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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물집은 어떻게 생기는건가요? [새창]	2014-08-05 15:34:54	7	삭제
		질문이 이론일 경우 ㄱ. 최소한 구글링이나 네이버 검색은 해보고 질문해주세요. ㄴ. 궁금해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서 질문해주세요. ㄷ. 6.번 항목의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되게 까칠한 공지네요? 참나. 게시판 공지는 읽고 사용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598	누구의 말이 맞는 건가요? [새창]	2014-08-05 14:43:06	0	삭제
		1999년 옥스포드 저널에 엘라이자로 에볼라 확인하는 법에 대한 논문이 나왔었네요: http://jid.oxfordjournals.org/content/179/Supplement_1/S192.full
	597	누구의 말이 맞는 건가요? [새창]	2014-08-05 14:41:53	1	삭제
		ELISA나 PCR로 에볼라 테스트하는 건 맞는데 그걸 유전자 검사로 봐야하나는 의문.
	596	누구의 말이 맞는 건가요? [새창]	2014-08-05 14:39:44	0	삭제
		eneg*** 님 말이 맞긴 한데 뭐 이 사람도 무슨 말 하는지 못 알아먹겠네요.
	595	좋은 글귀 손글씨로 써드립니다 [새창]	2014-08-05 14:01:15	1	삭제
		麴窮盡膵死而後已
	594	日 STAP세포 논문 공저자 자살…날조 파문 확대될 듯 [새창]	2014-08-05 12:42:30	0	삭제
		무슨 일 생기겠다 싶었는데 결국...
	593	체온과 습도 더위? [새창]	2014-08-04 22:03:02	0	삭제
		신체 중심부의 온도가 약 37도에 육박하고, 피부는 땀의 증발 등으로 인해 온도가 약간 낮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체온을 잴 때 항문이나 겨드랑이 사이, 구강 등 최대한 중심부와 가까운 온도를 재도록 노력하죠.
	592	전분 푸딩, 저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4-08-04 19:57:17	0	삭제
		복숭아 내의 효소가 전분을 분해해서 그런 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생물학도)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8:44:48	2	삭제
		상상은 그저 상상이고, 과게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8:40:33	2	삭제
		DNA의 길이와 형질의 표현형은 전혀 무관합니다. 물론 nonsense 돌연변이가 생긴 경우 DNA의 길이가 짧아져 단백질의 번역이 중지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표현형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존재하나, DNA의 길이에 따라 표현형의 강도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589	고등학교 생명과학 공부하다가 생긴 궁금증인데요 [새창]	2014-08-04 18:36:02	0	삭제
		jjunz// 맞습니다. 비자기항원으로 인식하여 APC들이 T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588	고등학교 생명과학 공부하다가 생긴 궁금증인데요 [새창]	2014-08-04 18:30:41	0	삭제
		전혀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암세포가 인간의 면역계의 작용을 회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자신의 세포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같은 면역 관련 인자를 가진 사람에게 수혈된다면 (가능성은 물론 거의 0에 수렴합니다만) 암도 함께 옮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수혈을 관장하는 혈액원에서 막겠죠?
	587	오늘 저녁에는 치밥먹어야지! [새창]	2014-08-04 17:58:19	29	삭제
		여기 앞으로 다시는 치킨 안 드시겠다는 작성자가 계시대서 와봤습니다.
	586	모든 고체는 용해도 곡선의 기울이가 양인가요? [새창]	2014-08-04 16:33:23	0	삭제
		제가 완전 틀린 개념을 적어놨네요. 죄송합니다.... 이래서 전공 아니면 댓글을 달면 안... 온도가 증가할 수록 용해도가 감소하는 고체의 경우에는 포화 용액을 가열할 시에 석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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