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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인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30
    방문 : 1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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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인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6 13:13:12 0 삭제
    존경스러운 부모님을 두셨습니다.
    비아냥 거리는게 아니고 나중에 부모님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

    소비관념에 이런 비교 어떨까요.
    자녀에게 일주일치 생필품,책값,문구,식재료 등을 마트에가서 사오라고 할때
    신용카드를 주는 것과 5만원을 주는 것.
    5만원 받은 아이는 얼마나 많은 원망과 고민을 하겠습니까.
    한 코너를 몇바퀴 돌고, 라면 하나로 들어다 놨다 할까요.
    신용카드 받은 아이는 그런 걱정 없을겁니다.
    결제일? 그때가서 되겠지. 이럴겁니다.
    중요한건 생산(수입)에 맞는 소비(지출)입니다.
    그 중요한 교육을 님에게 하고 계십니다.
    자립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자신의 의식주와 납세,교육비 등 모든 책임을 스스로 해결하는 겁니다.

    나중에 직장다녀서 혹시 부모님께 번듯한 선물 드리면
    부모님은 님을 타박하실 분 같습니다.
    용돈 드려도 안쓰고 모으실 것 같고요.
    월 400에 세자녀 라면 넉넉하지는 않을겁니다.
    그에 감사하시고 지금의 행복을 누리세요.
    685 그만해 이 돼지야!! [새창] 2011-12-07 08:10:57 0 삭제
    http://youtu.be/GgeN9lMehwo
    684 나는 꼼수다 당신네들... [새창] 2011-12-02 16:10:34 1 삭제
    뜬금없는 얘기 입니다만.
    김총수 건강해야 합니다. 이제는 장기전 아닙니까?
    예전부터 웃을때 걱정 했습니다.
    까까까까까...(날숨)하고
    끄으...(들숨)할때 아 저러다 호흡계나 심장쪽 괜찮을까 생각 들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고기,담배 줄여야해요.
    683 현재 까지 사라진 라면 [새창] 2011-11-23 17:49:35 0 삭제
    클로렐라가 없다....
    녹색 면.
    682 ┎Re.연애하기 싫은 여자 타입 부동의 1위!! [새창] 2011-10-27 12:20:51 0 삭제
    영화 '가족의 탄생'중 빡친 봉태규.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0/1319685547770_1.jpg
    681 11월 십자수 추첨(로그인추천요, 베옵 간 후 베슷추천 ㄴㄴ) [새창] 2011-10-24 21:51:26 0 삭제
    [email protected]
    680 11월 십자수 추첨(로그인추천요, 베옵 간 후 베슷추천 ㄴㄴ) [새창] 2011-10-24 21:51:26 2 삭제
    [email protected]
    679 지하철 할아버지 [새창] 2011-10-24 00:10:31 6 삭제
    낙차 폭이 큰 슬라이더 피칭 후 헛스윙까지 상황.
    이상 야구광 할아버지의 시뮬레이션 마임이었습니다.
    678 70년대 남고 풍경.jpg [새창] 2011-10-23 14:25:04 18 삭제
    교련과목이 있었죠. 체육복은 아니구요.
    군사정권시절이라 고등학생을 준군인 이었어요.
    교련선생은 중위인가 대위 계급장 달린 군복입고 다니고
    본인 입으로 나는 다른 교사들과 신분이 다르다라고 햇어요.
    사실인지 그냥 퇴역장교인지 모르지만 교련시간은 엄했습니다.
    모형 총으로 총검술이나 사열, 제식 훈련 자주했고
    뭐 그냥 체벌시간이니 햇습니다.
    이게 노태우때인가 없어진걸로 압니다.
    677 나꼼수 애청자들 이제 한마디씩하시지요 [새창] 2011-10-05 14:21:46 2 삭제
    오부리 밴드는 팁만 받고 뭔 죄야?
    676 43살 먹은 선배가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후배님들에게 [새창] 2011-10-04 14:03:49 9 삭제
    마음 아픈 댓글이 많네요.
    제가 보기에는 본문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하이틴 무비같은 교훈을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체험으로부터 나오는 가치의 시작점을 얘기 한다고 봅니다.
    꿈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다만.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 라는 자문은 이미 꿈을 향한 실천에서
    빗겨 나아가고 있거나 꿈의 실종 상태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도 됩니다.

    10년을 하고 허황된 꿈이라고 말 한다면
    꿈을 잃었거나 아직 꿈만 꾸고 있다고 봅니다.
    '이룬다' 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꿈과 노력이 얼마나 가치있고 얼마나 소중한가 입니다.
    자신의 핸디캡을 잘 알고 그걸 이용해야 합니다.
    화가가 꿈인 사람이 시력을 잃었다면 그래서 좌절해도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다시 노력한다면 얼마나 소중한 삶이겠습니까.

    요즘 흔히 말하는 좋은 집과 차, 많은 연봉,
    이게 꿈이라면 그 노력도 가치 있는 삶입니다.
    물론 그 꿈도 편하고 안정된 길은 아닐겁니다.
    675 43살 먹은 선배가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후배님들에게 [새창] 2011-10-04 14:03:49 16 삭제
    마음 아픈 댓글이 많네요.
    제가 보기에는 본문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하이틴 무비같은 교훈을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체험으로부터 나오는 가치의 시작점을 얘기 한다고 봅니다.
    꿈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다만.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 라는 자문은 이미 꿈을 향한 실천에서
    빗겨 나아가고 있거나 꿈의 실종 상태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도 됩니다.

    10년을 하고 허황된 꿈이라고 말 한다면
    꿈을 잃었거나 아직 꿈만 꾸고 있다고 봅니다.
    '이룬다' 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꿈과 노력이 얼마나 가치있고 얼마나 소중한가 입니다.
    자신의 핸디캡을 잘 알고 그걸 이용해야 합니다.
    화가가 꿈인 사람이 시력을 잃었다면 그래서 좌절해도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다시 노력한다면 얼마나 소중한 삶이겠습니까.

    요즘 흔히 말하는 좋은 집과 차, 많은 연봉,
    이게 꿈이라면 그 노력도 가치 있는 삶입니다.
    물론 그 꿈도 편하고 안정된 길은 아닐겁니다.
    674 10월 십자수 추첨합니다.(제발 추천전에 필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01 12:18:14 1 삭제
    [email protected]
    갖고싶다~~~
    673 발정난 여자??나이트에서 방금 한잔 걸치고 온여자같은데... [새창] 2011-09-30 12:05:32 5 삭제
    헐 등촌역 8번출구 호박나이트....
    672 ★ 오늘 나꼼수 녹화장면 사진 입수^^......... ★| [새창] 2011-09-29 17:07:05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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