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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우리가몰랐던 충격적인 만화엔딩 [새창]	2016-06-08 11:15:48	0	삭제
		저도 봤어요. 전후사정모르고 그냥 본거라 너무 충격이 컸는데 다음날 학교가니 애들이 밍키죽었다파와 안죽었다 파로 나눠서 싸웠어요. 동심파괴당해서 2나온건 한참뒤인데 작화도 별루고 아예 안봤어요.
	588	편의점 야간 알바가 도망갔네요(스압) [새창]	2016-06-08 10:47:18	0	삭제
		사장반응이 더 어이없음. 본인이 잘못뽑아놓고 왜 님탓?
	587	퇴직금 계산 방법? [새창]	2016-06-07 12:36:54	0	삭제
		3개월이니까 90일간의 평균급여로 계산을 하는데요. 만약 6월15일까지 근무했다면 3월16일부터 6월15일까지를 계산해서 평균잡고 합니다.
	586	"관사침입 전례…섬마을 성폭행 이번만은 아닌 듯" [새창]	2016-06-07 12:20:08	0	삭제
		뉴스 인터뷰중에 섬주민이 젊은사람이니 그럴수있다는 말을 했다는데 섬에서 비일비재한듯 별일아닌걸로 치부하는거보면 경찰도 그쪽 경찰이 수사하면 안되고 다른쪽에서 가서 수사를 진행해야지 싶네요. 이전 피해자도 있을겁니다. 무섭네요
	585	화장실 배수구 냄새에서 해방됐습니다ㅠㅠㅠ [새창]	2016-06-06 14:31:14	0	삭제
		나도 사고싶은데 집이 구옥이어서 설치가 불가능하더라구요. 집주인이 공사생각없는지 어제 자다 썩는냄새가 갑자기 확올라와서 토할뻔했네요
	584	방금 채널 돌리다가 조영남 관련 강적들 방송중에 이봉규씨가 [새창]	2016-06-06 14:25:43	0	삭제
		저사람 저기나와서 똥싸는 소리 주구장창해서 아예 안보고 채널돌리는데 표창원씨 나온거보구 맨붕옴. 대체 왜 저기 출연하는거예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2:10:56	0	삭제
		저건 자기 장애를 무기로 배째라고 나온듯싶은데 거짓말하고 물건가져간거면 사기아닌가요? 경찰에 신고부터하세요
	582	아레 글쓴이 입니다. 궁굼한게있는데요.. [새창]	2016-06-02 12:06:31	0	삭제
		아무내용없이 변호사가 다른변호사 구하래요 이러면 무슨말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왜 강제집행을 하겠되었는지 판결문내용이 무언지 변호사랑 무슨 일이기에 변호사가 님을 포기하는지 올리셔야져
	581	억울한 재물손괴죄에 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06-01 13:18:13	0	삭제
		연대여도 님혼자서 지장찍었다면 님이 책임지고 나머지 사람들에게서 돈받아서 주겠다고 한걸로 간주하고 님에게 책임지라고 할겁니다.
	580	어머니 때문에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요[스크롤 주의] [새창]	2016-05-31 12:08:04	1	삭제
		난동을 부리고 심각한 정신증상같은게 보인다면 입원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부 정상인을 강제입원시키는게 문제일뿐 님말대로라면 정신과적 문제도 보여지니 상담후 입원이 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방치가 더 안좋은겁니다.
	579	취업사기 두번째네요... 진짜 멘붕 ㅋㅋㅋ [새창]	2016-05-30 16:41:42	0	삭제
		절대로 카드요구나 보안카드(은행거래용), 요구하는회사는 그냥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578	전대차계약 질문드립니다 꼭 답해주세용ㅜ [새창]	2016-05-27 16:25:11	0	삭제
		A의 동의서가 없다면 님의 계약은 법적으로 전혀 보장받지못합니다. 저도 빌딩관리하는데 전대차동의 계약서라는걸 써준적이 있습니다. 혹시a는 본인이 전세준것가지고 b가 월세를 받는다면 가만있지는 않을텐데 법으로 보호받기위해선 a씨의 전대동의서를 받아서 a도 아는 계약임을 명시하던지 a와 돈이 오가는 월세계약을 하시던지 하세요. 내가 전세준 집으로 세입자가 월세를 놓는다니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577	남자친구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7 15:53:25	5	삭제
		시간이 약이예요. 나도 어제까지 웃고 썸타던 남자애(고딩때)가 다음날 죽었다고 선생님이 얘기했던게 아직도 떠오릅니다. 츤데레같은 넘이였는데 소염제 뚜껑 열어주면서 겁나 잘난척 개구지게 웃던게 아직 기억나요. 그냥 지금은 추억이 되네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5:32:09	0	삭제
		치우는게 좋을듯싶네요. 가습기겸하는건데 건강에 안좋아요.
	575	저는 사람과 필시 부대껴야 하는 게임은 피합니다 [새창]	2016-05-26 18:16:43	0	삭제
		아 저도 리치왕까지만 했던게 사람사이의 매너실종때문에 그랬어요. 공대가면 반말에 인신공격에 조금 못하면 좀 심하게 갈구고 말빨이랑 쿠크 멘탈은 그냥 접게 만들더라구요. 와우 참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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