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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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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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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마니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4 13:24:38 0 삭제
    내말이요. 남친엄마는 옛사람이라 그럴수있다지만 남친의 처신이 문제라고 봅니다.
    633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6-06-24 13:11:53 1 삭제
    어른들은 판이 커지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덮고 가자하시는데 저도 비슷한일 격고 좀 어릴때라서 신고하려니까 못하게 막으셨었죠. 차라리 신고해서 억울하고 화난게 좀 풀렸으면 좋았을텐데 아버지의 말도 맞아요. 자식이 생판본적없는 타인에게 욕먹었으니 속상하셔서 그러셨을겁니다. 요즘 보복범죄도 많다하니 걱정도 하셨을꺼고
    632 내 돈 꿀꺽하려던 쇼핑몰 아주 제대로 쓴맛을 보여줬습니다 [새창] 2016-06-24 12:19:37 2 삭제
    더 많은 피해자를 막아주신거예요. 신고없었으면 계속 영업하는것처럼 굴면서 돈뜯고 잠수탔을겁니다. 이전에도 여러건 신고가 되었다가 쓴님이 마지막 펀치를 먹인것같네요. 잘하셨어요.
    631 불법 쓰레게 투기 철퇴썰 [새창] 2016-06-24 12:03:54 2 삭제
    그건 신고했어야했는데요. 수거해서 다시 다른곳에 불법투기했을겁니다.
    불법투기 신고자 포상금 없던 시기였나요? 아까워라
    630 밀양과 가덕도의 최후... [새창] 2016-06-24 11:34:31 0 삭제
    땅투기꾼때문에 집값이 이지경인데 동정할 가치는 없어요.
    629 [왕중왕] 4. 쿠션 [새창] 2016-06-24 02:13:21 2 삭제
    [22호/복합성]
    비추 얼굴이 탁해지고 느낌도 텁텁함. 친구는 너무 좋다고 난리인데 난 정말 아님. 안쓰고 화장대에 넣어놓음. 버려야지 ㅡㅡ
    628 제가 사망시 유산을 조카에게 상속하면 세금문제가 더 발생하나요? [새창] 2016-06-24 02:01:32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627 LG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들 ! 통교환 해준대요 !!!! [새창] 2016-06-23 13:10:47 0 삭제
    중고로 13년에 구매했어요. 첨엔 와 새건데 중고로 나왔네 엘지꺼면 믿을만하지 그 믿음 배신당한게 산지 두달만이죠. 정말 욕이란 욕은 다 나오고 기본세탁 + 추가 헹굼2번에 다이소 먼지망4개를 써서 걸러도 검은옷 이나 접힌옷 사이마다 껴있는 먼지뭉치 다시는 엘지꺼 안쓴다 ㅅㅂ ㅅㅂ 욕했는데 통갈이해준다니 다시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요?
    626 [익명]가스가 끊기면 어떡하죠??? [새창] 2016-06-23 12:58:18 1 삭제
    전기나 가스도 사용비말고 연체료도 나옵니다. 전체를 못내시면 일부라도 납부하시고 개통가능한지 고지서상에 전화번호있으니 문의 하시고 불가하면 근처 주민센터 가셔서 긴급생계 지원받을수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얼마간의 비용이 지원될겁니다. 햇반 그냥 물말아 먹기 힘드니 근처 편의점가서 집에 전자렌지고장났는데 미안하지만 잠깐 쓰면 안되겠냐 양해를 구해보세요. 아무리 사회가 박해도 배고픈사람 면박주지는 않을겁니다. 배좀채우시고 샤워하고 옷도 깨끗하게 빨고 깔끔하게 입으시고 노동부 일자리센터나 근처 일용직사무실이라도 가보세요. 요즘 하루일당 평균 최저8만원에서 12만원사이라고 합니다. 굶지마세요. 힘내세요. 약간의 도움요청은 나쁜게 아니예요.
    625 캐나다구스의 만행... [새창] 2016-06-23 12:47:57 1 삭제
    요즘 비둘기는 뛰어가요. 엇그제 집앞 개천가는데 비둘기가 횡단보도 파란불되니까 사람처럼 걸어서 건너갔어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2:22:09 2 삭제
    냥이가 님방에 들어와서 소변을 봤다면 그건 불만에 대한 표시인데 그걸로 파양생각이라니 충격입니다. 냥이의 구역을 만들어주셔서 거기가 편한곳이다 나의 잠자리라고 인식시켜주셔야합니다. 못들어오게 막으면 문 긁지않나요?
    님 글읽으니 많이 심란하네요.
    623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23 11:45:36 0 삭제
    빌라사는데요. 새벽에 발을 쿵쿵거리는거나 세탁기돌리는건 기본적으로 조심하지만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시끄럽다고 항의한다면 화장실쪽 배관문제같아요. 물이 옥상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타입인지 개별수도관이 있는건지 확인해보세요. 저희집도 작은 방쪽이 복도계단으로 되어있는데 그쪽 벽에 매설되어있어서 물쓰면 좀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느집이 물쓰는구나 알수있는데 그렇게 큰 소음은 아닌데 님윗층이 유별난건지 부실공사로 소음이 큰건지 확인은 해보세요.
    622 에스테티카 샴푸 써보신 분들!! (간지러워요 ㅠㅠ) [새창] 2016-06-23 11:10:00 0 삭제
    저도 영업당해서 구매했는데 좀 기름지고 그래서 전 지루성 두피라 사용을 일주일에 한번정도만합니다. 양이 많아서 친구들에게 나눔했구요. 님에게는 안맞는것같네요.
    헤어마스크는 모발만 바르는거니 모근쪽은 절대로 바르지마세요. 모발끝 손상부분만 발라서 쓰고 두피쪽에는 가게하지마세요. 케바케지만 안맞는거 아깝다고 쓰지는 마세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1:48:11 6 삭제
    그런건 구청위생과에 신고해주세요. 요즘 재래시장 정화운동때문에 스티로폼박스도 함부로 안버려요. 저도 재래시장반 마트반이렇게 다니는데 확실히 재래시장물건이 더 좋고 싸지만 친절하지않다는거 순하게 보이면 가끔 호구취급당하는거 때문에 좀 계산잘해야하는것도있는데 신고하시면 됩니다.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1:03:56 0 삭제
    10월분까지 까고 줄것같네요. 님은 기간전 이사하신거고 대체 세입자를 안만들고 가신거니 6월부터 10월까지 임대료 135만원은 까질것같아요.
    집주인이 바뀌는 것에 임차인이 동의를 해야해요? 첨듣는데
    저도 이번에 집매매하면서 세입자는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조건걸고 매도했는데 부동산에서도 이럴경우 전혀 문제 없다고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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