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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나가수) 너를 위해 - 임재범 [새창]	2011-05-02 00:26:28	17	삭제
		사이먼 앤 가펑클 일화인데 센트럴파크인가 큰 공연 끝나고 찾아온 골수팬이 한 말. 당신들의 공연은 앨범과 좀 달라서 실망입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16:26:31	3	삭제
		하나 추가요. 저만치 횡단보도 파란불. 뛰어가서 건너는데 중간부터 급방구 발 디딜때마다 뽁.뽁.뽁.뽁. 아주 리듬을 타요.
	624	폭설이 내리면. [새창]	2011-04-28 14:59:29	26	삭제
		아 진짜 리빙 포인트다.
	623	바탕화면 인증해봅시다.jpg [새창]	2011-04-28 12:17:54	7	삭제
		난 바탕에 아이콘 많은거 싫어서 딱 두개!
	622	지아...이지아 어딨어?.bgm [새창]	2011-04-22 08:35:33	3	삭제
		슬퍼서 콸콸콸~
	621	지아...이지아 어딨어?.bgm [새창]	2011-04-22 08:35:33	1	삭제
		슬퍼서 콸콸콸~
	620	따끈하고 완전 초대박 뉴스 [새창]	2011-04-21 17:09:28	11	삭제
		1 그럼 님꺼 지우셈
	619	따끈하고 완전 초대박 뉴스 [새창]	2011-04-21 17:09:28	18	삭제
		1 그럼 님꺼 지우셈
	618	환단고기에 대한 언급 자체를 금지해줄 것을 건의합니다. [새창]	2011-04-20 00:14:00	0	삭제
		처음 읽었을때 고등학생이었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한사군,백제,백두산 얘기등 읽다가 점점 더 가서 수밀이국 이라든가 이건 뭐 지구정복에 가까운 이야기까지 나오더군요. 고증이나 검증이 턱없이 부족했고 역시나 책 후반에는 친일파 역사가에 대한 얘기가 신랄하게 나왔죠. 어린 제가 보기에도 역사도서 치고는 꽤 감정이나 정치에 치우친 그닥 신뢰감이 점점 없어지더군요. 어쨌든 흥미진진한 판타지였습니다. 그보다 NHK에서 만든 실크로드가 더 믿음가고 감동있는 프로였죠. 소지로의 오카리나도 멋있고. 최근에 했던 세계 면(국수)의 역사를 다룬 누들로드도 볼만했습니다.
	617	예쁜여자 [새창]	2011-04-18 09:05:52	6	삭제
		1 뭘 기대해...
	616	아는 사람은 아는 댄싱킹.avi [새창]	2011-04-11 12:17:13	0	삭제
		아씁... 자막좀 치워봐
	615	91년 이후에 태어난 분들도 많구나... [새창]	2011-03-27 23:10:15	0	삭제
		제가 상병때였나 94년 여름 김일성 사망할 때 정말 긴박 했었습니다. 거리에 호외신문이 뿌려졌거든요. 세대라는게 페이지 넘기듯 경계라기보다는 한해 두해 걸쳐 많은 교집합을 갖고있습니다. 내가 성인이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모습에 부모님은 얼마나 세월을 느끼실까요.
	614	외국인의 한국어강좌.swf [새창]	2011-03-27 22:45:22	2	삭제
		1 싸우자
	613	[펌] 나는 가수다 조작 증거!! [새창]	2011-03-22 02:42:39	0	삭제
		1. 그 모습은 이미 2주전에도 예고방영 이었음. -편집은 실시간이 아니라는 거. 최소 2주 길게 수개월이 될 수 있음. 2.그렇게 박명수씨가 사려깊게 느꼈다면 말 그대로 그렇게 느낀 사견임 3. 편집 순 4. 예고편과 본방에 대한 혼동 사족. 시작부터 공감하고 다짐하는게 서바이벌이 아니기를 바라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그 바램에 짖눌려지는 진짜 가수는 어떨까 '지금 세상은 그런게 호락호락 한게 아니예요'라고 그 훈계가 비속된 열정은 아닐까.
	612	위탄에서 박완규 독설 내막? [새창]	2011-03-18 09:00:51	8	삭제
		며칠전 방송이네요. 저도 잼있게 들었어요. 이날 첫곡 론리나잇 부르고 인사하고 소개하고나서 박완규가 그랬죠. 14년전 론리나잇 첫발표를 여기 배캠 라이브에서 했는데 그때 인터뷰하고 노래 나가는 중에 철수형님이 막 혼내셨더래요. 야 후배 뮤지션 중에 너희들처럼 답답한 애들은 첨본다. 신곡 홍보 좀 잘하려면 인터뷰도 좀 잘하고 해야지 가만히만 있다고 꾸중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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