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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6:14:45	0/4	삭제
		북한군이 먹을게 없어도 한국군 열명은 잡고 죽일수있다는 말이 있던데요. 독종이라고 지금 우리 국군들로는 그냥 밀린다고 얘기들었어요.
	558	와저씨는 추억을 먹고 산다. [새창]	2016-05-17 15:57:01	0	삭제
		아우버다인 들어갔더니 시체밭 나도 바로 죽고 확실히 짜증났었죠. 전 쪼렙이어서 이게 뭔지도 모르고 끔살당하고
	557	한국 여자들이 애를 안 낳는 이유.jpg [새창]	2016-05-17 13:58:42	140	삭제
		하 아는언니 늦은 임신했는데 회사에서 엄청나게 눈치준대요. 왜 다니냐고 대놓고 얘기하고 병원때문에 반차내면 그렇게 눈치주고 지금 몸상태 안좋아서 입원했는데 맘대로 쉴수도없고 시댁이나 남편은 니가 감수하란식으로 나오는듯싶고 친정도 그다지 맘붙이가 되지도 않고 사방이 적이라고 지금 많이 안좋은가봐요. 임신하면 내커리어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애낳고 키우는 기계된다고 끔찍하다고 벌써 우울증 오는지 한국여자에게 임신은 사형선고라고 생각합니다.
	556	냥이도 생선을 질려 하나여? [새창]	2016-05-17 11:22:29	0	삭제
		울집 냥이는 생선싫어해요. 준거 냄새만 맡고 더럽다고 덮고 가버려요. 사료랑 파는 간식거리는 좋아하는데 닭이나 생선같은거 생식시키려고 만든것들이나 그냥 날걸로 줘도 안먹어요. 냥바냥인듯싶더라구요. 큰넘은 생선킬러였는데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1:18:51	0	삭제
		저도 지금 저래요. 밀가루랑 인스턴트로 떡칠했더니 바로 뒤집혀서 땡기고 화딱거리고 뭘발라도 속당김있고 베게랑 이불이랑 창문열어 환기시키고 놔둬서 미세먼지묻어서 그런가 싶어서 다빨고 새로깔고 약먹고 그랬어요. 볼쪽에 상처난거 아무거나 바르지말구 병원가세요. 약마다 쓰임새가 틀린데 그냥 바르다 피부상해요.
	554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6 12:56:46	0	삭제
		음 그렇군요.
	553	요즘 호주에서 유행하는 셀카.jpg [새창]	2016-05-16 12:53:50	1	삭제
		아무리봐도 쥐같아서 전 무섭네요. 뒷모습만보면 으아아아아아~~ 그냥 도망갈듯 색이나 꼬리모양이나 그냥 큰쥐같은데 종이 틀리다니
	552	어이없는 우편물이 왔습니다... [새창]	2016-05-16 12:24:13	1	삭제
		아마도 사대보험 회피하려고 근로일자 7일에 몰아서 신고한듯싶네요. 지급명세서도 제대로 신고했을라나 모르니 국세청 홈택스들어가셔서 지급명세서 확인도 해보세요. 원래 8일이상 근로시 4대보험 신고해야합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건너뛰고 일용직신고만했나보네요. 님이 잘못되었다고 노동부랑 국세청에 신고하면 업주 엄청나게 피곤해집니다. 허위신고시 벌금나오고 국세청까지 신고했으니 수정신고도 해야하고요. 6개월치 연금과 건보료 미납도 했으니 이건 님이 내야할돈도 사업주가 책임지고 내야합니다. 나중에 님한테 님몪의 돈달라고할수도 있지만 업주가 일차적인 책임져야하죠. 님은 그냥 통지서에 있는 연락처와 담당자에게로 전화하셔서 잘못되어서 신고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2:15:19	38	삭제
		님 잘못판단하신게요. 돈을 일원이라도 주시면 안됩니다. 저희집도 좀 그래서 거의 연락들 안하고 사는데 해주면 해준사람에게만 기대더라구요. 안해주고 모르쇠한 자식이나 형제에겐 아 얘는 안해주고 욕만하니까 돈에 대해선 연락하지말아야지 합니다. 가끔 안부전화만 서로 주고받는데 문제생기는것은 해준가족에게만 징징대요. 님이 보증금까지 빼서 해주고 카드론까지 받아서 해주니까 어디서 돈나올구석이 있구나싶어서 그런거예요. 저도 해봤더니 도리어 너 돈있잖아 하더라구요. 빚내서 해준건데 그 얘기했더니 미련하게 왜그랬어? 이말하고 갚아줄 생각도 안하고 모르쇠하고 다시 돈좀 달라고하고 ㅋㅋㅋ 연끊고 나를위해서만 사니까 이제는 좀 살만해요. 안도와줘도 알아서 잘살더라구요. 없으면 아쉬운데로 본인들이 알아서 빚내서 돌려막으면서 잘살아요. 님 더이상 가족과 돈문제로 엮이지마세요. 나중에 돌아오는것 아무것도 없어요. 빚내서 해줬다고 욕만먹고 니가해준거 내가 왜? 라는 소리만 들어요. 지금까지 해준걸로 끝내시고 님 아빠가 그렇게 살던지말던지 님 언니가 그렇게 살던지말던지 알아서 본인들 인생 스스로 책임지고 살게 냅두세요. 가족이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라는 생각은 본인 앞가림이 되고나서 해주세요. 님도 지금 사는게 막막하잖아요.
	550	동물농장 오늘 정말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6-05-16 12:01:18	1	삭제
		회사근처 동물병원을 지나다보면 케이지를 몇개 나눠서 강아지들을 분양한다고 무료분양인데 접종료선금조건이라고 써있습니다. 딱봐도 장사속이고 강아지들보면 너무 어린 젖떼지도 않은 아이들입니다. 며칠지나고보면 분양완료 라고 붙어있고 애들은 다 사라져있지만 씁쓸한게 알만한사람은 아 얘들 번식장애들이다 싶은 애들이죠.
	549	부동산 아저씨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5-14 13:13:57	0	삭제
		저도 입주하는사람이 청소하는걸로 아는데요. 지역마다 틀린가요??
	548	회사에서 대리와 얘기하다가 멘붕 [새창]	2016-05-14 13:08:25	0	삭제
		사서 안보구 어떻게 어플에 책을 넣을수있어요???
	547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3 13:01:58	1	삭제
		의료비 대불제도 있는걸로 아는데 어째서 어휴
	546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퇴직금을 안준다네요 [새창]	2016-05-13 12:21:35	0	삭제
		상여를 퇴직금으로 처리할수는 없습니다. 2011년 부터 직원1인사업장이어도 퇴직금은 발생하며 상여와 휴가비등으로 지급한것은 퇴직금으로 처리가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퇴사시 14일이내 퇴직금을 지급해야하며 이후는 법정이자도 지급해야합니다. 근로하신 기간동안 급여를 받은 내역이나 취업시 받은 근로계약서 또는 시기를 입증할수있는 자료를 첨부해서 관할 고용노동부에 가셔서 상담하세요 실업급여는 자발적퇴사는 불가하지만 임신출산으로 근로가 어려운경우에 사측이 출산휴가를 동의하지않아 퇴사하게 된다면 의사소견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서 제출하면 검토후에 실업급여 가능여부를 알수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
	545	집주인에게 강제로 보증금까인 세입자 [새창]	2016-05-12 23:32:57	10	삭제
		저정도면 수리비 60 이면 정말 집주인이 보살입니다 공사인건비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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