하게되면 관계가 틀어지고 문란해 지고 다시 다음 관계가 깨지는...
    그렇게 조금씩 무너집니다.

    우선 문란함에는 자기 자신이 제일 먼저 압니다.
    그때 죄책감이냐 합리화냐에서 멈추느냐 계속하냐 차이가 납니다.
    599 안드로이드보다 아이폰이 좋은이유 내가 종결 내주지. [새창] 2011-01-31 13:17:44 0 삭제
    걍 각자 쓰기 편하면 된거지
    뭐 대세니 트랜드니 하며 남들 하는거
    따라할 필요 있음까?
    울 와이프 011 바꾸기 싫다고 효도폰으로 바꿨는데
    제꺼 아이폰4 게임만 부러워할뿐 알아서 잘 씁디다.
    598 [동영상] 파이프드림 이라고 기억나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1-01-14 01:55:23 1 삭제
    Pictures at an Exhibition (전람회의 그림)이네요.
    Emerson Lake & Palmer(ELP)가 연주한 버전.
    597 “뭔 소리야?” 해독불가 노랫말 판친다 [새창] 2011-01-08 23:17:59 4 삭제
    조용필 / 큐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너를 용서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용서는 너를 잊는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있다 놓아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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