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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캐서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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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0:42	0	삭제
		선택은 본인몫이란 그딴 허섭쓰레기같은 안죽어본 놈들이 지껄이는 말 듣지말아봐 나도 너맘 알아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0:03	0	삭제
		한번 죽어봤음 됐지 또 죽으려고?? 너 그정도밖에 안되냐? 나도 산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9:39	1	삭제
		나도 전에 약먹을때 지금 6년지났구나 그때랑 똑같은 상황이 또왔다 근데 난 이번엔 절대 안죽어 난 바보가 아냐 한번으로 족해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8:44	0	삭제
		그냥 하루 하루 생각없이 사는것도 안되냐? 너가 아직 못찾은 삶의 이유 어딘가 있을것같지는 않냐?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8:03	3/9	삭제
		힘드냐? 그렇게 힘드냐? 그렇게 죽고싶냐? 죽지말고 좀만 버텨보면 안되냐?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7:31	3/15	삭제
		넌 그때 그렇게 목매달아놓고 지금 이렇게 살아있으니 안고맙디? 난 죽고싶었는데 내 몸은 살고싶었나보구나.. 그런 스스로 미안하단 생각 하나도 안들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6:43	1	삭제
		나도 약먹었다가 응급실에서 깼어 얘기해봐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6:23	1	삭제
		뭐가 그렇게 힘들어? 나 오늘 안잘께 너 잘때까지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24:53	0	삭제
		그래요.. 정말 술 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회복하시구요 정말 잔인한 이야긴데... 어려서 부모사랑 못받으면... 사랑이 뭔지를 모르게 사람은 세팅이 되어있어..... 누나는 피해자고 잘못한거 하나 없고 아!!!!! 내가 존 나 씨 발 좉같이 힘들어서 큰공부했구나!!!! 존 나 잘 배웠다 씨 발~!!! 하고 호탕하게 3년 보내줘ㅠㅠ 정말 빛났어야 할 땐데 나 소주 싫어하는데 누나랑 소주먹고싶을정도로 누나 힘들었겠다.... 내가 진짜 눈물이 난다.. 꼭 행복해 그리고 누구보다 제일 핫하고 섹시하고 시크하고 딱 뉴욕에 바쁘게 일하는 까칠한 워커홀릭 딱 그렇게 변해줘 밑분 낙천적인 희망찬 생각도 좋지만 누나..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누나 생명이 위험해보여서 그래... 남자는 정말 모든거 다 이루고 그때 생각해.. 이 페이지 속에서만 누나를 만났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누나를 위로해줬고, 누나보다 어려도 최선을 다해 조언해줬어.. 마음이전해졌을꺼라 믿고 꼭 행복해야돼! 독해져라!!!!!!!!!! 독해야 산다!!!!!!!!!!!!!!!!!!!!!!!!!!
	83	35만원 월세면 부동산에게 개무시 당합니다. [새창]	2015-08-22 02:18:17	0	삭제
		서러워도 꾹 참고 우리 자식세대에는 그러지말자 내가 돈많고 힘있을때 그러지말자.. 잊지마세요.. 응원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16:00	0	삭제
		평소에 이렇게 과격한 표현 안 좋아합니다만... 글쓴분께서 너무 딱하시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같이 소주한잔하면서 얘기하는 식으로 하고싶어서 글이 상스러워졌습니다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15:01	0	삭제
		이 글 보는 사람들 모두 자식한테 잘합시다... 진짜 성장기에 사랑못받은 사람들은 정말 엄청난 피해자들임...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12:47	1	삭제
		와 진짜 죄송합니다 무례하게 남동생이 한마디 할게요 누나 남자 새 끼들이 진짜 한 번 먹어보려고 개 지 랄을 떨었네요 누나는 사랑이 뭔지 모를꺼에요 그리고 사랑을 받아도 그게 사랑인지도 잘 모를꺼고 사랑을 넘치게 받아도 부족할꺼야 왜냐면 아는 지인이 그래 그래서 서로 상처만 주고받고 항상 사랑을 실패한다? 남자는 쓰레기야 사랑 잘 모르고 약한 누나를 그냥 어떻게든 적은 돈 시간 노력 감정소모로 먹어볼까 그런 생각뿐이야 그리고 누나같이 약한 여자는 그런 쓰레기들이 어떻게 다 알고 찾아내 내가 정말 가까운 사람이 부모 사랑 못받고 딱 누나같아서 딱 이야기 해주는거야 누나도 남자를 가볍게 여겨서 돈뜯을거 뜯고 남자를 그냥 성욕 해소용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가볍게 생각해 호구로 봐 왜냐면 누나처럼 약한 여자를 남자는 호구로 보거든 누나도 남자에 매달리려 하지마 누나 사랑 어떤 남자도 못채워줘 공부하고 운동하고 식습관바꾸고 물많이먹고 더 예뻐지고 더 멋져져 그리고 꼭 시험 합격해서 돈도 많이 벌어 그리고 남자들 다가오면 다 튕겨 다 밀어내 그게 누나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야. 남자한테서 사랑을 채우려하지마. 잠깐 행복할 뿐이야. 누나 그러다 진짜 위험해져 그리고 나중에 누나가 정말 시험도 통과하고 돈도 잘벌고 예뻐져있을때 정말 괜찮은 모든걸 다 이해해줄수있는것같은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은누나가 100번을 밀어냈을때 101번째까지도 고백할수있을만큼 좋아할사람) 그 사람에게 모든걸 다 털어놓고 그 사람이 이해를 해 줄 수 있고 그 사람은 누나한테 절대 안그러고 누나를 끝까지 지킨다면 그 사람이 누나 짝이야.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에게는 못받은 사랑만큼 배로 주길 바래... 그리고 아버지와는 가급적 연 끊고.... 진짜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누나 아버지는 별로야. 누난 절대 그런 부모 되지마. 누난 행복해야돼 누난 행복할수있어 남자조심해 남자때문에 더이상 다치는꼴 보기 싫어.
	79	[익명]머리가 너무나도 아팠다. [새창]	2015-08-22 02:00:13	0	삭제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심각한 고통이면 병원 세군데에서는 진찰받아보셔야합니다
	78	다이어트중인데 야식먹고싶음 고민중... [새창]	2015-08-22 01:59:08	0	삭제
		전 국물을 먹고 자도 다음날 붓게되더라도 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나트륨범벅이지만 칼로리는 낮은 국물이 살찌게 한다는 생각을 별로 안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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