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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이혼한 아버지가 재산분할 받은 어머니 땅의 소나무, 돌을 팔아버렸어요 [새창] 2016-05-23 14:04:28 0 삭제
    소나무가 재산이 안된다는 말을 누가 했나요? 조경하는 분들에게 문의하시면 대충 얼마정도 되는지 견적나옵니다. 분할받은 토지에 맘대로 못들어가게 펜스를 치시고 cctv설치하시고 재산명시하세요. 땅갈아엎었다고 주변에서 작물같은거 심으면 골치아픔니다. 제가 아는분도 경매받은 땅 잠깐 놔뒀더니 동네사람들이 밭으로 만들어서 작물심어놔서 소송해서 다 갈아엎고 펜스쳐놨어요. 그냥 편하게 다니라고 호의로 놔뒀더니 권리를 내세워서 일년을 애먹었다셨어요.
    지금이라도 막아놓으세요.
    573 월세집 천장에서 물이 새는데 제 잘못은 아니겠죠? [새창] 2016-05-23 13:59:21 0 삭제
    님 아랫집상황도 아니고 윗집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면 누수문제같은데 집주인이 윗집과 확인해야합니다. 님이 알고도 귀찮다고 방치하면 님도 일부 책임을 져야하지만 님은 보자마자 주인에게 신고하셨으니 그것에 대한 문자나 사진보낸것 증명만하면 상관없어요. 집주인이 수리해줘야할 문제네요
    572 투잡 세금문제인데요ㅠㅠ [새창] 2016-05-23 13:56:57 1 삭제
    근로일이 겹치지않는이상은 문제없어 보이네요. 알바하는곳에 평일은 직장인이니 겹쳐서 신고하지말라고하세요. 어떤곳은 알바하루했는데 다른 이름 못올라가는 사람것까지 신고하느라 님이름 빌려서 월~일요일까지 근로했다고 신고해서 확인서 날아갔어요. 거짓신고시 업주 벌금나옵니다. 급여도 월20이면 갑근세도 안떼는데 정규직맞나요? 일용직 일당 10만원 미만은 세금 공제 없어요. 내년 5월경에 세금신고안내서 보시면 님이 받은 일용직금액 확인가능합니다. 금액이 맞으면 상관없어요. 님도 혹시모르니 수첩한장에 일용일한날과 금액 적어놓으세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3:45:55 63 삭제
    면생리대 만들어야겠네요. 달에 3만원이 넘으니 힘드네
    570 캐면 캘수록 더 나오니 진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6-05-23 11:48:18 16 삭제
    도박이나 쇼핑중독으로 인한건 개인회생심사 못합니다. 카드내역이나 사용내역들 다 제출해서 심사하는데 의심나는거 다 걸고 넘어져요. 글보니 개인회생한번했다 이자안내고 본인이 홀랑 써먹었다면 그쪽에서는 아예 심사 안들어갈겁니다.
    집에 저런 종자 하나씩은 있는듯싶네요. 저도 지금 머리아픈일이 있지만 어떻게 할수없어서 한숨만 쉽니다.
    569 주차장 아이 엄마 무차별 폭행사건의 진실.. [새창] 2016-05-20 12:12:19 9 삭제
    임산부가 주작으로 업소한곳 폐쇠시켰죠. 몇억들여서 투자한 사업인데 한 4억인가 손해보구 폐업했다고 방송에서 그 사장님이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인터뷰했어요.
    56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20 12:08:30 0 삭제
    아프리카TV가 별풍선으로 먹고산다지만 하루 사용액에 대한 제재는 있어야할듯싶네요. 빚내서 별풍쏘는 거 이해못했는데 친해지면 전화로 따로 영업까지 하는군요
    567 와우 진입장벽이 높은가요? [새창] 2016-05-19 17:53:53 0 삭제
    전 초반에 카라쟌까지만하고 접었어요. 가끔 심심해서 일반퀘랑 전장좀 뛰었는데 이젠 늙었는지 적응이 안되서 접었어여. 드루이드 까마귀 퀘깨고 변신했을때 정말 감동이였는데
    566 어제 베스트갔던 차에들어온 냥이 드디어 잡았어욧!!!!!!!!!! [새창] 2016-05-19 17:35:20 0 삭제
    맛있으면 아웅아웅아우우웅 거리면서 먹어요. 저거 정말 아가냥때만 하는 소리 그립네요.
    565 태어날때부터 버린 부모도 부양의무가 있나요? [새창] 2016-05-19 11:10:46 0 삭제
    안하셔도 됩니다.
    조사표상의 담당자 연락처있을겁니다. 해당 담당자에서 부양하고싶지않다는 확인서를 보내세요. 양식은 그쪽에 전화해서 이멜이나 팩스로 받아서 보내시면됩니다.
    564 [을의 전쟁 시즌2] 사내 연애 [새창] 2016-05-18 18:02:24 0 삭제
    재밌게 봤어요. 전편도 다 찾아서 봤어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3:15:22 2 삭제
    저도 민감 건조인데 며칠전부터 얼굴이 화딱거리고 홍조가 더 심해져서 아벤느 시칼파트로도 해결안되고있어요. 한번 질러봐야겠네요
    562 [다소 썰] 전두Hwan 만나 얘기나눈 친구 실화.txt [새창] 2016-05-18 13:12:35 8 삭제
    연희동가면요. 전씨 집근처 못지나가요. 사복입은 경찰들 쫘악깔려있구요. 전씨집 반경안에 있는집들 다 안가예요. 이것때문에 계속 까였는데 철수를 안하네요.
    561 아이 엄마들 이러지 맙시다 맘충 소리 들어요 [새창] 2016-05-18 13:09:49 1 삭제
    요즘 계속 여혐조장 자작글들이 각 커뮤에 계속 올라와요. 일부러 개념없게 얘기 지어서 올리고 욕먹으면 더하란식으로 도발하고 퍼나르거나 하지마세요. 일부러 혐오조장하는 글이니깐
    560 고대.. 까지는 아니고 중세유물 [새창] 2016-05-17 16:22:09 1 삭제
    17년 전에 써본 기억이 나네요. 내 나이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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