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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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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중고차 글이 많아서 중고차 구매후 지출 적어봅니다. [새창]	2015-08-15 22:27:49	0	삭제
		809만원 ㅋㅋ 그거 차잘못 산거 아닌가요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22:20	0	삭제
		돈까스는 많이먹으면 혀천장 아프다 탕수육은 너무많이 먹으면 질리고 그러면 돈까스 선택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03:51	0	삭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1:29:18	0	삭제
		1억이라면 다른사람눈에는 아직 철들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1:28:25	3	삭제
		어그로 맞는데 어그로 만쓰지말고 250정도 벌먼 어느정도의 차를 타야 좋을지 한번 댁의 생각을 나누고 싶을뿐이예요 ㅎㅎ
	11	~~양 이라는 말투가 어디서 시작된건가요?? [새창]	2015-08-15 21:26:59	0	삭제
		아이온에서 중계거래소에서 일하는 냥냥이가 이렇게 말한다냥 냥냥
	10	[익명]아 진짜 뚱뚱하다고쫌하지말라고요ㅠㅠ [새창]	2015-08-15 21:13:24	0	삭제
		화날필요도 없어요 그저 그런가 하고 기억을 흘려보내요 신경쓸필요도없고 싸울필요도없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1:12:09	0	삭제
		쉽게 말해 눈일 끌려서 눈마주친다는건데 그걸 피한다는거죠 근데 이게 무슨 문제인가 물어보는거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51:17	0	삭제
		그러면 진짜 인생 머하러 사는지 내자신이 웃기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다음주에 헬스나 할려구요
	7	19살 여름방학 1종 보통 [새창]	2015-08-15 20:49:23	0	삭제
		분위기도 장난아니게 안좋고 몇몇 공부쫌 한다는 애들이 있는데 조금만 떠들어도 책상막 치면서 시끄럽다하고 진짜 그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할라고 생각들기도 하는데 그냥 그러르니 하고 조용히 하면서 가만히 있죠 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9:15:18	1	삭제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잘안내는편이지만 저도 아빠한데는 화를 내요 왜 이런가 생각해봤더니 약자멸시 같은거 라고 느껴져요 아빠가 약자가 아니라 가족내에서 엄마가 강자라서 아빠가 자연히 약자가 됬는데 화를내죠 하지만 저는 자라면서 아빠의 삶을 생각해보고 존중하자 라고 생각하니 화를 내기보단 먼저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상대를 존중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8:41:01	0	삭제
		그렇게도 생각해봤는데 내가 무엇을 해서 돈벌어야 하는지도 잘모르겠고 그리고 군인하면 멋있잖아요 재 생각으론 ㅋㅋ;; 몸도 좋아지고 예의도 좋아질거같고 사회생활하기전에 군대에서 많이 배워서 사회 나갈려고 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8:39:00	0	삭제
		ㅋㅋ 그러게요 여자관계는 아직 잘 모르곘어요 내가 길거리 가면서 어 저여자 맘에든다해도 내가 어떻게 말을 걸자신도 없고 그리고 만약 결혼한다해도 애 낳아서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잘해주지도 못할거같아서 지금은 아직 잘모르겠어요 여자를 만나는것에대해 그렇다고 오타구 이런건아니예요 ㅋㅋ 키 175/63 이예요 그냥 .. 루저 . 외토리.. 쌘척하는 .~
	3	19살 여름방학 1종 보통 [새창]	2015-08-15 18:36:35	0	삭제
		재가 이과인데 괜히 반분위기 망치는거 같고 지금 전문학교에 붙였는데 재가 반친구들한데 자랑했는데 그게 담임선생님 귀로 들어가면서 성적낮은 몇친구들도 자기네들도 전문학교간다고 하면서 상담한적이있거든요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절 부르더니 전문학교를 갈거였으면 고2때 위탁학생으로 지원해서 다른 학교 가서 공부하지 왜 다른 애들까지 유혹하냐며 욕먹었거든요 ㅠ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8:33:24	0	삭제
		부사관이 꿈이 아니라서 딱히 대학교까지 갈필요 없다고 느끼는데 혼자서 부사관 공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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