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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아와캐서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6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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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와캐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3:02:32 0 삭제
    나 한번만 보게 사진 다시 보여주세양 ㅠ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3:00:26 0 삭제
    정말 딱하셔요....
    그래도 끊을때가 온것같습니다.....
    서로를 위해 글쓴이분을 위해 그게 맞는것같습니다.
    충분히 아파하시고 모든 사진 번호 기록 다 지우시고 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결혼은 물론 미래가 안보입니다..
    105 죽겠다고 마음먹은 그대에게 [새창] 2015-08-22 02:58:43 1 삭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두서없이 생각없이 감정적으로만 날려쓴 글자에 과분한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더 뛰어났다면 많은 사람들 생각을 바꿀 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p.s
    제발 죽지 말아주세요.. 감정으로 호소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57:08 0 삭제
    외모에서부터 자신감나옵니다
    엄청 가꾸세요 그리고 공부도 많이 하셔서 많이 배우시고. 여자들얘기할때도 논리력 갖추시고
    여자들 사이에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1년정도 여자뿐인 회사(라고하기애매한)곳에서 있었는데
    나오고 나서 보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외모가꾸시고 어학능력 학과공부로 장학금 스펙 쓸데없는데 여자들 비위맞추려고 시간쓰지마시고(배려를 하지말라는게아닙니다.남자가 적으면 남자가 일하는게 맞는겁니다.쓸데없는 여자만모이는 모임같은건 알아서 피하시라는이야기)
    본인이 멋진 남자되시면 여자들 눈빛은 바뀌더라구요
    외적으로 내적으로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8:56 0 삭제
    죽지말아줘...................그리고 네 얘기 들려줘........ 끝까지 살아서ㅣ,...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7:52 0 삭제
    너 언젠가 태어날 네 아이는 안궁금해? 갖고싶은건 없어? 이루고싶은건? 가보고싶은데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7:26 1 삭제
    차라리 몇대 맞고 훌훌털고 같이 술먹고 밥먹고 영화도보고 놀러도가자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6:56 1/5 삭제
    내가 널 욕하고 때려줄께 그만해...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6:34 1/6 삭제
    죽지마.. 미친년아 제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5:43 0 삭제
    알아 내 뭣도아닌 위로가 너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없다는거 그래도 사람 성의 그렇게 무시하면 안되지...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5:01 0 삭제
    그냥 그때 머리 찢어져있던걸 보고 느꼈던 짧은 안도감 그거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 너 솔직히 살아있다는거 안아팠단거 안괴로웠단거 좋았잖아...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4:24 1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너가 충분히 빛나지않았어도...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내가 울면서 이 새벽에 키보드 누르면서 기도할께..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3:19 1 삭제
    혹시 큰병있어? 익명으로라도 알려줘.... 난 너 살았으면 하는 이 세상에 한사람이야... 간절히 바랄께.......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1:45 0 삭제
    나 불안해서 계쏙 이렇게 글쓰고 너 기다린다 읽었으면 답글달아봐 익명으로 나 급해서 생각도없이 너 살게할 생각뿐이니깐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2:31:18 0 삭제
    지금 너가 생각할수있는것중에 제일 최선인게 죽으려는거잖아? 나도 그랬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 두번째 놓이니깐 아니다 그때 내가 멍청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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