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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0	C1E 가 안꺼져요... [새창]	2015-03-05 09:25:39	0	삭제
		RealTemp 라는 유틸에 Setting 에서 C1E 체크만 끄면 바로 적용 됩니다. 오버클럭하시려고 끄시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오래된 기억에 의하면 EIST 기능도 꺼주셔야 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1379	세번째 야심작 SNL패러디 ‘대2병학교' [새창]	2014-07-08 23:55:12	1	삭제
		영상편집의 고단함을 잘 알기에 지나칠 수 없네요 도입부는 살짝 지루했지만 마지막엔 살짝 웃겼어요 3:20 "등신같지만 이뻐 흫ㅎㅎ흫ㅎ" - 웃긴 포인트에요 5:36 연기가 좋아요 6:10 "말해봐요 나한테 왜그랬어요" - '아싸라니' 다음으로 나오는건데 그 선배를 먼저 떠올리는 장면이 있었으면 보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을거에요 그리고 마지막 복수씬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대사암기가 잘 안되어있어서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기왕에 하는거 좋은 결과 얻을려면 대사암기 확실히 된 상태에서 촬영했으면 느낌이 확 다를거에요. 갈굴 때는 읖조리듯이 하지말고 더 과장된 표현으로, 눈을 크게 뜬다든지 하루만에 촬영된 것치고는 꽤 괜찮게 output이 나온거 같아요 그렇지만 하루 가지곤 너무 시간이 촉박하니까 한 편 한 편 찍을 때마다 2일 3일 촬영일자를 늘려보는 것도 좋아요. 찍으면 찍을수록 개그감이 줄어드는건 준비없이 달려드니까 그래요. 평소에 개그코드들 떠오르는거 메모하고 특히 가끔 대화든 상황이든 빵터질 때 순간을 잘 기록해놓았다가 영상속에 녹여보세요.
	1378	상점 경영 게임-소드앤포션2(Swords & Potions 2) [새창]	2013-08-15 02:26:39	0	삭제
		위..위험한 게임이다..
	1377	형들 도와주세요 가슴털 ㅠㅠ급해요 [새창]	2013-08-12 18:42:21	0	삭제
		저도 있어요. 왜요. 서양인 같고 좋던데.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38:20	1	삭제
		상처와 미련의 저울질을 하시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36:51	2	삭제
		내시의 후손이신가 가능합니까 그게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35:55	0	삭제
		285 신습니다. 신발은 아담한게 이쁜데 진열된거 이뻐서 신어보면 다른 신발입니다.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31:24	0	삭제
		뭐지? 그러니까 음.. 길어서 참 좋겠네요.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30:08	0	삭제
		첫째 남자친구 소갈머리없다.(욕툭튀) 둘째 헤어지면 그 남친과 관계 갖을 일이 없으니 고민 덜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1371	ㅇ.. 이겼다! [새창]	2013-08-12 18:25:44	0	삭제
		하루만 님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ㅇㅇㅁㅇ ㅈㅇㅊㅅ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24:23	0	삭제
		힘들어할만하네요. 이 글을 본 어떤 사람이라도 그 직원들을 욕할 것이고 당장 그만두라고 하고 싶을 겁니다. 그만 둘 수 없다는 사실에 저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1369	한번 가면 못 돌아오는 여행 [새창]	2013-08-12 18:19:56	0	삭제
		호오... 어떤 사연을 가져야 가는 것에 납득이 갈지 궁금하네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17:56	0	삭제
		뭐지?.....아.....혹시 이거. 참......................대.다.나.다.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16:18	0	삭제
		님의 노력이 느껴지는 어떤 사건 한방이면 충분합니다. 전 장난으로 머핀 만들어달랬는데 정말 만들어가지고 집앞에 놓고 저한테 연락하면서 얼굴도 안보고 집에 가는 중이라는데(버스로 50분 환승 거리).. 미안해서 눈물이 나고 크게 감동 먹은 적이..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8:12:39	0	삭제
		어차피 내주지 않으면 같이 함께하기도 힘듭니다. 전 부드럽게 시간을 두고 연락을 뜸하게 갖는 것으로 거리감을 늘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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