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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한달 안에 이렇게 얼굴 뒤집어진 뷰징어 있나?[긴글주의,쭈글뷰징어 주의] [새창]	2016-03-14 14:58:32	0	삭제
		저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요. 피부과는 그냥 약바르고 먹고 주사맞고 피부는 정말 아무것도 안바르고 피부약과 피지오겔ai크림만 바르고 생얼로 지냈어요. 한동안 그러니까 가라앉았어요. 내 생얼을 회사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줬던 굴욕적인 일이였네요. 홍조에 아토피라 여기저리 흉이 많고 착색된 곳도 있었는데 한 일주일 정도 그러고 다녔어요.
	378	콧수염 자국 어떻게 없애나요 ㅠㅠ? [새창]	2016-03-13 00:11:17	0	삭제
		여징어인데 콧수염이 심해서 면도했어요. 왁싱 전 모공이 커졌어요. 면도 남자처럼 입주변이 살짝푸르스름해졌어요. 레이저 사랑합니다예요. 어떤분은 일년 뒤에 또해야한다고 하지만 전 3년째 콧수염없어요. 정말 행복해요
	377	님들 풋필링 하세요!!!! [새창]	2016-03-12 12:47:45	0	삭제
		저도 일년에 두번정도 하는데 오른쪽발은 이상하게 계속 건조해서 풋필링하고 나서 한달정도면 반질거리고 나머지는 또 걱실거려요. 왼쪽은 괜찮은데 확실히 하면 좋아지기는 해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1:00:22	0	삭제
		고성방가시 계속 경찰에 신고하시고요. 집주인에게 녹음녹화해서 카톡으로 일자까지 일지형식으로 작성해서 보내세요. 이사람들때문에 이 건물 전체 사람들이 다 나가고싶어한다고요. 그럼 집주인 움직입니다.
	375	생후 3개월 딸 숨지게 한 20대 부부 "성폭행 의심되는 상처 발견" [새창]	2016-03-11 10:12:56	1	삭제
		뉴스에서도 아직까지는 확실하지않아서 보도안한걸겁니다. 확인되면 보도하겠죠. 너무 끔찍해서 사람이 두렵네요.
	374	피지오겔크림 어디서 사시나요??ㅠㅠㅠ [새창]	2016-03-09 11:16:41	0	삭제
		전 구매대행해서 만원대에 뭉쳐서 삽니다. 피지오겔과 유리아쥬립밤은 필수템이어서요. 국내에서 사면 정말 비싸요.
	373	화장품 향이 진한게 좋으세요? 아니면 약한게 좋으세요? [새창]	2016-03-09 11:14:43	0	삭제
		약한게 좋아요. 진한건 처음엔 좋은데 바르다보면 머리아파요
	372	오늘 아침 인간극장 [새창]	2016-03-08 16:09:24	3	삭제
		자연산 손바닥만한거 정말 비싸던데 그걸 들고 도망가냐 카메라로 안찍고 있었다면 그냥 들고 튀었을듯싶네요. 아침에 보면서 헐 짱개가 미쳤네 바로 욕나왔어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1:12:28	1	삭제
		잘하셨어요. 정말 어이없네요. 꼴랑 그돈주고 님을 바닥까지 뜯어먹으려고 했다니 님도 좀 깡좀 키우시고 다른 일도 해보세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0:40:44	0	삭제
		본인이 뱉은 말에 대한 사과나 사죄는 커녕 회피로 일관하는 경찰을 뭘믿고 시민의 지팡이 노릇하고 나라돈으로 월급타서 쓰게 해야하나요? 차라리 어린시절 친구를 옹호하다 어린치기에 의리파처럼 강간범들 옹호한것에 대한 사과글이라도 올렸다면 모를까 순간의 상황모면으로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는거보면 자기글을 철회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어보이네요.
	369	신불자에서 5등급됐던 글쓴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3-08 10:13:26	1	삭제
		잘 해결되었다니 축하드려요.
	368	다이어트 목적의 미용시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3-07 17:59:57	1	삭제
		해봤는데 정말 돈아까워요. 차라리 덜먹고 하루에 30분이라도 빠르게 걷기 운동하시는거 추천드려요.
	367	크리스마스에 줄 여자친구 선물 추천받았던 오징어입니다 [새창]	2016-03-07 17:57:17	0	삭제
		정말 30년을 우려먹을거리네요. ㅋㅋㅋ
	366	내가 입양한 동물, 어디서 왔을까? [새창]	2016-03-07 12:03:00	0	삭제
		회사 앞 동물병원보면 병원비 선납조건으로 무료분양이라고 써있는데 강아지들 너무 어린애들이 오더라구요. 한눈에 봐도 젓도 안뗀거 다 보이는 꼬물이를 겨우 벗어난 강아쥐를 주기적으로 데려다 놓고 분양하고 그러더라구요. 정상적인 병원같지않아서 울 냥이는 다른곳으로 데려갑니다. 공장을 없애려면 저런 동물병원도 피해야할듯싶네요.
	365	[시그널] 생각해보니 오므라이스 이모 착하신 분 [새창]	2016-03-07 11:55:13	0	삭제
		헐 모던패밀리 똑뚜미여사같은데요.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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