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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아 떨려~ [새창]	2015-08-14 20:24:03	0	삭제
		피부요
	6	제가 용서해야하나요? - 담배이야기 [새창]	2015-08-14 20:21:22	0	삭제
		ㅠㅠ 힘드시겠어요... 기운내세요. 분명 남편분께서도 용서를 구할 겁니다. 서러움이 풀릴 때까지 괴롭혀주세요!
	5	제가 용서해야하나요? - 담배이야기 [새창]	2015-08-14 20:13:14	0	삭제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면서 몰래 피는 행위가 지속되면 끊을 수 있을리가 없죠. 담배는 중독성이 굉장히 높은 물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끊었다고 하더라도 다시피는 사람이 있다... 하는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서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담배를 끊는 방법에 대해서 두분께서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대체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만... 용서를 하냐 못하냐라면, 저라면 아마 못할 것 같네요. 아이에게 담배는 치명적이고, 담배를 피우고 냄새를 지운다고 다가 아니거든요. 기관지나 피부, 점막등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고, 잘 기를 생각이라면 끊는게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무조건적인 용서보다는 한바탕 뒤집어엎고, 차분하게 서로 대화를 나눠보시며 방법을 찾아보심이 어떨런지...
	4	이쯤에서 써보는 프레디 스토리(스포, 스압, 약혐) [새창]	2015-08-14 18:57:52	1	삭제
		아뇨 배경에 맞게 일부러 번역체로 작성했어요.
	3	국내에 있는 금융권 사이트는 정말 저질 쓰레깁니다. [새창]	2015-08-14 04:18:33	1	삭제
		사이트도 문제지만 유출 자체에 대한 안전불감증도 문제겠죠. 금융 이용자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것도요. 유출 대란때도 수수료 할인으로 퉁친다니 말이 됩니까?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법적 처벌이나 보상도 빈약하고. 징벌성 벌금형이 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선 그런게 없어 놓으니 뭐만하면 몇푼 안되는 푼돈 던져주고 잘 무마했다 이러고 있고.
	2	여성 차별은 뿌리깊은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구요. [새창]	2015-08-14 04:12:37	5	삭제
		일리있는 개소리 잘봤습니다. 맞는 말도 있지만 근거부족 논리비약인 부분도 많네요. 특히 차별이 만연한 곳일수록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의 근거... 어느건 맞고 어느건 틀리네요. 이 명제가 맞다면 복지국가로 유명한 핀란드, 스웨덴은 성차별이 굉장히 낮은 국가로 랭크되어있는데 매우 높은 국가가 되어버립니다. 강간과 같은 신체적 차이로 인한 범죄는 말 그대로 범죄지 차별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네요. 심지어 근거로도 가치가 없군요. 범죄심리학에서, 강간범들이 지닌 심리는 상대적 약자에 대한 폭력성과 지배욕의 분출에 가깝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보다는 상대적 약자라는, 신체적 차이에서 오는 범죄입니다. 물론 인도같은 예시가 있지만, 그동네는 워낙 여성인권이 바닥인 국가이니 배제합니다. 얘네는 전제 자체가 틀리니까요. 얘네는 강간이 범죄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차별이 만연한 곳일수록 강자에 대한 약자의 폭력에 민감하다? 이건 뭘 얘기하려는 건지조차 모르겠군요. 뭐, 여성에 의한 남성 차별에 민감하다, 이런 이야길 하고 싶은 건가요? 여성이 남성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것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사회에 만연한 차별을 보여준다, 뭐 그런 이야기인가요? 맞는 말입니다. 보이는 예시 그대로라면요. 그런데 전제가 이상하지 않나요? 전형적인 남초사이트인 디시에서, 왜 남성혐오 발언을 하는겁니까? 그건 여초사이트에 가서 하세요. 더군다나 메르스 갤러리가 문제가 된것은 그 수위와 빈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웬 물타기입니까? 글쓴이가 말한 현상이 있는 건 사실이고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별 희한한 명제를 끌고와서 물타기를 하네요. 아닌걸 아니라고 말했는데 차별이라니, 별 해괴한 논리를 다보겠군요. 뭐, 이 메르스 갤러리 문제 자체가 공론화 되는게 차별이니까 당연히 남성들도 감수해야 되는 문제다, 이런 이야긴가요? 말 그대로 인문학적 문제로 들어가서, 언어란 역사를 반증하고 증명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렇다. 이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별 쓰잘데기 없는 말을 하는군요. 현재 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사실은 남녀평등을 위한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지, 남녀차별이 만연하다는 증거는 되지 못하네요. 물론 남녀평등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 자체가 남녀차별이 만연하다라고 주장하는 행동이 얼마나 가치없고 우스운 이야기인지는 아실겁니다. 실제로 남녀차별이 만연했다면 이런 담론이 제기될 가능성 자체가 없으니. 이것 외에도, 외갓집, 친갓집, 큰어머니, 도련님, 아가씨, 처제 이런 단어들은 남녀차별적인 기반에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생길 무렵의 사회가 얼마나 차별적이었는지 알 수 있지요. 너무나도 이상한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고도 있습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대를 잇는 '아버지'에 속한 것이고, 다만 여자는 그 아이를 '기르는' 양육의 의무를 진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죠. 이건 무슨 개소립니까? 역사는 흐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무시하는군요. 역사책은 거들떠도 안봅니까? 위 예시는 과거에 있었던 문화와 역사에 의해 제작된 언어와 인식이지, 지금의 인식은 아니죠. 이 단어 자체가 문제니 사회적으로 형성된 언어에서 위 단어를 대체할 언어를 만들자, 뭐 그런 이야기입니까? 외가 친가, 뭐 이런 단어는 조선식 성리학에서 튀어나온 차별적 언어인 건 맞습니다. 대체할만한 언어가 있다면 대체되겠죠. 그러나 이러한 단어가 정착되어있다고 해서 당장 차별이 심하다라는 걸 증명하는 건 어불성설이군요. 게다가 관념적인 부분이라면 시대상과 연결해서 설명해야겠죠. 단순히 인식이 정착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예시입니다. 최근에 제작된 슬로건이 그렇다면 모를까? 하여튼 이런 선동성 낚시글에 무슨 의미를 찾겠습니까마는, 잘 포장된 억지글이네요.
	1	노트북 하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8-11 23:39:25	0	삭제
		너무 범위가 넓은데요... 하드는 용량, RPM, 형식(SSD, HDD)등에 따라 종류가 천차만별로 나뉘는지라... 노트북용 하드는 2.5인치고 개인적으로는 웬디 추천합니다. 용도에 맞춰서 용량이나 RPM은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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