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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인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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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인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BGM] 지식채널e - 당신의 전성기.jpg [새창] 2011-07-06 00:22:30 4 삭제
    이 88만원 세대는 스스로도 좌절하지만 또 그렇게 바라보는 부모세대들.
    386세대, 7080세대, 민주화세대들이 더 얄밉습니다.
    그들의 청춘은 청바지 통기타의 낭만이 있었고
    독재를 향한 치열한 정의가 있고
    나라와 내가족을 위해 철야를 마다않는 열정이 있었다지만
    기실 그들이 어른되어 가면서 아들 딸에게 남긴건 딱 두가지.
    주거비와 교육비 입니다.
    이 두가지가 지금 청춘에게 학업,취업,결혼,양육,노후까지
    이제 갓 스무살에게 모든 짐을 떠안깁니다.
    해묵은 정치,경제적 상황. 심지어 국제적 경향까지 갖다 붙입니다.
    이제는 젊은이들에게 나약하다는 어른의 푸념도 없어졌다는게
    부모세대들. 어른들이 미안해야 할만 합니다.
    655 이외수 선생님의 kbs어느간부에게한마디 [새창] 2011-07-03 17:20:37 1 삭제
    20년전 내가 대마초를 피운 것은 사실이나 문학소녀들과 동숙했다는 사실은 추측기사다. 신문에 보도된 문학소녀들은 31세로 명기되어 있다. 당시 여관 청소를 담당했던 분들. 참고인으로 동행했다가 당일로 귀가조치. 악플러들은 고소가 불가피할지도 모르겠다.

    32일전 twtkr에서 작성
    654 이외수 선생님의 kbs어느간부에게한마디 [새창] 2011-07-03 17:20:37 4 삭제
    20년전 내가 대마초를 피운 것은 사실이나 문학소녀들과 동숙했다는 사실은 추측기사다. 신문에 보도된 문학소녀들은 31세로 명기되어 있다. 당시 여관 청소를 담당했던 분들. 참고인으로 동행했다가 당일로 귀가조치. 악플러들은 고소가 불가피할지도 모르겠다.

    32일전 twtkr에서 작성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8:57:24 3 삭제
    글을 보니 종교vs과학 보다는 기독교vs반기독교로 보입니다.
    이분법적이지요.
    나와 다른 생각과 정치,종교적 가치관이 다른 생각을 볼때
    그것을 고치고 바꾸려는 계몽적인 행동은 위험합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둘다 '론'입니다.
    둘다 서로 논쟁은 있어도 비방은 없어야 합니다.
    과학에 법칙,론,이론,설,논문..의미가 다릅니다.
    과학도 한 논증이 다른 논증에 모순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청조론 또한 이젠 옛 이야기가 됬지요.
    신부님도 초기에는 불교도 공부합니다.

    요는 자신 스스로에게 먼저 입증하고 고민하지 않은 신념은
    맹신. blind faith 일 뿐입니다. 종교든 과학이든 말입니다.

    652 한전에 전기 팔아 먹는 방법 [새창] 2011-06-27 12:58:35 0 삭제
    한때 말 많았던 전기 절감기도 있었죠.
    백프로 사기입니다.
    651 컴퓨터와 TV에 연결. [새창] 2011-06-27 12:54:43 0 삭제
    TV(입력)----(출력)컴퓨터(입력)----무선 마우스,키보드
    이렇게 하심 되지 않나요?
    그리고 TV겸용 모니터 있으요.
    http://blog.naver.com/62lu1239/90109945777
    650 전자제품 전기 소모에 대해서 [새창] 2011-06-27 12:39:12 0 삭제
    답변1.
    전기제품은 크게 전등,전열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전등은 비교적 사용전력이 꾸준하나 특히 온도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전열은 사용 중이더라도 제품 특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컴퓨터 경우 켜놓기만 하느냐 cpu 팽팽 돌리냐에 따라 다르고 모니터도 화면 보호기에따라 다릅니다.
    tv나 음향기기는 볼륨 크게 틀면 당연 소비전력 더 쓰고
    냉장고는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해 바이메탈이 감지해서 냉각 콤프레셔가 돌면 전력량이 만히 올라갑니다.

    답변2.
    전력(kw)과 전력량(kw/h)의 차이입니다.
    당연 10시간이죠.

    그리고 한정된 전기 에너지는 축전지를 말합니다.
    1kw에 전기 에너지라고 하기보다는 시간당 사용전류(AH) 를 씁니다.
    12V 축전지를 가정하면 AH=P/V =1000/12=83.33(AH)
    즉 한시간에 83.33A 를 쓸 수 있는 축전지라고 하시면 됩니다.
    649 나가수가 7명인 정확한 이유;성지예상 [새창] 2011-06-15 01:42:29 6 삭제
    1 신한카드 ♪

    읭?
    648 대성불패 호주에서의 성적이라네요 [새창] 2011-06-08 13:25:23 1 삭제
    땅볼아웃/뜬공아웃 비율 1.08
    피안타율 .144
    647 대성불패 호주에서의 성적이라네요 [새창] 2011-06-08 13:21:09 4 삭제
    구대성.
    ABL:오스트레일리아 베이스볼 리그
    SYD:시드니 블루 삭스
    2승1패 방어율 1.00
    18경기 12세이브 27.0 이닝
    14피안타 4실점 3자책 볼넷8개 삼진30개
    646 회사님이 월급을 입금하셨습니다.txt [새창] 2011-06-02 18:51:52 1 삭제
    월급은 사이버 머니 일뿐...구경도 못했어.
    645 (레알)직장인의 우정.JPG [새창] 2011-05-31 13:09:57 4 삭제
    연설...이거 고문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성공 일대기가 MBC스페셜마냥 줄줄이 나오는데
    이거 말 자를 수도 없는데다가 '그래서 내가 그때 뭐라고 했는줄 알아?' 하며
    혼자 인터뷰하고 혼자 대답하고 죽습니다. 중간중간 추임새도 넣어줘야합니다.
    이게 회식마다 같은 얘기입니다. 본방에 재방에 케이블까지 보는 느낌.
    집에서 기다리는 토끼,여우 생각에 주량을 넘기도 합니다.
    총각이였다면 벌써 자리털고 일어났지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31 08:10:33 2 삭제
    김광진,변진섭,윤복희,신중현,임재범
    나가수에서 불렀던 오리지날곡, 오리지날가수에 대해 출연가수들도 부담가질 정도로 명곡들이죠.
    그냥 즐기세요. 비교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요.
    643 옥주현 무대모독? [새창] 2011-05-27 08:01:42 2 삭제
    참.참.참. 거참!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니깐~
    642 어제 홍대에 나타난 에이핑크 (A-PINK) [새창] 2011-05-25 13:03:02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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