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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2:19:35 0 삭제
    플랜데믹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죄다 무시한 채 그 밖에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나의 현실인식에 부합하니 받아들인다는 식의 자세로는 진실을 알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들과 대립된 주장을 펴는 사람들의 주장으로 채워진 기사도 제대로된 근거가 될 수 없죠. 어느 일방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면 말이죠. 저는 그게 CDC,WHO, NIAID의 파우치, 빌게이츠라고 보는 겁니다.
    147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2:00:31 0 삭제
    제가 한국인들은 거의 이용도 않는 bitchute에서 영상을 가져오는 이유가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에서 저 영상을 삭제조치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자 영상을 촬영했고 미디어의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보는 것인데 어째서 유튜브는 넘쳐나는 선전선동과 자극적이고 천박한 영상들은 제쳐두고 이런 것들만 발빠르게 삭제조치를 취했을까요?
    146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1:56:55 0 삭제
    미국에서 의사로 계신 어떤 분도 해당영상 일부를 편집해서 올려주셨네요. 한글로 되어있어서 이게 더 보기 편하겠네요. https://youtu.be/NNOSz_pbBIE
    145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1:54:34 0 삭제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던 초창기에 이미 미국 언론은 대대적으로 거짓선동을 일삼았습니다. 근거를 보여드리죠.
    https://www.bitchute.com/video/vy1RVdpgLYp4/ 이 영상은 올해 4월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후 미디어에서 병원에 환자가 속출하고 병상이 모자라다는 보도가 이어질 당시 미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실제 병원상황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144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1:48:49 0 삭제
    궁금하네요. 그 근거란게... 대체 뭔지.
    143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1:47:54 0 삭제
    그 허접쓰레기라는 주장의 근거가 어딘가요? 혹시 위키피디아라면 별로 대꾸하고 싶지않고요. 그리고 플랜데믹의 내용이 거짓으로 치부되는 이유가 뭔지요? 관련 근거를 가져다주시죠. 본인이 분명 날조라고 주장했죠? 귀찮은데 해당 사이트에서 증거라면서 덜렁 문장하나 긁어와서 날조라고 주장한 그 사이트의 논문들 중 일부 내용으로 전체 내용을 갈음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142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16:43:27 0 삭제
    전세계적으로 신뢰할만한 자료가 없는게 아니라 그런 자료를 다뤄도 들여다보지 않는 게 문제겠죠.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세계각국의 치사율을 따져보고 정말 심각한 질병이라면 그 뒤에 마스크의 의무적 착용, 위반에 따른 벌금을 부과해도 늦지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이미 7월 말에 최전선에서 코로나환자를 돌보는 의사들 10여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의 처방이 임상에서 효과가 있다고 했고 이를 fda가 처방하지 못하도록 막았으며 이러누상환에서 오히려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하는 기저질환자들이 늘어나고 우울증, 자살 등이 증가했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이는 질병의 팬데믹이 아니라 공포의 핀데믹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보세요. 치료제를 막아놓고 치료제가 없으니 백신을 기다려야한다면서 매일 티비에선 어디서 확진자가 몇명이 나왔고 어디서 마스크를 안썼고 사망자가 몇명이란 보도가 계속되눈 상황에 사람들은 겁먹고 서로를 겁박하며 마스크 단속을 그렇게 해대죠. 글쓴분은 다른나라들의 통계와 유럽인들의 태도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지 몰라도 저는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저라도 그랬을 거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미 관련 데이터는 확보되어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냐 마냐는 개인의 선택이죠. 보다 면밀하게 이성적으로 접근해야할 문제입니다. 죄다 의무적으로 마스크써야하고 어기면 벌금을 부과하는 상황으로 우리 스스로를 가둘 것이 아니라 말이죠.
    141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13:54:12 0 삭제
    비말이냐 에어로졸이냐가 아니라 현재의 상황에 대한 얘기입니다. 위의 연구들은 천이든 안면마스크가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입장이죠. 그러면 굳이 마스크를 꼭 써야만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에 따르고 특정취약계층 그러니까 고령자나 면역력저하, 기저질환자에 한정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에어로졸이 아니라면 더욱 가능한 얘기일 것이고요.
    140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13:45:39 0 삭제
    비말차단이 목적인데 굳이 마스크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을까요?
    139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12:17:08 0 삭제
    미국현지의사의 증언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들 더 많이 양산?하도록 압박을 받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수가때문이죠. 코로나 환자당 13000달러 지원되고 거기에 호흡기를 달면 39000달러가 나온답니다. 그런데 그 호흡기를 다는 치료법은 코로나환자에게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고요.
    138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12:14:27 0 삭제
    그리고 시중에서 가장 성능좋은 마스크가 kf94인데 이는 0.3마이크로미터를 94퍼센트 차단하죠. 하지만 바이러스크기는 0.1마이크로미터입니다. 그닥 실효성도 없는 걸 의무화하는 건 우리가 스스로 우리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는 겁니다.
    137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12:11:47 0 삭제
    아뇨, 천마스크만이 아니라 안면마스크에 대한 것도 실험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내용에 보면 WHO에서 정치적인 로비를 받아 마스크 추천했다는 내용을 BBC에 인정했습니다. D. Cohen, BBC Medical Corresponent. 그리고 켄자스주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은 90여개 도시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15개 도시보다 전염률이 낮게 나와서 켄자스주 보건부가 관련된 공식통계와 데이터조작을 시도한 정황도 내용에 있고요.
    136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08:42:26 1/6 삭제
    마스크 효과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네요. Swiss policy research에서 나온 자료확인하세요.
    https://swprs.org/face-masks-evidence/
    135 독일도 미쳐가는 중 [새창] 2020-09-02 23:47:29 0 삭제
    그리고 한가지, 음모론이 사실이고 그 음모론 속에 등장하는 세력들에 의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구성된다면 어떻게 제대로된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직접당사자가 나와서 증언을 해도 그걸 반박할 만한 기사와 "과학적"이라는 수식을 단 비평들이 그 한사람을 향해 쏟아질 수 있는데 말이죠. 이점은 짚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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