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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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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현재 약국 업계에서 슬슬 퍼지고 있는 현상 [새창] 2016-04-29 16:43:06 6 삭제
    요즘에 뒷면에 회사 확인하느라 뭘살때도 다시 쳐다보네요. 살균제 엄청많이 썼는데 엄마랑 저랑 가습기에 항상넣으라고 서로 쓰는 가습기에 넣어줬던게 옥시싹싹 ㅜ.ㅜ 옥시에서 나오는것의 모든것이 다 안전성을 조작했을것같아서 못쓰겠네요
    498 도배업 하면서 가본 비싼 아파트..ㄷㄷ [새창] 2016-04-29 11:56:53 0 삭제
    바다근처에서 살고싶었는데 저기는 정말 급이 다른듯싶네요. 뭘해야 저런곳에서 살까요?
    497 선물 도둑맞은 후기 올려요 [새창] 2016-04-29 11:45:38 0 삭제
    그래도 다행이 상사가 정상이네요. 과장이란인간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회사에 애데리고와서 부하직원 물건훔쳐가고 돈주면 되지? 참 기가차다 싶었는데
    496 20년을 곁에 있어줬던 내 막내동생 너무고마워. [새창] 2016-04-28 11:25:31 0 삭제
    작년 12월17일에 무지개 건너간 울 랑지생각에 눈물납니다. 그동안 겉으로만 건강해보여서 아픈걸 모르다 그냥 보냈어요. 힘들어요. 15년간 내새끼였는데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1:17:26 1 삭제
    어제 jtbc봤는데 그곳이였네요. 탈북자들 쌀주고 차태워주고 데려가면서 1번찍으라고 했다는곳이
    494 SBS뉴스 - 도시의 재발견 '성남시 (feat.이재명)' [새창] 2016-04-28 11:14:54 7 삭제
    전에 뉴스에서 봤을때 전임시장이 자기 집무실이라고 만든곳이 저 놀이방하고 북카페일겁니다. 그정도로 큰곳을 자기가 혼자(비서포함이겠지만)쓰려고 만들었져. 성남시파산시키고도 자기집무실은 엄청 호화롭게 만들어서 원성이 자자했어요
    493 SBS뉴스 - 도시의 재발견 '성남시 (feat.이재명)' [새창] 2016-04-28 10:56:39 6 삭제
    내년초에 성남으로 이사가야하는데 정말 도하나 경계로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용인수지랑 성남이랑 도로하나사이에 두고 아파트가격이 몇억이 차이나네요 ㅜ.ㅜ 전세도 지방아파트한채가격보다 비싸고 옆에 용인쪽 알아보는데 거기도 덩달아서 올라서 에혀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1:52:09 1 삭제
    김복남 감독이 은위를 만들었어요? 헐
    491 박근혜 "통닭집 하지 말고 파견직 취업하도록" [새창] 2016-04-27 11:46:50 2 삭제
    십이년전 백화점 파견직 초봉82만원 4대보험도 안되서 백화점 담당직원에게 문의 파견업체 126만원간다고 우리는 돈보내줬는데 그쪽에서 떼먹은거라고 어떤 계산이기에 126만원에서 44만원이나 떼먹냐고 물으니 묵묵부답 백화점 특성상 주말에 못쉬고 당시에 월3회만 쉰걸로 기억하는데 미운털박혀서 소장이란넘에게 엄청 괴롭힘당하고 그만뒀는데 그만두면서 결심한게 매주 일요일 쉬고 4대보험 납부하는곳으로 가겠다고 결심했고 지금 급여는 작지만 4대보험되고 매주마다 쉬는곳으로 와서 십년째 근무중입니다. 파견? 정말 최악의 기억인데 파견다니라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490 충주 귀농 부부 사건, 무죄로 밝혀졌네요. [새창] 2016-04-27 11:24:45 69 삭제
    그 경찰 이랑 동료경찰 고소한다고 하지않았나요? 정말 고소해서 손해배상판결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내분은 다시 복직하신다는것 같은데 이후의 일은 못들었어요. 궁금하네요. 너무 억울한 사연이라 기억하고있습니다.
    489 엄마가 돌아가신후 외갓집 식구들.. [새창] 2016-04-27 11:17:06 0 삭제
    굿
    488 엄마가 돌아가신후 외갓집 식구들.. [새창] 2016-04-27 11:16:46 13 삭제
    굿한다고 돈빼려고 하는듯싶네요. 상속일순위가 님과 동생이니 어지간히 뜯어먹으려고 달려드는중인가봅니다. 울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동생한테 니아버지가 나한테 돈빌렸다고 거짓말한 당숙도 있어요. 울아빠가 그 당숙 도박으로 돈날리고 오갈데 없다고 가끔 일이십만원씩 많을땐 백만원씩 생활비 지원해줬는데 친구랑 와서 돈빌려갔다고 거짓말해서 동생이 아버지가 돈빌려드린분들 명단하고 장부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날보구 한번도 못봤네요.
    유하게 나오면 호구잡힙니다. 님이라도 단호하게 나오세요. 돈얘기 꺼내도 무시하시구요.
    487 생활비80 [새창] 2016-04-26 16:16:36 1 삭제
    내친구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정말 아등바등 하면서 살았어요. 정말 남들에겐 말못하고 혼자서 끙끙거리고 남편도 처음엔 이해못해주고 쌈하고 한 삼년을 전쟁처럼 살았더니 남편과 전우가 되더랍니다. 친구가 말하길 그 기간이 서로에게 적응하는 기간이였다고 지금 친구의 가장 베프는 남편이고 그 담이 딸이라네요. 오늘도 새벽같이 일하러 가야하는 친구지만 남편의 든든한 지지와 사랑에 항상 감사하다고 나한텐 일찍결혼한 만큼 자식도 일찍봐서 그런지 지금 제2의 신혼같다고 좋아라합니다. 님은 훌륭한 엄마예요. 욕하지않아요. 참대단하네요.
    486 제 선물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2016-04-26 13:50:06 114 삭제
    상사면 부하직원물건 함부로 훔쳐도 되는건지 배상꼭 받으세요. 동생분이 못받는다면 님이라도 가서 항의하세요. 자식한테 훔친물건 선물로 주고 잘하는짓인지 과장이라면 윗상사없나요? 직원간 절도문제인데
    485 카카오택시의 숨은 기능 [새창] 2016-04-26 13:45:27 0 삭제
    정말 택시 노쇼 기사분들 시간버리고 기름버리고 왔는데 전화안받아 몇분기다리다 허탕치고 다시 대기하고 강제결제 좀 어이없지만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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