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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이거슨 차원이동 유리창 !! 돈데기리기리 돈데 그만 !!!! [새창]	2011-01-04 20:14:24	4	삭제
		부산광역시 중앙동입니다. 손톱 내놓으시죠 ㅋㅋㅋㅋ
	68	이거슨 차원이동 유리창 !! 돈데기리기리 돈데 그만 !!!! [새창]	2011-01-04 20:14:24	121	삭제
		부산광역시 중앙동입니다. 손톱 내놓으시죠 ㅋㅋㅋㅋ
	67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0-12-27 19:40:39	2	삭제
		방금 친구 형님과 통화했습니다. 자연사가 아니고 의문사라고 하네요...... 그래서 부검이 필요한 거구요. 장례식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될거라고 합니다. 애도해주신 여러님들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가 조금이나마 덜 외롭겠네요......
	66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0-12-27 19:40:39	6	삭제
		방금 친구 형님과 통화했습니다. 자연사가 아니고 의문사라고 하네요...... 그래서 부검이 필요한 거구요. 장례식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될거라고 합니다. 애도해주신 여러님들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가 조금이나마 덜 외롭겠네요......
	65	이제 졸업입니다 그려. [새창]	2010-12-21 01:38:49	0	삭제
		그런 교수님들이 몇 분씩 꼭 있죠 ㅋ 왠지 나와는 맞지 않는 교수님들 ㅋ 학점은 뭐 말할 것도 없고 ...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21:27:22	0	삭제
		111111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쩔어요 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13:01:46	0	삭제
		여러분 그거 아세요? 지난 6월 서울의 A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5명 죽은거.. 사건의 전말은 이래요. 현직교사 H 씨(54세) 는 점심시간에 자기가 맡고 있는 3학년 5반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담임이 왔는데도 얘들이 계속 떠들고 있는거에요. " 거 좀 조용히 좀 하지" 라고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무시하고 계속 떠드는 거에요. 계속 조용히 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떠들자 열이 뻗친 선생님께서는 악을 지르면서 "너 이놈의 섀끼들 당장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 라고 외치면서 교실문을 박차고 나갔어요. 선생님은 화도 풀겸 교무실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대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선생님은 자기가 애들에게 벌을 준 것을 3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어요. 부랴부랴 교실로 달려갔지만 애들은 거의 초죽음 상태였지요. 몇은 울고 있고 몇명은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어요. 이일이 학부모 귀에 들어갈 것을 염려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면서 있지도 않은 체육시간을 만들어내 피구를 하러 갔지요. 사태는 이때부터였어요 당시 이 지역엔 폭염경보가 떨어져 체감 기온이 50도를 육박하고 있었지요. 안그래도 탈진상태인 애들에게 폭염속에서 체육을 시킨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반 학생 중 5명이 죽고 말았대요 ㅡ.ㅡ;; 망할놈의 교사 ㅠㅠ 애들 불쌍해서 어쩔... 자 그럼 문제 여기서 애들이 왜 죽었게요? ㅋ
	62	이탈리아의 가로수를 5글자로 줄이면 뭔줄 아세요? [새창]	2010-12-20 02:43:21	0	삭제
		여러분 저 잘테니 베오베 보내주세요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02:39:49	0	삭제
		11111111111111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땡 ㅋㅋ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02:39:49	0	삭제
		11111111111111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땡 ㅋㅋ
	59	이탈리아의 가로수를 5글자로 줄이면 뭔줄 아세요? [새창]	2010-12-20 02:38:03	0	삭제
		그럼 이거 여자가 남자친구랑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방구가 나오려고 했어요. 여자는 남자친구 앞에서 그런 더러운 꼴을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드디오 올것이 왔다!! 하늘은 노래지고 식은 땀은 삐질삐질 흐르기 시작했지요. 여자는 지옥을 맛 보고 있었지요. 그 순간 여자의 뇌리에 스치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네 그래요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사랑해!!! 라고 크게 외치면서 볼일을 해결한 것이었어요. 여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이 남자친구가 말했어요. 뭐라고 했게요? ㅋㅋㅋ
	58	이탈리아의 가로수를 5글자로 줄이면 뭔줄 아세요? [새창]	2010-12-20 02:38:03	0	삭제
		그럼 이거 여자가 남자친구랑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방구가 나오려고 했어요. 여자는 남자친구 앞에서 그런 더러운 꼴을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드디오 올것이 왔다!! 하늘은 노래지고 식은 땀은 삐질삐질 흐르기 시작했지요. 여자는 지옥을 맛 보고 있었지요. 그 순간 여자의 뇌리에 스치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네 그래요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사랑해!!! 라고 크게 외치면서 볼일을 해결한 것이었어요. 여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이 남자친구가 말했어요. 뭐라고 했게요? 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02:34:46	0	삭제
		또! 또! ㅋㅋ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저멀리 남자가 저한테 뛰어오드랬습니다. 그 남자의 다리 사이에는 무언가가 덜렁이더랬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xxxxxxxxxx 였더랬습니다. 뭐게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02:34:46	0	삭제
		또! 또! ㅋㅋ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저멀리 남자가 저한테 뛰어오드랬습니다. 그 남자의 다리 사이에는 무언가가 덜렁이더랬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xxxxxxxxxx 였더랬습니다. 뭐게요?
	55	이탈리아의 가로수를 5글자로 줄이면 뭔줄 아세요? [새창]	2010-12-20 02:24:52	0	삭제
		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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