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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저 취업했어요!! 11개월만에 취업했어요!! [새창]	2016-04-05 17:46:01	2	삭제
		축하합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1:00:33	0	삭제
		소화전앞이면 소방법위반입니다. 관리사무실에 사진찍어서 소방법위반사항이니 시정해달라고 하세요.
	422	홈플러스서 자몽샀는데 반절이 썩어있네요..>>>(해결됨) [새창]	2016-04-04 10:59:21	1	삭제
		영수증남았으면 검색후 해당점포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세요. 홈플이라면 보상해줄것같은데요.
	421	튼살있는분계시나요ㅠ [새창]	2016-04-04 10:57:43	0	삭제
		튼살은 살빼서 레이져해주는 수밖에 없어요. 전 워낙 어릴적에 생겨서 이게 튼살인지 살결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많이 지져분해보여요. 완화하려면 보습크림이나 오일 발라주면서 더 심해지지않게 관리하고 다이어트하면서 레이져 암튼 돈들이면 된데요. ㅜㅜ
	420	아버지와 마지막이 될 것 같다던 작성자입니다. 늦었네요.. [새창]	2016-04-04 10:43:37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울 친척들하고 똑같네요. 아빠가 자기 형제들이라고 그렇게 챙겨주고 보듬어줬는데 아빠 말년에 정말 치떨리게 화나는 짓들 많이 하고 아빠도 많이 상처받으셔서 왠만하면 자기 형제욕안하셨는데 병실에서 넋두리로 내가 괜히 도와줬다고 아깝다고 후회많이 하셨어요. 가시는길도 상복도 안입고 손님처럼 구석 의자들 가져와서 따로 휴게실에서 있다가 12시전에 집에 가버리고 정말 상주들이 곡도 못하고 일했어요. 아무도 안도와줘서 조의금함을 동생 친구가 지켜줬네요.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지금은 연락안합니다. 님글보니 그때의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나네요.
	419	동생을 호적에서 파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04-02 10:35:36	0	삭제
		동생분이 성인이면 합의금은 동생의 책임이고 같이 살지않은 가족은 거기하고 상관없습니다. 님가족이 대신갚아주겠다는 서약서를 쓴게 아니라면요. 그냥 연락처 차단하고 받지마세요. 동생이 못갚으면 알아서 감옥가던지 할겁니다.
	418	멘붕.. 집 계약에 대해 질문드려요!ㅜㅜ [새창]	2016-04-01 18:02:47	0	삭제
		계약만료전 3개월에 통보하시면 됩니다.
	417	경찰을 불렀는데..^^ [새창]	2016-03-30 16:32:34	1	삭제
		전 그래서 경찰보단 내 핸드폰 녹음어플이 더 믿음이가요 다음에 또 이런일이 벌어지면 경찰과 대화할때 녹음하세요. 정말 책임감 0의 상쓰레기들이네요
	416	마리텔] 태양쌤 이 망친사람들 [새창]	2016-03-29 13:22:59	0	삭제
		다른 사진보니 머리 망치는거 그냥 말빨로 덮는건지 내가 머리한다고 미용실가서 저사람이랑 다른 선생딸랑 둘이면 절대로 저사람에게는 안맡길거예요. 전문가가 만져야 나오는 완성컷이 아니라 집에서 내가 저렇게 머리를 어떻게 만져여? 머리 기르는것도 몇년 걸리는데 지맘대로 해서 머리란 머리는 다 상하고 망가지고 끔찍하네요
	415	남이섬이 친일파 땅이라는거 알고 계셨나요?? [새창]	2016-03-29 12:25:40	1	삭제
		민속촌도 친일파꺼래서 그 얘기듣고 안갑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7:24:44	0	삭제
		문자 내용이 신고하겠습니다라면 협박성립은 안되는데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포함되면 그럴수있다는 말은 들었어요. 그리고 퇴직금은 퇴사후 15일까지 정산해야하며 그 이후에는 법정이자까지 계산해서 받아야합니다. 내용증명보내시고 노동부에 퇴직금 미지급건에 대해서 신고하러다녀오세요. 다른 퇴사자는 받았는데 왜 님은 안준데요? 님이 구구절절 애원하실필요없어요. 퇴직금은 님이 받아야할 권리입니다.
	413	애 보고 싶어 미치겠어서, 사표쓰고 한국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3-28 17:09:22	0	삭제
		친구 둘째 출산해서 만나러갔네요. 몇달있으면 이모되서 흠 뭐 실습한다 생각하지라고 가볍게 생각했죠. 5분간 애보구 미쳐버리는줄알았네요. 안기만하면 자지러지게 울어대고 그 소릴5분정도 들으니 골이 띵띵거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30분만에 포기했네요. 도저히 친해질수없어요. 어쩌죠?
	412	까스통 레전드 [새창]	2016-03-28 12:10:23	0	삭제
		저거 그냥 강도아닌가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10:56:41	0	삭제
		예전에 미앤고운이라고 쌀겨미스트 그거 정말 좋았는데 어느순간 안나오더니 사라져버렸네요. 회사가 사라진건지 아토피진정에 좋았는데
	410	웨이브고데기 춫천해주세요 [새창]	2016-03-26 10:46:44	0	삭제
		손고자가 추천할께요. 차홍꺼요. 머리가 겁나 잘말아져요. 살짝긴 단발인데 잘말린머리로 몇번 돌려주니까 이쁘게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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