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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eatle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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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eatl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바이러스는 왜 숙주를 죽이나요? [새창] 2014-08-02 15:58:03 0 삭제
    대부분의 바이러스의 생활사를 보시면, 숙주의 단백질 번역 기구를 이용해서 본체의 생존용 보호 기구를 만들고, 숙주의 DNA 복제 기구를 이용해 본인의 DNA (혹은 RNA)를 무진장 불려 숙주 세포를 터뜨리며 보호 기구와 하나로 합쳐져 다른 숙주도 감염시킨다는 점을 아실 수 있습니다.
    숙주를 남겨둔 채로 번식한다면 그 숙주의 크기로 바이러스의 생활공간이 제한되지만, 숙주의 세포를 터뜨리며 다른 세포에 감염되는 기작을 활용하면 훨씬 효과적이고 빠르게 번식할 수 있죠.
    553 (경험) 선풍기사망설 [새창] 2014-08-02 15:50:08 0 삭제
    그리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글쓰신 분 경험처럼 자다가 깨서라도 선풍기를 끄던지 회전으로 돌리던지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몸을 뒤척이거나 반대로 뒤집어 호흡의 어려움을 해결하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몸을 못 가누거나 하면 죽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라고 하신다면, 물은 10L만 먹어도 죽으니 물도 먹으면 안되겠네요, 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552 선풍기 사망설 [새창] 2014-08-02 15:45:47 1 삭제
    누구나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고, 1A등급원유 님 말씀대로 예측하지 못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fan death로 인한 사망자는 애초에 고위험군으로 분류할만한 질병을 앓는 사람들이었고, 그런 환자들이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로 여름에 사망에 이르렀다는 거지, 선풍기를 틀어놓아서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과관계가 명백한 건데 왜 인과관계를 멋대로 흐려놓으시고는 맞다고 말씀하시는지요?
    강한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으면 압력 차에 의해 상대적으로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신체 건강한 사람"은 그 정도로 숨이 막혀오면, 아랫 글들처럼 일어나서 선풍기를 끄거나, 몸을 뒤척이는 등의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인 각성으로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회피할 수 있다는 거죠. 수면 중에도 인체의 뇌는 일부 활성화되어 항상성 조절에 매 순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본능과 뇌의 역할을 무시하시는 건가요?

    urban legend는 urban legend일 뿐입니다. 간단히 영문 위키에 fan death만 검색해도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위험하다고 적혀있네요.
    551 선풍기 사망설 [새창] 2014-08-02 15:36:16 0 삭제
    여기도 확률의 딜레마가 적혀있군요.
    우리 모두는 확률적으로 A라는 조건과 B라는 조건 하에 부자가 될 수 있으므로, 저는 과학적으로 이미 부자겠네요.
    뭐가 다른거죠?

    과학적으로 확률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하려면, 확률적으로 유의미한 표본 수를 조사해오셔야 말이 통합니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가지고 일반론으로 끌어오시는 건 애초에 논리에 모순점이 생기는 거구요. 과학은 연역적 추론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니, 왜 과학에 논리를 끌어오냐는 말씀은 애초에 안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550 (경험) 선풍기사망설 [새창] 2014-08-02 12:17:17 1 삭제
    아무 문제 없다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신 거 같은데, 대부분의 질문은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던데 진짜냐?" 였고, 거기에 대한 대답이 "아니다, 문제 없다," 였죠.
    549 (경험) 선풍기사망설 [새창] 2014-08-02 11:25:13 1 삭제
    위에 올리신 "선풍기병"은 우리가 말하는 "냉방병"이랑 다른 게 하나도 없습니다. 과게에 그 누구도 "냉방병"을 없는 소리라고 몰아가진 않죠. "냉방병으로 사람이 죽는다"는 헛소리를 경계할 뿐이죠.
    산소->이산화탄소는 그냥 무시하구요.
    548 (경험) 선풍기사망설 [새창] 2014-08-02 11:21:07 0 삭제
    찬 바람을 밤새 쐬고 자면 건강한 사람도 당연히 체온 저하로 인한 모세혈관 수축이 오죠.
    문제가 되는 부분은 건강한 사람이 선풍기 쐬고 잔다고 죽는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병 환자는 평상시 상태에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야하는 거구요.
    논점을 흐리시는 겁니다 그건.
    547 선풍기 사망설 [새창] 2014-08-02 11:19:53 0 삭제
    선풍기 사망설은 그냥 썰이지 과학적으로 분석할 일이 아닙니다. 전혀 의학적,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546 코로 물을 마시면 왜 맵다는 느낌이 드나요? [새창] 2014-08-02 10:05:28 9 삭제
    비강 상단부에 후각 신경이 밀집되어있고, 다른 수용기들과는 다르게 후각 수용기는 대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후각 수용기는 기체 상의 냄새 분자를 흡수하여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하는데, 액체가 들어오면 과도하게 수용기가 흥분하여 통각 신경의 흥분을 유도(비강 조직도 상피 조직의 일부이므로 통각 수용기가 존재합니다. 수용기의 과한 흥분은 통각 수용기를 흥분시킵니다.)하고, 대뇌로 직접 전달되어 빠르게 고통을 느낄 뿐 아니라, 두통까지 유발합니다.
    545 (질문) 사카린은 정말 안전한가? [새창] 2014-08-02 07:44:53 0 삭제
    또한 최신의 연구에 따르면 글쓴이의 생각대로 사카린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결과가 있기도 합니다만, 사카린을 먹어서 생기는 내분비계 혼란은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므로,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뇨병 환자들 ㅡ 특히, 제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ㅡ 은 이 기작 때문에 오히려 사카린의 섭취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544 왜 아프리카에서만 희귀병이나 질병등이 많이 발생하는거죠? [새창] 2014-08-02 07:40:28 0 삭제
    총균쇠는 너무 겉핥기 식이라 스킵하셔도 무방한 수준이고, 병을 키우는 주 원인은 의료시설의 미비함입니다. 아프리카의 풍토병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DarkYS님 말씀처럼 선진국의 풍토병은 이미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정복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수준으로 올라왔기 때문이구요. 유럽에서만 많이 발생하는 유전병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있으나,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유전병은 잘 연구가 되어있지 않은 것도 한 몫 합니다.
    543 (질문) 사카린은 정말 안전한가? [새창] 2014-08-02 07:37:06 0 삭제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인슐린은 혈당이 있을 시에만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Insulin#Release)
    위키피디아 출처라 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논문 찾아드리겠습니다.
    사카린의 무해성은 이미 1959년 FDA에서 GRAS 등급을 매기며 인증됐고, 93년 WHO, 98년 IARC에서도 인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의 분비 저해 / 인슐린 수용체의 문제로 생기는 당뇨에 대해서도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이미 권고한 바 있으니(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5/2012111501551_3.html) 사카린의 무해성은 이미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42 과학에서 봤을때, 가장 사기적인 초능력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08-01 15:36:08 0 삭제
    telomerase를 무한히 생성해낼 수 있는 염기서열을 주세요.
    541 전에 우주의 모양이 인간의세포인가 비슷한모양의 사진을봤는대요 [새창] 2014-08-01 11:20:41 1 삭제
    애초에 지구는 "별"이 아닙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7:43:35 0 삭제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완전히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 인체에 대한 부분은 연구 중이고, 완벽히 모든 생리 메커니즘을 파악하지 못했으니까요. 그치만 모든 과학자들은 그 실체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실제로 몇몇 메커니즘은 완벽히 파악이 끝난 부분도 있으니, 어느 정도는 안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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