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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BGM)[이미지]태평양전쟁 당시의 일본군 포로 [새창]	2012-03-20 08:28:07	2	삭제
		젝세스 // 그거 '김' 얘기로 아는데요. 블랙 페이퍼라고 미국에서는 안먹는 바다의 쓰레기를 연합군 포로에게 먹였다고...
	700	나꼼수는 어떤 프로인가?-먹물들에게 [새창]	2012-02-29 12:46:23	28	삭제
		간혹 주진우가 취재 내용을 말하다가 뜬금없이 김총수가 말을 가로채죠. 그러면서 김총수는 전체적인 맥락을 거듭 정리 합니다. 주기자가 디테일이라면 김총수는 프레임이죠. 주기자의 완급조절을 김총수가 대신 한 셈입니다. 봉도사 또한 정치적인 견해와 더불어 쉴틈없이 깔대기로 희화 합니다. 그 사이에 조용할 뿐이지 김용민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곡동 가까이'나 중간중간 뉴스 음향 스크랩, 편집, 성대모사까지 하죠. 나꼼수에 주기자가 참여하기 전과 후가 달라요. 의혹에서 취재가 첨가되니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녹취록, 복사본, 탐문, 인터뷰등 근거가 강력하니까요. 주기자는 정말 들어가면 안됩니다. 엄청난 용기 내어주신 박은정 검사도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699	나꼼수는 어떤 프로인가?-먹물들에게 [새창]	2012-02-29 12:46:23	110	삭제
		간혹 주진우가 취재 내용을 말하다가 뜬금없이 김총수가 말을 가로채죠. 그러면서 김총수는 전체적인 맥락을 거듭 정리 합니다. 주기자가 디테일이라면 김총수는 프레임이죠. 주기자의 완급조절을 김총수가 대신 한 셈입니다. 봉도사 또한 정치적인 견해와 더불어 쉴틈없이 깔대기로 희화 합니다. 그 사이에 조용할 뿐이지 김용민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곡동 가까이'나 중간중간 뉴스 음향 스크랩, 편집, 성대모사까지 하죠. 나꼼수에 주기자가 참여하기 전과 후가 달라요. 의혹에서 취재가 첨가되니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녹취록, 복사본, 탐문, 인터뷰등 근거가 강력하니까요. 주기자는 정말 들어가면 안됩니다. 엄청난 용기 내어주신 박은정 검사도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698	남탕이 좋은 초롱이와 은지.swf [새창]	2012-02-28 19:14:14	0	삭제
		11 절규의 뭉크래 ㅋㅋㅋㅋ
	697	[스크랩]신 빈곤층, 베이비푸어를 아시나요?[BGM] [새창]	2012-02-28 17:53:48	4	삭제
		육아비용은 당연히 소득을 감안해서 맞춰야 합니다. 교육비도 마찬가지고 남들 다 한다는거 좋다는거 다 따라할 필요 없어요. 아기에게 좋은거 해주고싶은 마음이야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소득에 맞게 해야지 댜출까지 받으면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696	오늘 아버지랑 목욕탕갔어요..................... [새창]	2012-02-08 08:16:23	0	삭제
		- 아빠 손발이 오글거려요. - 얘야 뜨거우니 너라도 죽순위에 올라가 있거라.
	695	오늘 아버지랑 목욕탕갔어요..................... [새창]	2012-02-08 08:16:23	26	삭제
		- 아빠 손발이 오글거려요. - 얘야 뜨거우니 너라도 죽순위에 올라가 있거라.
	694	오늘 아버지랑 목욕탕갔어요..................... [새창]	2012-02-08 08:16:23	113	삭제
		- 아빠 손발이 오글거려요. - 얘야 뜨거우니 너라도 죽순위에 올라가 있거라.
	693	제가 토끼를 잡으려 했는데... [새창]	2012-02-08 08:14:14	0	삭제
		이게 맞을겁니다. -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692	아침을 여는 고품격 게임개그.9gag [새창]	2012-02-08 08:11:44	0	삭제
		패크맨도 공략법이 있구나....
	691	할리우드판 김갑수 (죽음의 달인) [새창]	2012-02-06 12:19:04	0	삭제
		베오울프에서 용과 싸우다 장렬히 죽음...
	690	[스크랩]위엄돋는 안철수[BGM] [새창]	2012-01-06 14:16:20	8	삭제
		존나평범 // 선호하는 백신을 쓰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본문에 나오는 기업가 정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 어렸을적 생수가 가게에 처음 나왔을때 어이 없었습니다. 공 차고 뛰어 놀다 목 마르면 가까운 수도꼭지에 입대고 그냥 먹었거든요. 물론 집이나 식당에서는 물을 끓이고 보리나 결명자 넣어 먹었습니다. 그래도 급할때는 집에서도 그냥 수도물 먹었습니다. 그런 물을 사먹다니? 지금은? 아무도 수돗물을 함부로 먹지 않죠. 이렇게 생각 하시면 되요. 회사에는 유료이고 가정집에는 무료로 주는 생수 회사.
	689	착시현상 [새창]	2011-12-26 09:48:43	0	삭제
		모니터 밑에서 보면 되요.
	688	3대 기타리스트가 존경하는 기타리스트, 최희선 [새창]	2011-12-20 13:56:01	0	삭제
		참고로 이건 김태원+최희선+유병렬 - purple rain http://blog.daum.net/judaseg/8
	687	3대 기타리스트가 존경하는 기타리스트, 최희선 [새창]	2011-12-20 13:49:19	1	삭제
		Guitar Battle - Purple Rain 버전이군요. http://leader1207.blog.me/80012991195 참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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