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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0	[익명]여러분 이 메세지가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거 같나요??? [새창]	2013-08-12 17:09:01	0	삭제
		대상이 하느님 일지도 모를 일
	1349	[익명]본인 애인이 이혼남or이혼녀 라면?? [새창]	2013-08-12 17:08:21	0	삭제
		솔직해져보세요. 상대방의 상처를 보듬어줄 만큼 과거의 상처를 잘 치유하셨나요. 상처받은 만큼 남들보다 이해는 더 잘해줄 지언정 그 만큼 받기를 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해지셨다면 "난 왜 항상 이런 드라마같은 연애만 찾아오는지.." 이 말이 안나왔을 것 같아요. 연상녀라는 점과 사랑해주는 것이 좋았다는 점 떠올리시면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1348	운동하면 붓기부터 빠지나요? [새창]	2013-08-12 16:57:47	0	삭제
		원래 얼굴살이 제일 먼저 빠집니다. 변화도 금방 나타나니 사람들은 얼굴 변화부터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1347	[익명]유통기한 8일까지인 우유..먹으면 안되겠죠? [새창]	2013-08-12 16:54:17	0	삭제
		어머니는 항상 그러셨죠. "냉장고에 넣었던 거니까 괜찮타 무거"
	1346	[익명]저 혼자 잇을때도 저도 모르게 남을 의식해요.. [새창]	2013-08-12 16:52:24	1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그게 꽤 고민됬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을 스스로가 외면하는 점(결국 그런 모습도 '나' 인데 말에요) , 그러한 내모습도 스스로가 인정하고 좋아해줄 수 있을 때 시선의식 신경 안쓰고 평온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노력 중입니다.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40:55	0	삭제
		신뢰가 떨어지는 글이므로 우선 콩깍지가 벗겨지는 날의 글을 기다리겠슴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36:11	0	삭제
		전 그 궁금증이 계속 님의 발목을 잡을 거라고 봅니다. 사람은 결론이 내려져 있어야 안정감을 갖는데 추측만으론 계속 의심이 꽃피워서 그에 대해 저절로 생각하게 되고 또 그 사람 생각으로 연결됩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 이유에 대해 가장 납득할 수 있는 가설, 추측, 진실을 채워 넣으시면 좋습니다.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32:36	1	삭제
		안알랴쥼 나올 것 같은 게시물이네요. 전 아직도 토렝이로 받습니다.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31:10	0	삭제
		좋은 마음 그대로 그 생각 그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아슬아슬 애타는 줄타기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29:10	0	삭제
		역시 연애는 힘듭니다. , 잦은 칭찬보다 기대감 낮을때 통수를 치는 칭찬이 더욱 효과적이듯 애정표현이 적다고 해서 고민이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왠일이야? -> 헐 얘가 이런 구석도 있네 기분이 조타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23:31	1	삭제
		다른 애들한테도 그러는 거면 우선 정말 그냥 나가는 걸 귀찮아하는 사람이라고 무게를 두는 게 좋겠습니다.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13:53	0	삭제
		병원 안가도 된다는 말을 들었어도 가는 게 맞자나요 ㅎ
	1338	[익명]하...인간관계 [새창]	2013-08-12 16:12:51	0	삭제
		깔끔한 곳에도 쓰레기는 나오는 법입니다. 고민에 도움되시라고 간단하게 제 인간관계 가치관 적어볼게요. 플러스(+)만 내뿜는 사람, 마이너스(-)만 내뿜는 사람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상호존중이 가능한 사람 (+)일때 (-) 되어주고 (-)일때 (+) 되어주는 사람이 가장 좋습니다. 기호로 표현했지만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1337	[익명]여러분.. 연인끼리 1박으로 여행가면 [새창]	2013-08-12 16:06:01	0	삭제
		왠지 뉘앙스가 아직 한번도 안해본 사이인데 설마 하게되나요?! 같네요. 남자의 경우 참거나 능구렁이가 되거나 다른 것에 관심이 있거나 정도 입니다.
	1336	넋두리 [새창]	2013-08-12 15:59:14	0	삭제
		글이 띄어쓰기가 안되어 있어 읽어보려는 분이 적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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