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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드월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3
    방문 : 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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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월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덴경대 상황 [새창] 2015-09-21 17:37:02 2 삭제
    연중이 무서워서 단행본을 못삼....크흑ㅠㅠ

    완결 보장만 하면 언제든 지르겠는데ㅠㅠ
    34 "이제 상사에게 쓴소리 못하겠네요"..해고 두려운 근로자들 [새창] 2015-09-21 15:14:17 0 삭제
    자영업자 : 헤헷. 이제 나도 마음대로 말 잘듣는 노비를 부릴 수 있어!
    현실 : 손님 멸망 크리.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3:27:19 3 삭제
    평소에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내용인데, 엄청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최종시나리오는 역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재래일까요, 아니면 멕시코 정도의 막장 테크일까요...전 후자로 보입니다.
    32 금리동결 이네요 ㅋ [새창] 2015-09-19 14:00:28 0 삭제
    미국채를 일본이 돈풀어서 사들인단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엔화가 변화있을테고.
    31 최경환 "리디노미네이션 검토 안한다" [새창] 2015-09-18 18:15:00 1 삭제
    계획이 유출된 느낌의 코멘트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0:31:06 0 삭제
    저 국제적 상황이란 조건 추가 때문에 내년도 금리 인상은 불투명해졌네요.
    우리나라 몇몇 분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테고, 대다수는 피토하는 집장만 레이스 시작해야겠네요...
    29 이민 경험기 7 - 인식의 변화 [새창] 2015-09-18 09:43:04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패의 확률이라...저도 순대님 생각이랑 같아요.

    한번 미끄러지면 재기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생각안 할 수가 없네요.
    28 부동산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5-09-16 17:15:19 0 삭제
    미국 금리 인상 예정이 2019년까지 3.9%인가로 잡혀있다죠. 우리나라는 단순 계산으로 5%쯤 되는게 맞을거에요. 그러면 대출 금리는 얼마나 오를까요?
    저도 대출이 조금 있는데 아직은 이자 값기는 부담없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 정도까지 금리가 오른다면 이자 부담이 최소 두배는 오를거 같습니다.
    이자 부담이란건 금액이 커지면 커질 수록 압박이 심해지겠죠. 지금 집구매를 위해 장기저리대출 받으신 분들이 소득에 비해 다출 받은 금액이 적지 않고, 기간 또한 2~30년씩으로 깁니다. 금리가 오른다면 생활에 부담이 가는 수준까지 오르는 분도 적지 않을거란거죠.
    이를 못견딘 분들이 던지는 물량을 다 받아먹을 수가 있느냐가 서브프라임 수준의 폭락이냐 연착륙이냐, 가격 방어하느냐의 갈림길이 될 겁니다.

    그리고 재건축. 지금 재건축 시장이 죽은 이유가, 재건축 이후 기대가치가 지가에 미리 반영이 되버려서 건설사들이 사업하기 힘든 구조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분양가가 매우 높게 책정이 되고, 시장에선 이런 물건을 소화를 못하니 건설사들이 쉽게 사업에 뛰어들지 못해요. 이윤이 안남으니깐. 사업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재건축 못합니다. 국가에서 손해보는거 감안하고 추진하지 않는 이상 안되겠죠.
    즉 재건축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주 수요 조차 발생하지 못합니다.
    27 부동산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5-09-16 11:38:31 1 삭제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만, 당장 내년 초까지는 지금의 상승 기조를 따라갈거 같습니다. 저금리를 유지할거 같기 때문이죠.
    그 후엔 금리에 따라 방향에 결정될거 같기도 하지만, 일단 우선 분가에 의해서 집값(여기선 아파트겠죠)이 꾸준하게 오를거라는 의견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지금의 n포 세대가 눈을 사회 평균 이하로 낮추는 순간, 분가에 의한 아파트 수요 상승은 불가능해 집니다.
    빌라, 투룸 등의 실속형 대체 주거를 찾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쪽은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공급도 많고, 공급 속도 자체가 빠릅니다.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순식간에 들어와서 공급 가격을 맞춰주죠.
    즉 주거비의 부담이 증가하지 않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가계 유지가 가능해지는거죠.
    이런 가성비를 따지는 상황이 닥치고, 국내 아파트들 건축년수가 3~40년 도달하면 이제까지 없었던 아파트 감가상각이 등장할 겁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뻗어가는 지하철을 따라 신도시가 발생합니다. 기존 아파트들의 경쟁력도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파트 불패 신화가 깨지기 시작하는거죠.
    물론 오랜 시간 뒤에 다시 재개발 붐이 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지어진 규모를 생각했을 때 그냥 슬럼화할 가능성이 높지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에서 서민의 자가율이 높지 않은 것도 저 감가상각에 기인합니다. 3억짜리 집을 샀는데, 10년 뒤면 2억이 되어 있고, 유지보수에 몇천이 들어갑니다. 집을 사는게 오히려 손해인거죠.
    26 일본과 한국경제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9-10 10:41:01 0 삭제
    가계 부채의 절대 다수가 부동산에 물려있고, 금리 인상이 여기에 주는 충격으로 말씀하신 점진적 축소가 일어날거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여기서 오는 충격을 얼마나 빠른 시간 동안에 상쇄 가능하냐가 쟁점인데, 장문의 댓글에 깊히 공감하는게, 정부는 이런 문제의 해결 방법을
    국민 주도적인 방법보다는 상위 1%의 자산 확대에 필요한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급진적인 월세전환도 손놓고 방관하는걸 봐선, 이런 예측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정부의 롤모델은 멕시코인게 확실해지는거죠. 상위 1%의 부의 독점. 10%의 평민, 90% 노예 같은 구조요.

    이런 상황에선 현금 보단 높은 가치의 부동산(핵심 위치의 상가나 오피스겠죠)을 악착같이 확보하는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버블을 인플레로 어느 정도 잠재웠다고 하셨지만, 실구매 계층입장에선 버블인건 변하지 않을거 같네요.
    소득불평등이 갈 수록 심해졌고, 앞으로도 심해질거라고 생각되니까요.
    25 일본과 한국경제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9-09 14:45:59 0 삭제
    현재 부동산 정체라...지금 저금리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지, 갑자기 급등하고 있습니다.

    저금리로 전세가가 가파르게 오르니까, 거기 밀려서 집값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거 같은데, 이러다가 금리가 오르고 누군가는 금리 압박에 이자 상환도 힘들어서 집을 포기하는 상황이 올 겁니다.

    근데 이 누군가가 소수가 아니라, 다수면 버블붕괴의 시작이 아닐까요?
    24 우리나라 평균연봉 3172만원 [새창] 2015-09-08 09:57:17 0 삭제
    비정규직 떼고, 인센 붙이고, 중위값도 아니고,

    이게 바로 통계 장난이지
    23 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안 썼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08 00:07:13 0 삭제
    캬 사이다!
    22 창조경제' 예산, 3년만에 '4대강' 예산 넘어설 듯 [새창] 2015-09-07 18:15:21 3 삭제
    전 님한테 비공드리죠.

    창조경제 성과 얘기 좀 해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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