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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더민당이 해냈다!!!.gisa [새창]	2016-03-07 21:36:32	7	삭제
		일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회사는 ...
	839	둘째도 아들 이래요 ㅎㅎㅎㅎㅎ [새창]	2016-03-06 13:53:24	2	삭제
		아부지 역할이 중요하다!!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8:12:24	4	삭제
		둘 다 잘못했는데 여자 : 어휴 심한 장난을 쳤네 남자 : 남 인생을 말아먹을 뻔했는데 잠수를 타? 개 쓰레기네 이정도?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8:11:04	1	삭제
		임신했으니 수술비용 달라 라고 한게 아니라 본인이 돈 얼마들었어 줄게. 했으니 문제 될 게 없을거라 봅니다.
	836	친형썰펌)국민은행때문에 멘붕. 유익한정보 있음. [새창]	2016-03-05 12:29:34	15	삭제
		저는 국민에서 카드 하나 신규로 발급받고 치약세트인가? 그런걸 선물로 받았어요. 근데 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더니 사은품 잘못줬으니 가져오래여 ㅋㅋㅋㅋ 기분이 별로라서 내가 일하러 다니느라 빨리는 못줄거 같다 시간이 되면 가져다 주겠다 했더니 짜증 내더라구요 ㅋㅋㅋㅋ 내가 달라고 했나?? 정말 누구 거지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음날 출근 좀 늦는다고 하고서 문 열리자 마자 들어가서 그 녀직원한테 치약세트 던지고 (좀 세게 내려놓고) 이딴 치약 없어도 사는데 사은품이라고 해놓고 다시 갖고 오란건 무슨 대우입니까?? 일 좀 똑바로 해요. 내가 다시 국민은행 쓰면 성을 간다. 더러워서 진짜. 하고 나옴
	835	축의금 만 삼천원 [새창]	2016-03-04 18:07:09	0	삭제
		나 울었어 책임져요
	834	김태원의 우문현답.jpg [새창]	2016-03-04 13:16:17	0	삭제
		솔직히 특성이라고 봅니다. 좋게 말하면 정과 관심.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 새로운 것을 추구한 음악을 듣더니 "뭐야 변했어 내가 좋아하는 그게 아니라구"라면서 돌아설 사람도 분명있을거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죠. 내가 좋아하는 옷스타일에 헤어스타일 하고 다니는데 머리 좀 길러봐라 옷 좀 다른 스타일 입어봐라 하는 ... 한국인의 정입죠
	833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새창]	2016-03-03 18:12:47	0	삭제
		창조경제!
	832	'귀향' 재일동포 배우들 인터뷰 사절 속내는? [새창]	2016-03-03 01:59:47	33	삭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를 받지 않는다고 짖는 사람들이 보고 창피함을 느꼈으면..
	831	자취 14년차 . 아재 집이에요. [새창]	2016-03-02 01:12:33	1	삭제
		집이 너무 알차게 꾸며져 있어서 두근두근!! 너무 넓지고 좁지도 않고 혼자살기 딱좋네요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23:52:55	1	삭제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내가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생각이 내 마음과 정신을 갉아먹거든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나를 강간하지 않아요. 제발 자책하지 말아요. 몸도 마음도 빠른 쾌유 빌게요
	829	마마무 외모몰아주기 완성 ㅋㅋㅋ [새창]	2016-02-28 19:07:56	0	삭제
		즐기는 자들을 이길 수가 없네 ㅋㅋ 사이좋게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보기좋음 ㅋㅋ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18:33:01	0	삭제
		내 말 안들으면 다 간첩 빨갱이 불법 이라고 하면서 잡아넣으려는건데 뭔 노예근성이 저렇게 투철할까..
	827	한국서버에 들어와 버린 외국인 유저 [새창]	2016-02-28 18:15:41	9	삭제
		오유징어라고 말하면 화내십니까?
	826	사형보다 더 끔찍한 형벌 [새창]	2016-02-28 01:06:41	2	삭제
		상상은 하기 싫고 실제로 체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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