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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4:53:58	0	삭제
		제 경험상 그 욕구를 채울 수 있는건 상처 받으려는 용기뿐이에요. 어떤 일이든 부정적인걸 부각해서 예단해버리고 시도조차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독한 자기 방어말에요.. 그 용기라는건 정말 가슴 떨리고 밤에 어떤 실수로 인해 계속 생각나서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나아져가고 있음을 원동력 삼아 계속 도전해보고 도전해보고.. 제게 가장 도움됬던 신조는 "일단 나를 그 안에 집어넣고 생각하자". 시간이 지나도 체념되지 않았고, 그에 대한 감정이 불편하니 자꾸 눌러넣게 되는데 마음 구석지 어딘가에 쌓여서 악취를 풍기는듯해요.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4:42:56	0	삭제
		항상 불안을 지니고 있을 것 같아요 느끼고 있던 느끼지 못하던. 그 불안감이 참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전 세상에 혼자남았다 가정하고 디테일하게 시뮬레이션 짜보는 걸로 해소합니다..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상상인데도 참.. 섬짓합니다
	1318	눈물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3-08-12 14:38:19	1	삭제
		저도 그러는데 남다른 감수성이거나 내면의 풀리지 않는 먹먹함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내 슬픈 일들에 대해선 덤덤하면서 휴먼다큐나 인위적인 감동에 몰입해 눈물 흘리는 거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4:24:49	1	삭제
		여자들이 좋아할까봐 몸 기르는게 아니라 사회 생활 할때도 도움 되는 것 같아서 몸 기르고 싶더라구요 그 미묘한 대우 차이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5:41:27	0	삭제
		늦깎이에 얼마전 면허딴 사람입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고 학원 사이트의 도로주행 영상이 있길래 그거 보면서 길을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시험 당일 다 외웠다는 느낌보다 길과 특정 건물을 봤을때 생각이 나면 됩니다. 하지만 시험 볼때는 네비가 음성으로 항상 전방 300m 우회전 좌회전 알려줍니다.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1:58:15	0	삭제
		고등학교 친구들이 성인되서도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태반 저는 님 나이때 어서 어른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말에요.
	1314	요즘 배우들 연기 진짜 못하네요.... [새창]	2011-08-17 02:49:46	0	삭제
		당황스런 얘길 접했을때 눈동자 운동 같은
	1313	포풍을 몰고오는 배 . JPG [새창]	2010-12-24 18:19:34	0	삭제
		제목 학원 수강이 필요함. 제목을 보자마자 사진이 떠오름.
	1312	CGV 홈피안열림ㅋㅋ [새창]	2010-12-24 18:14:56	0	삭제
		강추위인데 어딜 싸돌아다녀 커플들 완전 뻨커뻨커뻨커플
	1311	BBQ 마케팅 종결.JPG [새창]	2010-12-24 18:10:49	0	삭제
		치킨을 밥처럼 처먹나 가끔 먹는건데 돈을 왜 더내
	1310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축제가 아닙니다.bgm [새창]	2010-12-24 18:08:22	1	삭제
		그러니까 커플들은 데이트 할 생각말고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데에 전념하는 게 낳ㅅ습니다.
	1309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축제가 아닙니다.bgm [새창]	2010-12-24 18:08:22	6	삭제
		그러니까 커플들은 데이트 할 생각말고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데에 전념하는 게 낳ㅅ습니다.
	1308	솔로인척 하지마. [새창]	2010-12-24 18:05:53	0	삭제
		가식적인 커플놈들 솔로 소재 악용하고선 오늘 내일 외출 huh 그러다가 깡패에게 금전거출 뻨커뻨커뻨커플
	1307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맞져??/ [새창]	2010-12-24 18:03:30	0	삭제
		엉덩이에 뿔
	1306	[속보] 원빈 내년 5월 결혼 [새창]	2010-12-24 18:01:47	0	삭제
		내가 비록 한번은 낚였지만 또 그러면 확 진짜 확 그냥 갔다가 확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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