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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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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이정도면 인성이 문제인가요 개념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6-06-17 10:56:08 50 삭제
    절도인데 그걸 인증하다니 찾아서 콩밥좀 먹이고싶네요
    618 3억으로 살수있는집 [새창] 2016-06-17 10:25:03 1 삭제
    3억짜리 저런집이 요즘에 있는지 지금 이사가야해서 집보러 다니는데 심란해요. 수도권도 다 집값 올라서 전세는 씨가말라서 안보이고 죄다 월세 또는 신축빌라 매매인데 8천짜리 전세빌라있다고 가니 너무 심하다싶은 집이어서 포기 원룸전세 방한칸 화장실하나 주방이랄수없는 그냥 싱크대하나 미니냉장고 하나있는 집 전세가 6천 도저히 못살것같은집이어서 포기했더니 바로 뒷사람이 그자리에서 계약해버림. 전세없어요. ㅠ.ㅠ 월세살이 벗어나려는데 그냥 반전세를 구하는데 힘드네요. 월세살이 평생 못벗어날듯 한군데 고정으로 직장을 잡으면 차라리 대출끼고 살텐데
    617 한국에서 이케아가 잘팔리는 이유.jpg [새창] 2016-06-16 18:29:23 0 삭제
    광명 이케아 갔다가 너무 밀려서 아예 들어가지 못하고 근처 코스트코갔는데 거기도 지옥이였어요. 고양쪽에 생긴다니 거기도 엄청날것같네요.
    616 카드사에서 결제금액 보다 더 출금해갔는데요ㅡㅡ [새창] 2016-06-16 18:10:24 1 삭제
    아마도 결제날짜를 바꾸셨다면 사용날짜도 조정되어서 변동이 될수도있어요. 15일로 바꾸시면 카드사용기간이 전달1일에서 말일까지 쓴걸 정산하지않나요?
    615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새창] 2016-06-15 12:42:35 19 삭제
    난 여자가 남친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합의라는데 남친은 그냥 똥된거네요.
    614 [가족관계]따로 부모와 관계를 끊기위해 해야하는것 [새창] 2016-06-15 12:37:44 0 삭제
    독립하세요.
    613 모르는 일로 제3채권자가 되었어요. ㅠㅠ [새창] 2016-06-15 12:35:07 0 삭제
    그거 받지말고 반송하세요. 이전 거주자일수도 있으니 반송하시면 됩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2:09:56 23 삭제
    신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할때 난 ㅈ까라고 하겠습니다. 당신은 잘못한거 없습니다. 차라리 연락안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61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5 12:06:36 127 삭제
    다이어트워 첫편부터 마지막시즌까지 다 봤는데 나도 뚱뚱이지만 정말 저사람들 참을성은 보통사람의 1%도 안되는구나 느낄때가 많았어요. 누구는 피눈물 흘려가면서 혹독하게 감량하는데 누구는 몰래 약숨겨두고 먹어가면서 감량하고 것도 혼자서 안하고 두명인가 끌어드려서 그짓해서 퇴출당하고 솔직히 거의 마지막 시즌들은 방송의미가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그 다음시즌은 아예 접은걸로 압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6:31:10 0 삭제
    명도소송하시면서 계약기간 만료후 임대료를 안냈다면 그건에 대해서도 소송진행하세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6:25:59 0 삭제
    실사업주말고 명의자를 터세요. 가게 보증금이 있다면 건물주에게 보증금을 압류건다고 하시던가 그러세요. 본인 재산이 없다면 매장물품을 압류치고 경매로 넘겨버리세요. 변호사에게 약간의 수수로 주면 압류물품 어느거 칠수있는지 파악해줄겁니다.
    608 중소 구인난이라고 광고낸 업체들 봤다. [새창] 2016-06-13 12:37:00 0 삭제
    지금 다니는 회사가 가족경영회사인데 그냥 아 가.... 족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들 월급은 매년 올려서 주면서 직원 급여는 올리기 싫어서 개소리 턱턱하고 떡값도 아깝다고 안주고 그건 내가 주고싶으면 주는거야 빼엑!!!!!! 하다 직원들 분위기 안좋이니까 시부렁거리면서 명절 한참지나서 틱주고 일반직원들 휴가는 안주면서 아들은 몰래 휴가 가서 왜 출근안하냐 물어보니 일주일 해외여행가버림 ....
    일터지면 메뚜기떼처럼 다 피해버려요. 그전에 문제 지적하면 넌 가족이 아니니까 가만있어 해놓고 터지면 왜 안했냐고 난리난리 몇년전 근로감독관왔을때 사장아들이 담당인데 나한테 근감 떨궈놓고 지는 튀었네요. 올연말까지 다니기로했는데 벌써부터 일하기 싫어요.
    607 내용증명 안하는 관리비 [새창] 2016-06-13 12:16:45 0 삭제
    빌라살면서 관리비 뜬금없이 25천원씩 걷는거 첨들어봤어요. 집수리시 집주인이 알아서 본인 돈으로 내고 공동이면 엔분해서 내는거지 세입자가 내는건 첨입니다. 세입자 이사시 환불해준데요? 그냥 달에 20만원 거둬서 어느집에서 홀랑해먹는지 어떻게 아나요?
    606 (급)삼성하청(안전감시) 무단결근으로 인한 퇴사 손해배상 청구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13 12:12:49 0 삭제
    어떤 손배가 발생할지는 사업주가 계산할겁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2:09:15 0 삭제
    간병인에게 요구할게 아니라 간병인이 소속된 기관에 신고부터 하세요. 일 제대로 할 사람은 가불안받습니다. 소액사기치는것 같은데 간병인이라면 연결해준 중개소있지않나요? 거기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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